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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조선족(한국인) 의 대륙조선은 어떻게 한반도로 축소되었나?

역갤러(106.241) 2024.03.22 17: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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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한민족사 엑스파일> 대륙조선은 어떻게 한반도로 축소되었나 ?


대륙조선의 멸망, 대륙-반도의 분리, 한국전쟁, 그리고 유태-지나의 결탁 / 동북삼성 지나족은 1948년 공산화 이후 식민된 것 / 끊임없이 자행되는 한민족 근거지 파괴, 최종종착역은 ??


치우


[편집자주]


동북공정의 파고가 거세다. 동북공정은 애초에 정치공정으로서 시작되었지만 학술공정인 것 처럼 위장되었다. 한국 외교부를 대표한 반기문은 겉으로는 8시간 동안 중국당국과 동북공정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보도되었지만 실제로는 할 말이 없었다. "조용히 추진해 달라" "한국정부의 입장을 고려해 달라"를 제외하곤..강단사학은 이 문제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사실상 없다. 게다가 숭미 반기문이 외교적으로 미국과 마찰을 부를 일을 할 턱이 없다. 외교부는 지금도 한민족공동체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막고 있다. 학술도, 정치도 동북공정에 대응할 수 있는 자세도 역량도 되지 못하는 것이다.


고구려재단은 동북공정에 허겁지겁 대처하기 위해 급조된 바 있다. 기어코 동북아 역사재단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그러나 그곳에는 제대로 된 역사학자들이 거의 없다. 역사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시도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그러한 역사문제의 정치적 해결은 중미협력체제라는 국제정치적 외압에 의해 그 틀이 주어지고 있음이 분명하다. 애초에 동북공정의 실체인 정치적 해결이라는 목표에 맞추어 학술도 국제정치도 호흡을 맞추어 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한반도에 강요하기 위한 체제가 구축되어 있다. 6자회담은 북핵을 빌미로 중국의 한반도, 특히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제도화하는 동시에 한반도의 대륙으로부터의 고립을 철옹성처럼 죄기 위한 틀로 작동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적 역사왜곡 음모가 일거에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그것이 바로 "백두산은 우리땅" 카드섹션이었다. 유태-지나-숭미 국무성 2중대 한국외교부의 행각이 일거에 폭로된 사건이었다. 이 사건은 향후에도 수십년간 한민족의 뇌리에 생생하게 살아서 작동하게 될 것이다. 현재 진행중인 역사왜곡은 단지 역사만의 문제는 아니다. 그것은 한민족의, 대한민국의 주권의 현시를 봉쇄하는 차원에서 전개되고 있다. "백두산은 우리땅"은 주권억압에 대한 통렬한 봉기였다.


그러나 정작 문제는 이러한 정치적 음모에 대해 각성케 하는 것과 학술적으로 역사왜곡에 대응하는 것이다. 가장 강력한 증거는 대륙이 온통 한민족사의 흔적 투성이라는 것이지만 역사는 또한 문헌과 유물과 타당한 해석으로 설득력있게 설명되어야 한다. 강단사학은 애초에 틀린 학문이며, 밥그릇 사학에 불과하다. 대륙사학은 이제 이 험난한 시대가 요구하는 필연이다. 또한 국제정치 차원에서 자행되고 있는 한민족 약소국화 및 주권박탈 음모에 대해 그 정치적 의식을 지속적으로 일구어내야 한다. 이 두박자가 갖추어져야만 동북공정에 대항할 수가 있다.


이 글은 대륙사와 반도사의 통합에 대한 폭넓고 깊은 통찰이라 생각된다. 최근 지나정권의 혈통적 기반이 지나-유태 혼혈이라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1935년 만주에서는 이스라엘 건국 전에 유태국가의 건설이 기도된 적이 있다. 유태자본의 동아시아 집결이 가시화되고 있다. 중미협력체제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기 시작하였다. 역사적 과정 속에서 한민족은 고통받고 있다. 매국노들은 창궐하는데, 대한민국 국민은 한민족의 단결은 고사하고 아직도 숭미반북에, 겸손한 역사관에 매몰되어 있다. 적극적인 가설의 개발 및 기존사료에 대한 적극적인 해석을 통하여 우리는 이 난국을 돌파해야 한다. 여기에 시대소리가 대륙조선사론을 새해벽두부터 간판으로 삼고 정면돌파를 시도하는 뜻이 있다. 국제적인 환경도, 국민의 의식도, 정권의 의지도, 학문적인 여건도, 심지어 시간도 우리의 편은 아니다. 그러나 단 하나 믿는 것은 한민족의 역사와 문명은 지난 5천년 이상 동아시아에서 시행되었고 번성하였다는 점, 바로 그것이다. 여러분의 일독을 권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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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때부터 우리는 백제,고구려,신라는 한반도와 현재 만주라고 불리는 지나족들이 차지하고앉은 동북삼성이라고 배워왔다.


과연 이것이 사실일까?


우리가 배운 역사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우리가 우리조상들이 기록한 역사서를 해석하지않고는 알수가 없다.


단지 학교에서 선생들이 가르쳐주고 신문방송에서 매일같이 내보내는 기사를 보며 아하 그렇구나 하고 믿는것뿐이다.


결국 학교에서 한자교육을 등한시하게되면 우리 스스로는 조상들의 역사를 해석할수가없다.


단지 권력을 장악한자들과 그들과 짜고치는 매국노 언론세력들에게 세뇌당하는길밖에 없다.


일제후 해방된후에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역사학계는 일제가 조작한 날조된 역사를 가르치는 식민사관의 후예들에게 장악되어있다는 것은 역사에 관심이있는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있을것이다.


이자들은 절대로 우리 자라는 어린아이들이 한자를 익히는것을 달가워하지 않을것이다.


만약 어린아이들이 한자를 익혀서 조상들의 숨겨진 역사서를 해석할수있다면 역사의 진실이 밝혀지기때문이다.


우리는 학교다닐때 우리역사가 신라의 김부식이쓴 삼국사기에 바탕을 두고있다고 배웠다.


과연 우리가 학교다닐때 역사선생이 삼국사기나 그외 역사책의 원본 한문을 학교에서 가르쳐준적이 있는가?


나는 거의 보지못했다.


거의다가 이랫고 저랫다는식으로 한글로 써있었을뿐이다.


결국 우리는 우리조상들이 쓴 한문의 원본을 본적이 거의없이

역사라고 배워온것이다. 이런상태의 역사교육은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다.


지금 지나족이 차지한 중국대륙에 수많은 "고려성" 과 "백제향"이라는 지명이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지명이라는것은 그지역을 차지하지않고는 만들어지지않는다.


현 중국대륙 최남단의 배트남북쪽 광시자치족지역에 백제향과 수많은 백제연관지명이 존재하고 하북지방과 몽골에 아직도 많은 고려성의 흔적과 이름이 존재하는것은 이지역이 분명이 고구려와 백제의 영토였기 때문이다.


실제 현재 지나족이 황하강 이북에 살게된것은 근세 100여년에 걸쳐서 이루어졌다고본다.


우선 1948년 현 중공이 개국되기전까지 현재 만주라고 일컫는 동북삼성에는 지나족이 거의 살지않았다.


모택동이 공산화한후에 남방의 지나족을 수천만명을 동북삼성으로 이주시킨것이다.


현 동북삼성지역은 본래 우리조선인,고려인들이 대대로 살아왔고 일제때 일제의 핍박을피해서 소수가 이주해갔다는것 역시 날조에 가깝다고본다.


조선시대에도 역시 현재 동북삼성(만주)지역은 우리민족의 무대였던것이다.


이것을 일제가 원래 현 동북삼성은 여진족이 살던지역이라고함으로서 조선인과 무관한지역으로 역사를 날조했고 식민사관의 후예들이 이것을 학생들에게 주입식교육으로 세뇌시킨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국제적인 영어명칭은 "KOREA" 이다.


그러나 수천년이상 서양이 우리민족을 부르는 명칭은 "The Corea" 였다.


누가 이것을 바꾸었는가?


일본인들이 일제때 바꾼것이고

이것을 우리는 아직도 The Corea로 고치지않고 Korea로 쓰고있는것이다.


이외에도 원래 태전이었던것을 일제때 대전으로 바꾼것을 아직도 그대로 쓰고있는등


아직도 우리는 일제로부터 제대로 해방이된것이 아니다.


단지 매국노들은 일본이라는 말에서 미국이라는 말로 말만 갈아탔을뿐이다.


The Corea는 제국이었다.


서양과 아랍인들은 아직도 우리를 Corea라고 부른다.


동북아끝쪽에 귀퉁이에 있는 나라가 The Corea였다면


과연 대륙끝의 서양인과 아랍인들이 우리의 존재를 알고서 Corea라고 불렀을까?


만약 현재 교통수단이 말밖에 없다면 우리가 유럽끝쪽에 있는 포르투갈의 존재를 알수있을까?


로마는 알수있겠지만 포르투갈은 알기힘들것이다.


결국 고려가 동북아 끝자락의 반도귀퉁이에 있었다는것은 새빨간 날조인것이다.


고려는 제국이었으며 현 한반도와 만주 중국대륙대부분 그리고 현재 중앙아시아 키르키즈즈탄, 카자흐스탄에 걸치는 대제국이었던것이다.


이것은 거란의 위치를 생각해보면 명확해진다.


현재 거란과 돌궐의 후손이 바로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우스베키스탄등이다. 이들역시 자신들이 거란,돌궐의 후손이라고 말하고있다.


또한 우리와같은 동이족의 정통후손들이라서 우리와 생김새도 거의 구분이 안가고 (물론 세월이 오래흘러 러시아와 아랍피가앾간은 섞였지만).....


이곳지역을 자세히보면 우리 상고사와 연관이있는 지역명이 수도없이 많다.


다시말하면 거란과 돌궐의 위치는 원래부터...현재 중앙아시아 천산유역이었던것이다.


그렇다면 고구려와 고려의 위치는 자연스럽게 몽골과 현 중국 양자강이북 동북삼성 한반도에 이르는 지역이다.


서울대 박창범교수가 컴퓨터를 이용해서 측정한 삼국시대의 천문기록은 고구려의 위치가 바이칼호,현 외몽골,내몽골지역, 현재의 신만주(동북삼성) 등으로 나오고


백제는 산동반도, 화북지방, 한반도, 요서지역으로 나온다.


박창범교수의 과학에근거한 사료증명이 이를 뒷받침하고있는것이다.


몽골인들과 키르기스스탄인들이 전세계에서 우리와 가장비슷하게생긴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혈통이 같기때문이다.


식민사관의 일제후예들이 강단사학을 장악하고 말로는 우리를 속일수있다....


그들이 1945년이후로 장악해온 신문과 방송을통해서도 역사를 속일수있다.......


그러나 과학은 속일수가없기에 박창범교수가 컴퓨터로 측정한 삼국의 위치는 대륙과 한반도를 다 포함하는것이며......


피는 속일수없기에 삼국시대에 우리와 같은 한민족구성원이었던 몽골과 부리야트, 키르기스스탄인들은 우리와 똑같은 생김새를 하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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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륙조선사이트(http://cafe.daum.net/chosunsa)를 접한것은 얼마되지않는다.


대륙조선은 한반도가 대륙조선과 전혀다른국가였다고 완전히 분리하는 주장을 하는사람들도있는데


나는 이것에는 동의하지않는다.


산동반도에서 보면 한반도가 보이고 배타면 불과 몇일이면 도달하는 한반도가 대륙의 영향권과 전혀 별개일수는 없는것이다.


베이징과 중국남부의 광동성은 산동반도와 한반도보다 몇배 더 먼데 그럼 어떻게 한국가가 될수있는가?


결국 근세말까지도 조선조정이 중국 장안(Xian)에있었다면, 한반도역시 조선제국의 영향권이었거나 조선연방의 일원 혹은 몽골(여진)인이었던 이성계의 이씨조선에 완전히 흡수되지않았던 고려의 후손들이 연방의 형태로 느슨하게 대륙에서 대피해와서 대대로 살아왔던 지역일것이다.


그러나 나는 근세까지도 양자강이북 최소한 현 북경지역과 장안지역등의 화북지역과 한반도만큼은 청의 영역이 아닌 조선의 영역이었다고 본다.


현재 시안부근에 있는 이집트보다도 수천년 더 오래된 크기도 이집트피라미드보다 몇배더 큰 피라미드를 중국정부가 일반인의 접근을 통제하고 숨기는 이유는 바로 이 피라미드를 조사하면 대륙전체가 한민족의 땅이었다는 엄청난 진실이 밝혀지기때문이다.


지나족이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친것은 아주 최근의 일이다.


지나족들은 공산화이후 역사를 거의 가르치지않았다. 왜일까?


그 이유는 대륙의 역사가 바로 한민족의 역사이기때문이다.


그 대륙을 중국 광동과 복건성에서 세력을 북으로 넓힌 지나족과 현재 일본정권을 장악한 그 지나족의 갈래인 일본집권층이 구한말 공산주의와 제국주의를 통해서 대륙을 차지한것이다.


우리는 만주가 현재의 북한위쪽의 동북삼성이라고 배웠다.

이것은 사실인가?


그리고 우리는 여진족이 대대로 동북삼성에서 살아왔고 누르하치는 압록강 백두산주변에서 발원했다고 배웠다....


사실일까?


그렇다면 현재 동북삼성에 만주족의 후손들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어야하고 그들은 만주어를 구사할수있어야한다.


그러나 현재 중국에서 만주어를 구사할수있는 만주족들이 사는곳은 동북삼성이 아니라 내몽골이다.


옛날부터 오르도스라고 불리는곳이고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집안이 발원한곳이다.


왜 만주족은 동북삼성에 남아있지않은가?


동북삼성에 남아있는 소수의 원주민은 우리와같은 퉁구스계이긴 하나 그들은 만주어를 전혀 구사하지못하고 퉁구스어를 구사한다.


결국 현재 동북삼성이 만주라는것은 한민족의 역사를 철저히 왜곡하기위해서 날조한것이다.


원래 우리 주무대가 대륙과 그중에서도 장안(시안)이었던것을 날조하기위해서.....


우리역사를 반도로 축소하기위해서....대륙의 장안을 반도의 서울로 옮겨놓고...


대륙서부 오르도스에 있었던 여진족의 근거지를 현재의 동북삼성지역으로 위치만 옮겨놓은것이다.


여진글자를 보았는가?


겉으로보기에는 몽골문자와 거의 구분이 가지않는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여진이 몽골이고 몽골이 바로 여진인것이다.


바로 이성계가 여진이고 이성계가 몽골인것이다.


우리민족과 몽골족,여진족은 전부다 한민족...전부다 몽골족이고 단지 세밀한 갈래일뿐


그뿌리는 전부다 한뿌리로 한민족, 몽골족인것이다.


이것을 지나족과 그뿌리가같은 현재 일본의 권력을 장악한 왜족이


한민족을 갈기갈기찢어놓기위해서 한국인과 몽골인을 갈라놓고.....


몽골인과 여진인을 갈라놓고.....


한민족과 거란족을 갈라놓고 거란족과 돌궐족과 흉노족을 또 갈라놓고 몽골인과 말갈인을 또 다른민족인것처럼 갈라놓은것이다.


이렇게 갈라놓으면 동이족은 전부 다른지역에 사는 다른민족이 되어서 원래 대륙이 동이족이 주인이었다는 사실을 숨길수있기때문이다.


고구려인이 바로 말갈인이고 고구려의 후손이 바로 현재의 우리와 같은 핏줄인 몽골인이고 돌궐이 바로 거란이고 거란이 바로 몽골과 거기서 거기인것이다.


그때그때 이합집산에 의해서 세력을 재편했을뿐


그 뿌리는 바로 천산산맥(현 키르기스스탄)지역의 아사달에 도읍을 정한 단군(Tengri) 후예들인것이다.


이성계의 초상화를 보았는가?


청색의 곤룡포다


청색은 바로 여진과 몽골의 상징이다.


몽골의 상징이 바로 징기스칸의 심볼인 푸른늑대다.


결국 여진과 몽골은 한뿌리고 한민족이기때문이다.


오르도스지방은 현 내몽골지역인데 여진과 몽골을 구분하는것자체가 바로 쪽바리들이 심어놓은 식민사관, 반도중심사관에 넘아가는것이다.


현 동북삼성이 진짜 만주고 진짜 여진족의 발원지라면 현몽골지역에 사는 몽골인들과 여진을 다른민족으로 보는것이 타당해진다.


그러나 원래 만주가 신강위구르 근방의 내몽골지역이고. 바로 대륙조선이 있었던 장안(시안)의 서북쪽지역이었다는것을 알게되면....


몽골과 여진은 분리되는 민족으로 볼수없다는것을 알수있다.


내몽골지역이 겹치기때문이다.


한반도처럼 산악지역도아닌 내몽골초원지역에서 여진과 몽골을 분리하는것은 불가능하다.


이것을 일제와 지나족은 한민족을 갈기갈기 찢어놓기 위해서 청(몽골)이 대륙을 제패했을때는 청이 몽골을 격파했다고 날조한것이다.


이렇게 일제와 지나족은 만주를 현재의 동북삼성지역으로 옮겨놓고 여진족이 거기살았다면서 여진과 몽골이 다른민족인것처럼 역사를 날조하고..


다시 우리민족이 대륙과 무관한것처럼 하기위해서 여진과 우리민족을 다시 갈라놓은것이다.


여진(몽골)은 우리와 한뿌리단군의 후예지만 단지 유목생활을 고집한 또다른 형제들일뿐이고 우리는 같은 환인의 후손이지만 농경과 유목을 병행하면서 한반도로 차츰차츰 지나족에 쫓겨들어왔고 구한말 서양세력을 주도하던 영국과 미국, 러시아의 유태인세력과 이 가짜 유태인서양세력의 도움을 받은 지나족 공산주의세력과 왜족에의해서 대륙의 근거를 완전히 잃어버린것이다.


내가 유럽에 체류하고있을때 중국 칭화대출신을 만난적이있는데 역사얘기가 나왔는데 징기스칸이 누군지를 몰랐다.


나에게 징기스칸이 누군지 가르켜달라고하는것이 아닌가?


칭화대는 중국최고의 명문인데 징기스칸을 모른다니


그의 말은 역사를 별로 배우지 않았단다.


이것이 바로 중국공산당의 현실이다.


그들은 대륙에 자기역사가 거의 없기때문에 역사를 일부러 가르쳐오지 않은것이며 이제 차지한 대륙의 정통임을 날조하기위해서 동북공정으로 대륙이 주근거지였던 고구려역사를 훔침으로서 우리역사자체를 훔쳐서 대륙의 주인행세를 정당화시키기위한것이다.


이성계가 몽골인(여진인)이라해서 우리가 이성계를 다른민족으로 보는것도 식민사관의 장난질에 넘어가는 것이다.


이성계가 몽골인(여진인)인것은 확실하지몽골인(여진인)자체가 바로 우리와 한핏줄인 한민족인것이다.


요즘으로 치자면 경기도인(고려인)이 차지하고있던 대륙정권을 경상도인(이성계)가 찬탈한것에 지나지않는다.


홍건적이 침입해와도 왜적이 침입해와도 왕은 몽진피난길에 오른다.


몽진이란 무엇인가? 몽골쪽으로 피신하는것이 바로 몽진이다.


홍건적은 바로 꽝똥지역에서 발호한 지나족이고...


왜적역시 근세에 일본섬으로 대량이주하기전까지 대만, 복건성, 광동성, 필리핀등지에 근거하며 해적질하던 지나족의 일원이었으므로 이들이 난을 일으키면 우리조상들의 본래 근거지인 오르도스지역 몽골지역으로 피신하는것이다.


현재의 반도서울에서 평양이 몽진이 아니고.......


중국 장안(시안,Xian)에서 몽골지역으로 피신하는것이 몽진이다.


그곳은 바로 우리 민족조상 단군의 근거지이고......


유목지역에는 언제나 우리핏줄인 유목부족들이 웅거하고있기때문에 유사시 원군이 되어줄수있기때문이었던 것이다.


그렇지않다면 장안(시안)에서 현재의 동북삼성이나 타이완으로 도망가지 왜 서쪽인 내몽골로 피신할까?


중국공산화의 과정을 보면 역사의 진실의 단편을 볼수있다.


모택동은 어디출신인가? 바로 후난성(호남성)출신이다.


호남성은 어디인가?


바로 지나족이 웅거하고있던 꽝똥지역이다.


손문이 어디출신인가? 역시 꽝똥출신의 객가다. 객가는 누군가? 바로 꽝똥지역에서 근거하는 가짜 중국 유태인 혈통들의 근거지이며 구한말에 가짜 유태인서양세력과짜고 조선세력을 대륙에서 몰아낸자다.


손문이 공부한곳이 바로 가짜 유태인들의 근거지인 영국과 미국이다.


또한 손문은 러시아의 스탈린과 밀접하게 교류한인물이다.


모택동이 튀어나오기전까지...


스탈인이 누군가? 바로 가짜 유태인이다.


스탈린은 Georgia(그루지야)에서 러시아로 이주한 가짜 유태인이다.


그러기에 2000만이 넘는 러시아인을 죽일수있었던것이다..


자기민족이 아니었기때문에..


이 손문이 바로 대륙조선을 무너뜨리는데 결정적역할을 했다.


그뒤를 장개석이 이었고..


가짜 유태인세력의 도움으로 대륙조선을 축출할수있게 된 후에 누가 대륙을 차지하느냐를 놓고 싸운것이 바로 손문의 똘마니 장개석과 모택동의 싸움인것이다.


모택동이 한 대장정의 루트를 본적이 있는가?


중국에서 옛날부터 끈질기게 살아온 가짜 유태인혈통들이라는 말들이 많은 꽝똥 객가 지나족의 근거지인 꽝똥에서 쓰촨지역등의 엄청난 산악지역만을 골라타고 올라가서.


대륙조선의 근거지였던 중국장안(시안)에서 장개석군과 일전을 치르고 이긴후에 대륙을 차지한다.


결국 장안이 대륙의 핵심이었다.


장안을 차지하는자가 대륙을 차지하기때문이 아니었을까?


조선이 대륙의 중심이었을때 대륙의 남방은 지나족이 오르도스지역은 청나라가 요서지역과 화북지역, 서안지역은 여전히 대륙조선의 영향권이었을것이다.


한반도는 대대로 고려인, 조선족(한국인)의 피난지였을것이고....


요즘같이 교통이 발달한때에도 미국같은경우만 보아도 대륙끝에서 끝까지 갈려면 차로 일주일이상 가야한다.


말이라면 몇달가도 부족할것이다.


그런데 중국 대륙전체를 청나라가 차지하고 통치했다는것은 새빨간 역사의 날조다.


근세까지 대륙은 조선황제(장안(시안))를 중심축으로하는 느슨한 연방체제였을것이고......


청나라와 지나족은 그 연방의 구성원이었다고 본다.


모택동이 장안을 장악하고 중국의 수도를 베이징에 정한것은 의미심장한 일이다.


왜 날씨도 춥고 대륙의 동북쪽에 치우쳐있으며 자신의 근거지인 남부 광똥성의 호남지역과도 엄청나게 거리가 먼 북경에 수도를 정했을까????????????


그것은 북경은 대대로 한민족(몽골족,거란족포함)의 핵심연결고리지역이었고..


중국대륙을 지배한 유목민족의 전략거점이었기때문이다.


이 전략거점을 끊어버리고 지나족의 대륙지배를 공고히하기위해서 모택동은 중국대륙의 중심인 우한이나 충칭,또는 지나족의 본거지인 광뚱이나 스촨의 청뚜지역이 아닌 몽골리안 루트의 핵심요충지인 북경에 수도를 정한것이다.


만약 모택동이 수도를 동해안의 가운데인 상해나 자신의 지지기반이 강한 지나족지역인 꽝뚱지역에 수도를 정했다가 북방에서 한민족과 몽골인들이 다시뭉치면 대륙은 다시 유목족이 장악하기때문이다.


이것을 막기위해서 모택동은 몽골리안루트의 요충지인 북경를 장악하고 동북삼성에 수천만명의 지나족을 이주시켜서 한반도 한민족과 대륙한민족(몽골,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부리야트)의 연결고리를 완전히 끊어버린것이다.


여기에다가 대륙조선을 망하게만드는데 지나족을 도와준 미국과 소련은 한반도를 다시 둘로 갈라놓은것이다.


거기에 그치지않고 한반도에 대륙조선을 이식하고 역사를 날조하고 20만권에 이르는 정사책을 불태우거나 일본으로 가져가고 지나족사대에 물든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달랑 두권만 남겨두고(삼국사기도 조선왕조와 일제때 상당히 많이 조작되었다고 하는것은 재야사학자들에 의해서 밝혀지고있음).....


여기에 일제가 역사를 날조해왔고 아직도 그 일제 후예들이 강단사학을 장악하고있는것이다.


대륙조선을 붕괴시키고 대륙을 차지한 지나족


그리고 지나족을 도와서 조선제국을 무너뜨린 가짜 유태인이 지배하는 미국과


가짜 유태인들이 공산혁명을 통해서 장악한 유태러시아 공산정권은


연해주에있던 고려인들을 중앙아시아로 이주시켜서 한민족의 연해주, 만주지역 영토를 뺏기위해서 수작질을 벌이고


가짜 유태인혈통인 트루먼은 유태인 스탈린과의 교감하에 김일성을 유인하는 전술을 써서 한국전쟁을 발발시킨다.


가짜 유태인들의 꾀임에 넘어간 김일성은 얼씨구나 좋다구 남침하고......


미국의 개였던 미국시민권자 기독교도 이승만은 기다렸다는듯이 서울을 지킨다고 사기치며 서울시민들이 한강다리를 건너지 못하도록 한강을 폭파하고 저먼저 도망가버린다.


한강다리 폭파하고 도망간 이승만이 제일먼저 한일이 일제의 주구였던 김창룡이를 시켜서 자신에게 저항하던 민족주의자들을 빨갱이로 몰아서 그 전쟁와중에 제일먼저 대전교도소에 수감되어있던 이승만의 반대세력을 만명가까이 학살해버린다.


내 개인적인 견해는 이승만은 김일성을 유인해서 북진통일하자는 가짜 유태인들의 꾀임에 빠졌던것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6.25 발발전에 이승만이 똘마이들과 북진운운하며 평양에 몇일이면 도달할수있다는둥의 전쟁암시 발언을 할 이유가없고


당시 전방에 국지전이 벌어지는 살벌한상황에서 대다수의 전방군인을 후방으로 휴가보내서 김일성을 유인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모택동이 6.25때 보낸 중공군의 상당수가 대륙에 남아있던 조선인들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그 대륙조선인들에게는 총도 안주고 꽹가리하나 달랑 쥐어주고 뒤에서 총을 갈기며 전장 터로 내몰았던것이다.


당시 모택동의 뒤를 이은 등소평이 6.25때 감군참모인가로 참전한것으로 아는데.....


대륙에 남아있던 조선인들을 청소하는데 감독관으로 등소평이 참석했다는 사실은 참으로 의미심장하다고 본다.


등소평이 누군가? 손문과같은 객가출신이다.


등소평이 중국에 오랫동안 거주한 가짜 유태인혈통이라는 사실은 대만의 역사학자들에의해서 이미 언급된바 있다.


중국공산당은 극히일부만 제외하고는 대륙의 역사를 모른다.


대륙의 역사는 대만인들이 오히려 더 잘안다.


대륙조선왕조의 역사책과 유물들을 장개석이 전부 가지고 떠났기때문이다.


결국 한민족과 대륙조선의 진짜 역사책은 일본황실과 대만국립도서관 그리고 영국, 미국,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가짜 유태인들의 서재에서 찾아야 할것이다.


유럽이나 미국의 서점에가보면 서양인들이 쓴 중국여행참고서적이 많다.


그런데 그 중국여행가이드북에 반드시 등장하는 도시는 어디일까?


베이징? 상하이? 홍콩???


대륙에 관한 가이드북은 상해보다 중국장안(시안)이 더 만이 나오고 지도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나온다.


장안에 중국의 유물이 가장 많이나온다는것은 대륙역사의 핵심은 바로 중국 장안에 있다는 말이다.


서양인들이 중국 장안을 베이징과함께 반드시 가봐야하는곳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중국역사를 알기위해서일까?


아니면 서양인들은 중국 장안의 역사적중요성을 알고있기

때문일까?


미국과 영국등의 출판계는 가짜 유태인들이 완벽하게 장악하고있다는 점에서 그들이 장안(서안, xian)을 엄청나게 중요시하는 이유는 그곳에 엄청난 비밀이 숨어있기 때문이 아닐까???


치우, 시대소리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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