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은 성매매를 근절할 신박한 대책을 갖고 있다.

바로 성매매의 쌍벌죄를 폐지하고 일벌죄로 바꾸어 성을 파는 자가 성을 사는 자를 믿지 못하게 하여 애초에 성매매 공급을 막자는 방법이다.

지금은 성매매를 쌍벌죄로 규정해 성매매가 이루어져도 양쪽 다 쉬쉬하고 은밀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이를 일벌죄로 바꾸어 여자만 처벌하고 남자는 처벌하지 않는다면 성매매는 사라지게 된다. 왜냐면 남자가 여자와 성매매를 하고 신고를 했을시 성매매 대가를 여성이 남성에게 돌려주게 하고 여자가 처벌을 받게 되면 여성은 성을 사는 남성을 믿을 수가 없어서 자발적으로 성매매를 하지 않게 되어 성매매 공급이 감소하고 성매매의 수는 자연히 줄어들고 국민들은 올바른 가정생활을 제도를 통해 자연히 하게 된다.

물론 허경영은 여성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만 20세 이상의 성인이 결혼시 국민배당금 월 150만 원을 주고 만 30세 이상이면 결혼을 안 해도 월 150만 원씩 준다. 또한 결혼시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기 이전에 미혼이었던 자의 첫혼인의 경우 부부 각 5000만 원을 지급하며 아이를 출산시 50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며 여성이 유아와 어린이를 기르며 가정주부로 일할시 가정주부 수당 월 100만 원을 지급함을 통해 여성의 경제적인 안정을 보장한다. 이를 통해 국민 모두가 가정생활에 충실할 수 있으며 망국적인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한다.

허경영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다면 유튜브에 '허경영 강연'을 검색하여 강연을 시청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