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에 낙선한 허경영은 또 하나의 궤변을 남긴다.

국민들이 더 배고파봐야  허경영을 찍을 거란다.

대통령 될 맘도 없었고 신도들에게 돈 뜯을 잔머리만 굴렸던 허경영이가

이런 궤변으로 대선 떨어진 걸 지탓이 아닌 국민탓으로 돌리는 주둥아리 오도방정을

보며 당시는 정말 순간 부아가 치밀었다. 

대선전 하늘궁에 쳐박혀 돈세기 여념없던 허경영이가 돈을 신도들에게 거뒀던 이유는

대통령 되려면 돈이 많이 필요해서라고 했다.

당시 허경영 강연 유튜브만 보면 이미 대통령 당선은 허경영이었다.

허경영 강연 유튜브에선  신인님 신인님 세상에 허경영 찍겠다는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당선은 이미 끝났습니다란다 ㅋㅋㅋ

허경영은 덩달아서 내가 대통령 되는 건 발바닥에 낀 때를 떼는 것만큼 쉽고 세계통일이 좀 어렵다며 그게 문제라는

(국가대표 망언 제조기답게)   망언을 연달아 날렸다.

정인태 교수가 하도 닥달을 해서 마지못해 한 천원의 기적의 계좌 공개를 안한 이유는 ?

지지율이 처참해서 걷힌 게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해프닝으로 끝난 허씨의 대선은 끝났지만 불로유로 그의 사기질은 끝나지 않고 진행중이다.

언제 이 인간이 죽을까 ㅉㅉ

국민들이 배고파 봐야 너를 찍는다고? 코웃음이 나올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