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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케장판 성지 후기 (3) (런던 3,4일차 + 엔딩 세븐시스터즈)

업사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9.01 10:50:54
조회 22042 추천 96 댓글 171

영국 케장판 성지 후기 (1) (런던 1일차)


케하

애니메이션 성지순례 좋아해서 블로그에도 글 올리는 반도의 흔한 사람임. 

코로나 터지기 직전인 20년 1월에 유럽여행을 친구랑 같이 가자고 했는데, 친구가 여행일정 짜기 귀찮다고 나보고 다 알아서 하라고 하더라고.

이왕 이렇게 유럽이란 먼곳까지 가는김에 유럽에 있는 애니메이션 성지를 대부분 돌려고 계획을 짬 (친구는 모름. 친구는 애니메이션 하면 원피스밖에 모름. 미안하다.)

여행일정은 영국 - 베네룩스 - 독일- 프랑스 - 스위스 - 이탈리아 순으로 갔음.

영국은 케이온

프랑스는 주문은 토끼입니까

이탈리아는 물장판 성지순례를 다녀옴 .


영국은 금빛모자이크 베네룩스는 바이올렛 에버가든, 이탈리아는 중2코이 극장판 성지도 있어서 갈려고 했는데, 일정이 안 맞아서 못가본건 아쉬웠음.

그럼 케이온 성지순례글을 올려보려고 함. 유럽여행의 첫 스타트를 끊은 성지순례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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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런던으로 향하기 위해 출발점인 공항!

2011년 극장판 방영당시에는 도쿄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항공편이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나리타 국제공항을 배경으로 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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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에서 일본항공 측이 PPL을 해서 그런지 일본항공 로고가 많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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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 401 나리타발 런던행 


지금은 없어진 항공편임. 지금은 출발지가 나리타에서 하네다로 바뀌면서 편명도 08시 50분 출발 JL043과 23시 35분에 출발하는 JL041편으로 바뀜. 

찾아보니까 옛날에는 JL401편이 실제로 있었다고 함. 지금까지 있었으면 해당편명에 탑승하는 승객중 몇명은 케이온 성지순례 하는 사람이 있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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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직항편을 탈때 느끼는 고통. 시베리아 지옥 

필자는 한국~독일 항공편을 이용했는데, 그거보다 긴 일본~영국 직항편은 얼마나 더 힘들까.. 최소 1시간은 비행시간이 추가 되는건데... 

요새는 전쟁때문에 시베리아 쪽으로 안가고 우회한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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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착한 런던

필자는 런던에 도착할 때가 밤 늦게 도착해서 사진 촬영할 수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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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면 입국심사대를 통과.


입국심사대는 모든 국가 공통사항으로 촬영금지여서 촬영하지는 못했음. 


참고로 한국인과 일본인은 이제 저렇게 유인심사대에서 도장받고 통과하는게 아니라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해서 입국할 수 있게 됨. 


이제 줄 오랫동안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어진거임. 몰론 도장받고 싶은 사람들은 기존 심사대를 이용해서 입국하면 됨. 


심사대가 한국하고 다르게 오류가 엄청 뜨기 때문에 답답하면 그냥 기존 심사대 이용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음. 필자도 3번 오류 났지만, 오기가 생겨서 4번의 시도 끝에 인증되서 통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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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의 캐리어를 찾아서 


방영당시하고 8~9년 정도 차이가 나니까 좀 다른거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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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 멤버들은 공항에서 시내로 가기 위해 블랙캡을 이용함. 

하지만 나는 돈 없으니까 택시는 무슨... 지하철 타고 런던 시내로 들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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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내린 곳 


호텔 지점을 착각해서 온 곳임. 여기는 Ibis 호텔 런던시티 지점임. HTT 멤버들이 묵는 곳은 얼스코트 지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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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예약한 호텔 지점을 찾기 위해 얼스코트로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타러 온 HTT 멤버들임. 


런던시티 지점에서 제일 가까운 지하철역은 Aldgate 역으로, 여기서 디스트릭트선을 타면 한방에 얼스코트까지 갈 수 있어서 등장한듯? 

저 시계 실제로 있는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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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려고 할 때 아즈사가 발이 아프다고 하길래 새 신발을 사주기 위해 간 곳 

여기는 노던선의 캠든타운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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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든타운 거리 모습임. 


좀 아쉬운게, 애니메이션 구도에 맞춰서 촬영할 수 있었는데, 사람도 많고, 비도 오고 그래서 촬영하지를 못함. 

구도에 맞춰서 찍을 사람들은 캠든타운역에서 나와서 북쪽으로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나오니까 참고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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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캠든 록 다리


내가 알기로는 케장판 OST 일러스트에 나왔던걸로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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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저녁먹으러 갔다가 공연을 강제로? 하게 된 스시집 


Proud Camden이라고 구글지도에 검색하면 나옴.. 실제로는 스시집이 아니라 펍가게임. 

근데 가게는 폐업을 했다고 나오는걸 보니 어떻게 바뀌어 있을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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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HTT 멤버들이 숙박하는 Ibis 호텔 얼스코트 지점임. 

필자도 런던여행 기간 중에 이 호텔에서 계속 숙박했음. 



영국 케장판 성지 후기 (2) (런던 2일차)

영국 케장판 성지 후기 (3) (런던 3,4일차 + 엔딩 세븐시스터즈)


케하

이번편이 사실상 케이온 영국 성지순례 마지막 편이 될듯함.

3일차랑 4일차는 따로 하기에는 너무 많이 등장하지를 않아서 그냥 통합해서 소개할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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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아침 호텔 식당임


나는 아침식사를 딱히 하지를 않아서 식당 사진이 없음. 2층에 식당이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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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유이가 아침에 혼자 산책한 곳


호텔과 지하철역 사이에 있는 공동묘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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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상점은 Regent Sounds 라는 곳으로 대영박물관 근처에 위치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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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런던 브릿지역 근처에 위치한 극장이야 London Bridge Experience라고 쳐도 나옴

와 여기는 항상 지나갔는데 사진 한장을 안 찍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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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런던 탑. 옛날 왕족,귀족들이 갇혔던 감옥임.

여긴 귀찮아서 그냥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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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런던의 롯데타워라고 불리는 더 샤드

애니메이션 방영 당시였던 2011년에는 한창 공사중이였지만, 지금은 완공이 된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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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에 Gloucester Arcade 상점가에서 쇼핑을 하면서 3일차가 마무리 됨.


마지막 4일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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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시작은 얼스코트역 디스트릭트선 승강장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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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키보드를 받은 호텔 로비

의자나 테이블 위치가 바뀐건 세월 떄문에 어쩔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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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마지막 일정은 초청받아서 공연하는 장면임

방과후 티타임 멤버들이 공연을 한 장소는 주빌리 파크임. 런던아이가 근처에 위치해 있고, 빅벤도 다리만 건너가면 볼 수 있음.

여기서 공연을 마치고 비행기 시간에 쫒겨서 택시 타고 공항으로 가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이 남.


다음은 엔딩 장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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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장소는 세븐시스터즈라는 해안가임.


런던 남쪽에서 쭈욱 내려가면 됨. 해안가에는 안전설비인 울타리 같은 거 없으니까 진짜 발 헛디디면 죽을수도 있음.


가는방법은 빅토리아역에서 브라이튼행 기차를 타고 브라이튼역까지 간 다음에 버스를 타고 세븐 시스터즈까지 가면 됨.


주말에는 세븐시스터즈 입구까지 버스가 오는데, 평일에는 안그래서 정류장에서 1시간 동안 도보로 걸어가야됨.


기차 1시간 + 버스 1시간 + 도보 1시간 총 편도로 3시간 걸리는 여정이니까 반나절 정도는 써야 된다는 각오 하고 가야됨.  


참고로 여기는 한국에서 유명한 해변으로 소문이 나서 가는 사람 절반정도가 한국인이라는것만 알아두면 됨. 진짜 버스에서 절반이 한국인이였음


이렇게 케이온 극장판 이야기가 마무리됨. 다음번에 가게 되면 못가본데 위주로 다시 한번 가볼까 생각중임.


이탈리아 물장판 성지 후기 (1) (베네치아 편)

이탈리아 물장판 성지 후기 (2) (피렌체 편)

이탈리아 물장판 성지 후기 (3) (로마 편)




출처: 케이온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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