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경영을 여론조사에 넣지 않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지만 허경영도 정치인으로서 여론조사에 넣으면 충분히 지지율이 나올텐데 서울시장 선거든 대통령 선거든 여론조사에 넣지 않는 이유가 이해가 안 갑니다. 구글트렌드 검색량을 보며 서울시장 및 대선선거를 예측하기도 하는데 허경영도 충분히 구글트렌드에서 검색량이 높고 다른 후보와 같이 충분한 지지율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같은 정치인으로서 허경영이 충분히 여론조사에 들어갈만한 기본적인 밑바탕이 깔린 정치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정치인 구글 트렌드 자료를 가지고 와봤습니다. 그리고 허경영도 여론조사에 넣어주기를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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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2021년 MBC 신년 여론조사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Top 3에 안철수를 넣었습니다. 여기에 이재명, 윤석열, 이낙연과 안철수와 함께 허경영을 넣어 각각의 구글트렌드를 바탕으로 하는 검색량을 비교해보았습니다. Rank 4~7에는 홍준표, 유승민, 심상정, 오세훈과 함께 허경영을 넣어 구글 트렌드 검색량을 비교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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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BC 신년 여론조사(+안철수) 기준 Top4와 허경영과의 구글 트렌드 비교

허경영은 이재명, 윤석열, 이낙연, 안철수에 비해서는 검색량이 (2021년 1월 28일 기준) 지난 30일 간 검색량이 비교적 적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재명, 윤석열, 이낙연, 안철수는 유력 대선주자와 서울시장으로 뽑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허경영은 충분히 서울시장이든 대통령 선거이든 여론조사에 들어갈만한 사람임을 보여주는 자료가 아래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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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BC 신년 여론조사 기준 Rank 4~7과 허경영과의 구글 트렌드 비교

MBC 신년 여론조사 기준 Top 4~7은 홍준표, 심상정, 유승민, 오세훈입니다. 구글 트렌드를 보면 이 4명보다도 허경영에 대한 지난 30일 간의 관심도가 더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같은 정치인으로서 일반 국민들의 검색량을 통해 보이는 관심도가 이 정도인데 서울시장 선거에 나오는 오세훈은 자주 여론조사에 들어가고 심상정, 유승민, 홍준표도 자주 대선 여론조사에 들어갑니다. 허경영이라고 여론조사에 넣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3.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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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에 대한 관심도도 다른 여타 정치인 못지 않게 높고 따라서 국내 여론조사 기관은 허경영도 여론조사에 넣어 공정하게 선거를 치룰 수 있게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