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3 짱개 유전자가 나온 애들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부여부터 시작을 해서 예, 맥, 고조선까지 전부 자기들 유전자가 건국을 했다는 망상을 펼치고 앉아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중국 한족이라는 열등감을 어떻게든 쇄신시키기 위한 왜곡질인데, 아주 간단하게 고인골하나만 가지고 와서 이야기를 해도 될 부분은 얘들은 절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즉, 한마디로 근거도 없이 좆 꼴리는대로 쳐 싸고 앉아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고조선이 정말 O3인가에 대한 부분이다.
헌데 이 부분은 낙랑에서 출토가 된 목간에서 아주 쉽게 반론이 된다. 왜냐하면 낙랑의 목간에서는 토착인과 중화인을 구별해서 호구조사를 한 것이 명확하게 목간에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기원전 45년에 출토가 된 평양의 목간에서 이미 중화인14%, 나머지는 토착인으로 구별을 해서 호구조사를 해놨다.
한사군은 고조선을 멸하고 중국인을 사민시켜 식민통치를 하게 한 중국인들의 통치기구다. 즉, 낙랑 목간에서 나온 내용중 토착인은 바로 고조선인들을 말하는 것이 된다.
헌데 고조선을 O3가 세웠다? 그럼 한나라에서 넘어온 중국인이 이전에 넘어온 O3를 자신들과 구별해서 기록에 남겨놨다는 개소리가 되어진다.
O3유전자가 확증된 애들의 역사 날조 행각을 아주 쉽게 분쇄를 시켜보았다. O3들이 쓰는 글들을 본좌가 한번씩 보면 도대체가 무슨 근거를 가지고 하는 이야기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는데, 이 미친새끼들의 머리통의 망상은 도대체가 무슨 "고고학적 근거" 혹은 "고인골 DNA의 분석 결과"라도 하나 들이미는것 자체가 없다.
북표 라마동 유적은 모용황이 북부여를 멸망시키고 5만에 이르는 부여인들을 잡아와 거주하게 했던 지역이다. 중국에서 발굴된 고분이 약 400개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고인골 DNA 분석결과는 본좌가 본 적이 없고,
형질 인류학적 분석이라고 하여 해당 고인골의 외형을 분석을 하여 이제 "현대한국인과 가장 닮아 있다"라는 결론을 내린 것이 중국의 형질인류학 박사이다.
여기서도 현대 한국인이라는 표현을 틀렸고, 동해안 사람과. 왜냐하면 서해안은 O3가 인구의 과반을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과 닮아 있다면 결과적으로 현대 중국인과 닮아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굳 닮아 있다라고 해야 한다는 것이 바로 본인의 소견이다이 한국인과 닮았다는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질적으로도 부여의 고고학 유물이나 순장의 고분등은 오직 경상도 지역에서만 발굴이 되어지는등, 가야 신라의 문화의 원류가 부여, 흉노와 중첩이 되어지고 있는 것이 확인이 되어지고 있다. 고고학 유물이 그래서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그런 유물들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부여식 동복, 스키토-시베리안 청동검, 부여식 기마유물및 마구등등 부여의 기마민족계 유물의 100%는 오직 경상도, 가야 신라의 영역권에서만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이 있는 것이다.
즉, 형질인류학적으로 현대 한국인과 닮았다는 중국인 학자의 말이 없다 하더라도 부여의 고고학 유물이 가야 신라와 겹치고 있다는 사실에서도 이미 대단히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이해할 수가 있는 것이다.
헌데 가야 신라의 영역에서 O3는 주류의 유전자가 아니다. JST002611만이 예외인데, 재미있게도 이들은 가야의 영역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는 수준이다. 신라가 가야를 점하고 영토를 확장한 역사의 승리국이었다는 사실을 놓고 생각을 해본다면 JST002611은 전국적으로 고르게 나와야 하는데에도 그런 현상이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유일하게 전국에서 고르게 나오고 있는 유전자는 경상도의 C3 유전자만이 전국으로 확장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즉, JST002611은 확장한 유전자가 아니라 고립된 유전자라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는 것이다. 이는 한반도에서 높게 나타나는 O2b에서도 같은 사실을 확인을 할 수가 있다. 이런 부분에 대한 미스테리를 가지고 있으면서 O3가 무조건 주류였다?
O3의 주류는 고구려와 백제이며, 이들은 전부 한사군 민족의 후손이라고 본인이 분명히 이야기를 했던 바가 있다. 북방에서 기원한 이들이 4세기 초중반을 기점으로 한반도, 정확하게는 한강 이남으로 대량 남하를 했다는 이야기다. 그들 주류는 당연히 M117일 것이며, 만약 이들이 한사군 민족이 맞다면 현재의 북한 지역에서 나오는 O3중에서도 역시 M117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리고 이들이 일본에 넘어간 야마토 종족이라면 일본에서도 역시 M117이 높게 나오면 입증은 끝난다. 즉, 한사군 민족이 고구려와 백제, 일본 열도의 倭에서 활동을 했으며, 신라가 맞서 싸운 주력이 바로 이 M117과 D2였다는 자연스러운 논리가 출현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야마토가 중국 동진의 태화 세력이라는 주장은 본좌가 세계에서 최초로 했는데, 동진의 연호인 太和와 야마토의 大和가 같은 것을 근거로 하여 일본 열도의 야마토 도래 시기를 4세기 중반으로 비정한 것도 역시 본인이다.
역사 분석은 개나 소나 해도 된다. 되는데, 개소리를 계속해서 쳐 하니까 욕이 안 나갈수가 없는거지. 어디서 되도 안한 한사군때 기어들어온 O3짱개가 부여를 건국을 하고 동예를 건국을 하고, 고조선, 위만도 지들이 건국했다고 개소리를 하냐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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