말했잖아.

속전속결로 이강인 저 마귀색귀는 쳐내야 하는 거였다고.

(무슨 넓은 아량으로 포용하고 자시고 그런 문제가 아니라니깐.

뱀새끼를 껴안으면 이때다! 하고 깨물로 독침을 가할 뿐임.)

손흥민이 이강인을 너그럽게 포용해준다고 생각하겠지만,

이건 엄청 잘못하는 짓이었다. (차라리 돌려보내지...)

한국인들은 주먹구구식으로 생각하고 제대로 따질 줄 모른다.

애초에, 이건 손흥민이 용서하고 자시고 할 일이 아니지.

황양아치감독이 그리 압력넣었다면, 그건 손흥민의 이미지를

이용해서 다시 이강인의 이미지를 회복시키겠다는 황감독의

꼼수에 넘어간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손흥민은 여기에 이용당한 것일 뿐이지, 그게 무슨 덕이 될 만한

일이 아니라는 뜻. (본인은 넓은 아량으로 그랬겠지만,

상대방은 그저 님의 이미지를 이용해먹겠다는 심뽀 뿐이었슴)

감독이 축협카르텔과 이씨카르텔(이해찬,이재명)의 불의한 압력으로

이런 일을 일부러 처리 안하고 방치한다면, 님이 그걸 커버해서

뒷처리해야 하는 일은 절대로 아닌 거임.

이건 감독이 책임져야 할 일을 손흥민이 대신 똥치운 것이나

다름 없잖아!

본인 생각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손흥민은 최대한

황감독, 이강인,등과 거리를 둬야 한다고 생각함.

이강인을 비롯한 그 3인방은 강권적으로 계속 거부하고.

아예 국대는 집어치우던지.

이런 식으로 그 어떤 경기를 뛰던, 님의 뛰어난 능력과는 상관없이

좋지 않은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 뿐임. 하루빨리, 벗어나는게 상책!

--

에... 그런데 놀랍게도, 이승만이 이강인과 아주 비슷했다.

상해임시정부내 "하극상"이라고 할수도 있겠네.

독립운동가들 나이는 다 달랐지만, 나중에 합류한 이승만이

깽판 놀았거든. 미국 하버드대 출신이라고. 큰 물에서 놀았다고.

정확히, 이강인이 하극상으로 팀에 깽판 놓은 것과 비슷했다고 보면 됨.

다른 독립운동가들의 말은 절대로 안들어!

자기 목소리가 가장 커야 되었고!

독선적으로 무조껀 자기 식으로 밀고 나가야 되고!

볼을 패스도 안함!

무조껀 지가 골을 넣어야 한다는 심뽀였슴. 이승만.

이런건 다른 독립운동가들이 절대로 용납하면 안되는 거였슴.

--

그러나, 이승만의 학력과 말빨에 압도된 독립운동가들은

초대 임시정부 대통령으로 이승만을 선출하게 됨.

그리고는 이 미친개의 피를 이어받은 작자가 다짜고짜 한다는

소리가 "미국의 속국이되어야 한다"는 것이였슴.

아니, 일본의 속국이 되었기에, 역량을 키워 독립의 힘을 키우자는데,

다짜고짜 한다는 소리가 또 다른 강대국의 속국이 되라고?

이런, 개새.......

그래서, 상해임시정부 독립운동가들의 손에 탄핵당해서 쫓겨났다.

그런데, 몇년있다가 가시지 않는 똥냄새처럼 또 다시 돌아옴.

이번엔, 미국 민주당의 엄청난 빽을 갖고. (처음에 들어왔을때에도

마찬가지였을 것 같음) 그리고, 이번엔 상해임시정부 조직을

완전 파토내어 놓고 하이잭킹해서 이승만체제로 만들어 버림.

그리고는, 지는 뉴욕가서 살면서, 독립자금 갖고 호화생활하는데 씀.

그래도 나중에, 이승만 때문에 변질되고 파토난 상해임시정부의

독립운동의 취지는, 박정희대통령에 의해 다시 회복되었다.

--

다행히도, '프로젝트 이강인'은 이씨카르텔이 의도하는대로

굴러가지 않음. (오히려, 이들은 이강인 때문에 전부 다

함께 가라앉을 것이다.) 그래서, 이승만이 임시정부 하이잭킹한

것처럼 그런 시나리오대로 흘러가는 일은 면했다.

하지만 명심하시길.

이들의 계획은, 손흥민 이미지에 이강인 바꿔치기임.

친이계로 비롯된 가짜보수들이 박정희에 이승만 끼워팔아서

이승만의 이미지세탁을 하려했던 것처럼, 손흥민의 이미지에

이강인을 끼워팔고, 어느정도 이강인이 수준에 오르면, 손흥민을

여론몰이로 쓰레기처럼 버리려고 했다는 것인데,

국민들이 철저하게 손흥민 편이기 때문에, 이게 저 마귀새끼들의

의도대로 안 흘러간 것으로 판단된다.

즉, 이강인이 하극상을 벌린게 무슨 나이가 어리고 그런 차원이

아니라, 지극히 계획된 것이었다는 뜻임.

이씨카르텔 얘네들은 이씨가 아닌 손씨 손흥민이 가장 잘나가고

있다는게 엄청 아니꼬운 애들임.

(이래서, 이씨들과 대한민국은 공존할 수 없다)

즉, 얘네들은 손흥민이 무너지고, 그 자리를 이강인이 대신 꽤차서

차지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극상 깽판을 벌린 것이라고.

손흥민의 이미지가 망가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징계를 받기는 커녕, 경기전에 사과하는 꼼수를 치는 것만

봐도 알수 있지 않음? 순서가 잘못되어도 너무 잘못되었지.

즉, 그냥 이 축협/이씨 카르텔의 꼼수라는 얘기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