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경북의가 킹북의대라 불리는 진짜 이유 !!!

000(96.83) 2019.07.15 16:07:33
조회 151 추천 0 댓글 0

경북의가 킹북의대라 불리는 진짜 이유 !!!


viewimage.php?id=26b2c223e4c736af78bac4a61fc53d&no=24b0d769e1d32ca73cee8ffa11d0283139452c2b27326a77d1990bc5140274b948663095eab5cbb2313e871ad68f421135c922c6d6db23cdc94d486add6d8c09c6714cf254c6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장, 제10대 병원장 연임

전상훈 병원장 사진분당서울대병원 제공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제 9대 원장인 전상훈 흉부외과 교수가 제 10대 원장으로 연임한다고 밝혔다.

‘국민으로부터 더 신뢰받는 병원’을 목표로 분당서울대병원의 공공성 강화를 추진해 온 전 원장은 지난 2년간 보건복지부, 경기도, 성남시 등 각급 정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중앙치매센터 운영, 경기도 소방관 건강관리 등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국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일반적으로 병원들이 공개하지 않는 질환 치료 성적이나 치료과정의 평가자료, 진료 지침 등 가치 있는 정보 자산을 환자의 알 권리를 위해 민감한 부분까지 모두 공개하는 등 공공병원장으로서 의료계의 암묵적 룰을 바꾸는 대범한 행보도 보였다.


또한 국내 최초 병원이 주도하고 산·학·연·병원·지자체가 연계된 헬스케어 융복합 연구소인 헬스케어혁신파크(Healthcare Innovation park)에 생물안전 3등급 동물실험시설과 영상실험센터를 갖춘 국내 최고 수준 전임상 연구센터인 ‘지석영 의생명연구소’를 착공하는 등 대한민국의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꼽히는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내놓기도 했다.


세계 의료의 표준을 선도하겠다는 비전과 걸맞은 글로벌 행보도 눈에 띈다. 중동에 ‘의료 한류’ 붐을 일으킨 것으로 평가받는 700억 원 규모의 병원정보시스템 사우디 수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은 물론, 세계 의료 최대 시장이자 가장 치열한 각축장인 미국에 200억 원대 소프트웨어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감각을 갖춘 경영자로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전상훈 원장은 “헬스케어혁신파크를 기반으로 분당에 약 70만m² 규모로 약 1조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2만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국가대표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이 목표”라며 “국민을 위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는 물론, 세계 최대 산업인 헬스케어분야에서 대한민국이 리딩 국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7/2018060702008.html


서울대병원 역사상 처음으로 비(非) 서울대 출신 병원장이 탄생해 의료계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대병원과 산하 병원 교수진 80%이상이 서울의대 출신이라는 점과 줄곧 모교 출신 병원장을 배출한 국립대병원 관행에 비춰볼 때 파격적 인사다. 스포트라인트 주인공은 다름아닌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원장이다.
전상훈 병원장은 평소 친화적이면서도 리더십이 강해 비서울의대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동료, 선후배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병원의 야심작인 헬스케어혁신파크를 성공적으로 오픈하면서 추진력과 병원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의사로서도 자타 공인 ‘폐암수술 명의’로 인정받을 만큼 명성이 있는 흉부외과 전문의다. 물론 학계에서도 탄탄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전 병원장은 일본 국립암센터, 미국 하버드의대 메사츄세츠병원, 미국 메모리얼슬로안케터링 암센터 등에서 연수를 통해 국제적인 감각을 쌓았다. 현재도 일본 동경대학과 중국 뉴저니암병원(New Journey Cancer Hospital) 교수직을 겸임하는 등 국외 인맥도 탄탄하다.


1467956315-29.jpg

전상훈 병원장은 취임 직후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를 통해 “초일류병원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상훈 병원장이 서울대병원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타교 출신으로 처음 흉부외과 과장을 맡았고 의대 교실의 주임교수가 됐고 산하병원 최초의 비서울대 출신 병원장이 됐다. 전상훈 병원장은 “문호개방 제도로 모교인 경북대병원을 떠나야 했지만 그 때문에 기회도 있었다”면서 “순혈주의 타파에 의한 문호 개방이 전화위복이 된 셈”이라고 피력했다.


그가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경북대병원에서 레지던트를 거쳐 부교수로 재직하던 중 국립대병원의 순혈주의 타파 및 문호개방 정책이 시행되면서 타교 출신 교수를 영입해야 하는 제도가 생겼다.
그 때문에 경북의대 순혈이었던 전상훈 병원장은 부득이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으로 적을 옮겨야 했다. 그러던 중 2003년 분당서울대병원 개원 당시 국내 폐암수술 대가인 성숙환 교수의 권유로 영입됐다.


전 원장은 서울대 의대 흉부외과교실 주임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홍보실장을 거쳐 지난 2013년부터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직하며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헬스케어혁신파크 추진위원장을 맡아 성공적으로 개소했다.


"헬스케어혁신파크서 융합연구로 미래 의료 패러다임 제시"

전상훈 병원장은 헬스케어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이를 선도하기 위해 헬스케어혁신파크 내 국내 최대 규모의 임상연구동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첨단의료를 리드하고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서울대병원과 함께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전 병원장은 “헬스케어혁신파크는 의료 스타트업을 비롯해 전문기업과 대규모 임상시험 시설을 갖춘 병원이 지리적으로 연계됐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며, 개인이나 기업이 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펀딩과 특허, 개발, IRB에 이르기까지 전주기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바이오 빅데이터센터도 설립할 계획”이라면서 “유전체에 대한 방대한 정보와 기술을 공유해 더 많은 물질을 개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재생의학과 메디컬 디바이스, 의료 ICT, 유전체, 나노의학 등 특화된 한국형 의료바이오 연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 편에 서서 대한민국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의 건강·복지 향상을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병원을 믿고 귀한 생명을 맡긴 환자들의 간절한 믿음에 최상의 치료 결과로 보답하는 것이 분당서울대병원의 역할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체성은 '첨단의료' 기반 국민건강 기여"

전 병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는 첨단의료, 의료 IT를 보다 넓은 범위로 활용해 국민 건강에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
예를 들면, 건강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만성질환관리 지표를 제시하고, 현재 시범사업 중인 협력 병의원과의 의료정보 교류 사업을 통해 국민 의료비를 절감시킬 계획이다.
여기에 항생제 사용량 등 CP를 통한 진료 질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료 IT가 활용될 수 있도록 선도한다는 것이다.

그는 또 “본원 서창석 원장이 서울대병원이 4차 병원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그 생각을 지지하며 한국 의료 최후의 보루로서 국민 건강을 위해 분당서울대병원만이 할 수 있는 과감한 투자와 대비로 공공의료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지금 세계는 ICBM(IoT Cloud Bigdata Mobile) 기술의 발전이 미래를 바꿀 것이라는 예측에 맞춰 기민하게 패러다임 변화의 풍향계를 가늠하고 있다.

전상훈 병원장은 “헬스케어 분야 ICBM은 미래산업으로서 모든 선진국이 뛰어들고 있는 상황으로, 우리가 먼저 미래의료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변화해 선도자(First Mover)가 되지 않으면 머지않은 미래에 도태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전 병원장은 “글로벌 초일류병원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진료수준을 높이고 연구를 강조하는 정도가 아니라 산·학·연과 병원 사이에 있는 물막이를 없애 화학적으로 융복합된, 통합적 헬스케어 연구가 가능한 플랫폼을 만들고 이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글로벌 플레이어’를 키워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최상·최적의 진료 및 연구환경이 갖춰진 병원이 우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상훈 병원장은 “이미 세계적 수준의 최첨단 의료정보기술을 접목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진료프로세스의 혁신을 도모하고, 환자 중심의 통합 진료모델을 정립해 국민들이 ‘서울대병원’이라는 브랜드에 부여하고 있는 믿음과 신뢰에 뛰어난 의료서비스와 세계적 명성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내 최고 서울대병원 & 아산병원 경북의대 졸업 교수들



viewimage.php?id=20b8d42fe6d334b56db6d3bb15d4&no=29bcc427bd8477a16fb3dab004c86b6f858e30ebd71dc5042edb3d216e0ad633335ca3a9e5289b15ba4ab1c24f12ca2d1b30d9164d7715a94a05847fb63f1a


서울대병원(연건동)

Image result for 서울대병원

분당 서울대병원


viewimage.php?id=20b8d42fe6d334b56db6d3bb15d4&no=29bcc427bd8477a16fb3dab004c86b6f858e30ebd71dc5072cdb3d216e0ad633737a25d2fba23362ba6e79a96a388e75dca0d150c48e4a7926f275210e9ec202


서울대병원(연건동) 경북의대 출신 서울대의대 교수들



알레르기내과 강혜련 교수 - 경북의대 졸, 전공의 경북대, 전임의 서울대

마취통증의학과 김원호 교수 - 경북의대 졸, 전공의 삼성서울

영상의학과 이창현 교수 - 경북의대 졸, 전공의 경북대, 전임의 서울대



흉부외과 전상훈 교수(병원장) - 경북의대 졸업, 전공의 경북대병원, 현 분당 서울대병원장




8.jpg



  • 전상훈 교수 사진
    전상훈 교수
    전공분야: 흉부 외과
    ㆍMAIL : jheon@snu.ac.kr

    Dr. Jheon has been focused his clinical work on thoracic surgical oncology and thoracoscopic surgery. Beside routine surgical procedures for lung and esophageal cancers, he has largest experience for photodynamic therapy for lung cancer in Korea. His group perform more than 90% of stage I lung cancer surgery by thoracoscopy. Clinical trial is also his major interest. Currently, he serves as a principle investigator for multi-center trial for spontaneous pneumothorax. In research field, his group is focusing on three topics, ‘microimaging by synchrotron radiation and intravital microscopy’, ‘cardiopulmonary physiology and regeneration’ and ‘MAGE expression in malignancy’. In microimaging, he succeeded in-vivo imaging of the alveolus by the resolution of 1.3 micron. In physiology and regeneration lab, he currently performing rat lung transplantation by cuff technique and making small caliber artificial vessels. In MAGE expression, he developed novel technique for lung cancer detection from sputum which has highest sensitivity among published results


  • 현재 분당 서울대 병원장
  • 전상훈 기획조정실장(흉부외과)은 경북대의대(의학 78)를 졸업했으며, 대외협력실장을 지냈다.




viewimage.php?id=26b3c5&no=24b0d769e1d32ca73cef87fa11d02831e3d89ad7b938000c52524f6825cc7d92fd705c2d92648943445d66a2998d7b368a01dad90278042279



Image result for 아산병원


국내 최고 서울 아산병원 경북대 의대 졸업 전임 교수들(의대 조교수 이상)




간이식및간담도외과 문덕복교수- 경북의대졸, 전공의 경북대, 전임의 경북대서울아산

내분비내과 김원구교수 - 경북의대졸, 전공의전임의 서울아산

마취통증의학과 곽미정교수 - 경북의대졸, 전공의 서울아산, 전임의 미국

마취통증의학과 이은호교수 - 경북의대졸, 전임의 서울아산

마취통증의학과 최규택교수 - 겅북의대졸

방사선종양학과 윤상민교수 - 경북의대졸, 전공의전임의 서울아산

병리과 송준선교수 - 경북의대졸, 전공의전임의 서울아산

병리과 조영미교소 - 경북의대졸, 전공의전임의 서울아산

신경외과 조영현교수 - 경북의대졸, 전공의전임의 서울아산

심장내과 김영학교수 - 경북의대졸, 전공의전임의 서울아산

심장내과 이승환교수 - 경북의대졸, 전공의전임의 서울아산

알레르기내과 조유숙교수 - 경북의대졸, 전공의전임의 서울아산

영상의학과 변재호교수 - 경북의대졸, 전공의서울아산, 전임의 서울아산가톨릭대

유방외과 손병호교수 - 경북의대졸, 전공의계명대 전임의서울아산

응급의학과 손창환교수 - 경북의대졸, 전공의전임의 서울아산

이비인후과 남순열교수 - 경북의대졸, 전공의경북대

정형외과 전인호교수 - 경북의대졸 전임의경북대

진단검사의학과 서을주교수 - 경북의대졸 전공의전임의서울아산

호흡기내과 허진원교수 - 경북의대졸

소아청소년과 오석희교수 - 경북의대졸



빅 5 에서 교수 할려면 경북의대 가라...




서울 삼성 병원 경북의대 출신 교수 리스트 : samsung.jpg

서울 삼성 병원 경북의대 출신 교수 리스트 : 삼성병원.jpg


서울 삼성 병원 경북의대 출신 교수 리스트



혈액 종양내과 정현애 교수


신경외과 이선호 교수


건강의학센터 구지현 교수

이비인후과 정만기 교수

산부인과 이유영 교수

소화기외과 신정경 교수

혈관외과 김영욱 교수


건강의학센터 배문희 교수




전국 의대 교수들의 출신대학 순위 (의대)


<우리나라 의과대학 교수의 현황>



viewimage.php?id=28a5d12bdadc3db1&no=24b0d769e1d32ca73fef81fa11d02831a85d852473c590be840adfafc34061cc0280589c16cdc6ebc8a818e369ede9b1cf97726f48abae908a051d7f8cfcf0

출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실(이윤성)

http://kjme.kr/upload/pdf/kjme-16-3-***-4.pdf





viewimage.php?id=20b8d42fe6d334b56db6d3bb15d4&no=29bcc427bd8477a16fb3dab004c86b6f858e30ebd71dc5042ddb3d216e0ad63365e8c94d752af1ecc9b53d6e7ad62f8313c667ec84ae04390622c63d5eba67b9



■ 서울아산병원 인턴, 레지던트 출신대학 현황


출신대R1R2R3R4I총합계
가천대



11
가천의대
11

2
가톨릭관동대211228
가톨릭대11
215
강원대1
1125
건국대

4239
건양대211217
경북대10155122
경상대

1113
경희대4324619
계명대262
313
고려대5143316
고신대1314110
단국대3434216
대구가톨릭대
121
4
동국대
11114
동아대
1
113
부산대4435218
서울대
114
6
성균관대2



2
순천향대2332313
아주대2

226
연세대4322213
연세원주
4

37
영남대
34119
울산대2731243134147
원광대

3238
을지대


235
이화여대6422317
인제대3383623
인하대2121410
전남대2323515
전북대7224520
제주대2
1
14
조선대1422211
중앙대62113224
차의과대311229
충남대6723523
충북대
932418
한림대4444420
한양대661010537
Cambridge

1

1

총합계

120120120123130613






viewimage.php?id=20b8d42fe6d334b56db6d3bb15d4&no=24b0d769e1d32ca73cef83fa11d02831a8a78790708c2166b82f7ce95d9930b68a9d6791ae4ad39ae343d4126dabd93bfbe64ce0266c63a84074529e2e08b9cedeab39e320

경북의대 2017년 세계상위 1% 논문 비율 <의학 & 보건학 국내 1위>

viewimage.php?id=20b8d42fe6d334b56db6d3bb15d4&no=29bcc427b28b77a16fb3dab004c86b6fdc843afe757eec57b8711ffb35f4cba9a26c5c7e77766b29cf74a1c1766ec485a9dcff5aeb6cf7fe5755fde616faef52

http://www.knu.ac.kr/wbbs/wbbs/user/knuResult/view.action?knuResult.knu_idx=44&menu_idx=



경북대 의.치.약 의료인 국가고시 100% 전원 합격 전국 최초 유일무이 Triple Crown 달성

viewimage.php?id=20b8d42fe6d334b56db6d3bb15d4&no=29bcc427b28577a16fb3dab004c86b6f0012e229f77a6825aabd50dc648547202ec431913dd896471cbbe5411c16e49a156a96b1400db481d695a016393b2747







viewimage.php?id=20b8d42fe6d334b56db6d3bb15d4&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50bb57713a032778c48f0409d22b8cfad05c6a24b5a4c1d5a1f299c3bcea67f6f6366c0448b0fe5b7


viewimage.php?id=20b8d42fe6d334b56db6d3bb15d4&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50bb57713a032778c48f0409d22b8cfad0580f1d3d52768ceb4cf357fd6ad2ae4b0a2640317c7aaa2703b2633





viewimage.php?id=20b8d42fe6d334b56db6d3bb15d4&no=24b0d769e1d32ca73cef82fa11d028318df6ae160d01f5efcea72d939064b7cfb4a18eec9ea7bfe3c3dd9c5a2042329cabc1213a4a0da3e2ed617eeafefc7902878eff0cea



아웃풋의 끝판왕 경부전 & 지방의대 #1 명문 메이저 경북의대



국가에서 인정한 연구중심병원


교육부에서 인정한 BK21 의대 치대 약대 선정



역사(2nd the oldest school), 전통, 동문, 학계, 의사회 막강 파워....


◈ 의료인 배출수(3위), 의대 교수 배출수(4위), 병원장 배출수 3위(현 분당 서울대병원장 포함), 의학 공헌도(최정상급)


◈ 국.내외 유명 인사, 교수 1 인당 SCI 상위 1% 논문 게재 비율: TOP 3


◈ 병원에 대한 투자(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2019년 11월 제3병원 완공 예정


◈ 의사 국가고시 합격률(매년 탑 클라스)/ 2015년 전국 최초 의.치.약. 국가고시 100% 전원 합격


◈ 대구 본원도 아닌 타지인 서울 아산 삼성 병원 에서의 정교수 & 인턴, 레지던트 비율(매년 Top 5 이내)


◈ 중국 정부 요청으로 칭타오 국제 진료센터 설립


◈ 국내 #1 모발이식 센터, 피부암, 세계 최정상 수준


◈ 3차 종합병원 2개보유(경북대 삼덕동 본원, 대구 칠곡경북대병원)


◈ 최정상급 암 진료 센터, 내과, 외과 계열의 절대강자...


◈ 최정상급 의.치.약.수.간. 보유로 인한 의학 시너지 효과(타의 추종을 불허)


◈ 전국구 경북의대 동창회, 재미(유럽, 일본) 경북의대 동창회, 교내 의학 박물관 소유. 기타.......


국내 3대 메이저중 하나...



100명 이상 정원, 100여년 역사



viewimage.php?id=20b8d42fe6d334b56db6d3bb15d4&no=24b0d769e1d32ca73cef85fa11d02831dc7f5dc338ba31e98e3bde94c406fda8d9cdba3c15da9f120f6e36e447f89f798f97a6767011ed1fe2836b092abfe12c80317395



경북의가 인설(가고한경중이), 미니의대들(성울아가) 보다 좋은 10가지 이상 이유!!!(펌글)


1. 역사(국내에서 2번 째로 오래된 명문 국립 의과대학)

2. 국내외 동문수(8,500 여명)

3. 병원 규모, 시설 : 제3병원 2019년 11월 완공 예정(지하 5층, 지상 15층, 연면적 9만2144㎡, 750병상, 3,000 억원 + 알파 규모)

4. 학회 영향력: 막강 파워 ㅎㅎㄷㄷㄷ

5. 국가 연구중심병원 재선정 & 연구개발(R&D) 병원수요형 과제 수행기관에 선정 + 특허 현황보유(상위권 유지)

6. 의대교수 배출순위: 4위

7. 병원장 배출순위(분당 서울대 병원장 포함): 3위

8. 의학 기여도(흉부외과 개척자, 모발 이식 세계 및 국내 최고)

9. BK Plus 21 선정

10. 서울 주요 병원 인턴 레지던트 진출현황: 최상위권


** 의치약수간 => 의학관련 전세트 보유(synergy 효과)

** 지방의대 및 경부전 수장

** 미국 유럽 일본 재경북의대 동문

** 과거 영남대, 계명대, 대구가톨릭의대, 동국대, 부산대, 인제대, 고신대, 경상대 기타 브랜치의대 소유

** 1970년대 의대 입결(예비고사 + 본고사): 서울 경북 연세

** 레지던트 TO 68% => 자교를 비롯하여 아산 삼성 서울대 성모 세브란스 분당 구미 차 병원 기타 서울 수도권 병원들 진출

경상도 브랜치 병원들, 대구 파티마(TO 19명 모두 경북의대 출신들 차지), 곽병원, 창원 파티마, 안동, 기타 2차 협력 병원들 진출

** 의대 & 병원 본관 2동 문화재 지정

** 교내에 의료박물관 소유


1980년 까지 연의와 피튀기는 자리다툼.



100명 이상 정원, 100여년 역사






viewimage.php?id=20b8d42fe6d334b56db6d3bb15d4&no=24b0d769e1d32ca73cef83fa11d02831a8a78790708c2166b82f7ce95c9b30b605639dde84575987163a7fdaa963ebeb389e8adb3359f6dbe35f302c39447b52cbd75651



서울

경북

부산

연세


경북치>한양의



viewimage.php?id=20b8d42fe6d334b56db6d3bb15d4&no=24b0d769e1d32ca73cef84fa11d02831d4e5505a1e01769e4e91e1ab7aa452f066fe7989c06c437ce9a10d057b5a592ca67afd6eb22489f289b34a2210bcd4a385f131a25bd58b5bd4


서연경북

경북치 인설의



viewimage.php?id=20b8d42fe6d334b56db6d3bb15d4&no=24b0d769e1d32ca73cef84fa11d02831d4e5505a1e01769e4e91e1ab7aa452f066fe7989c06c437ce9a10d057b5a1d7a6f4970fa2e7d37792379d5bfe06ae8ccdaa9862090


서연경북

경북치>인설의


viewimage.php?id=20b8d42fe6d334b56db6d3bb15d4&no=24b0d769e1d32ca73cef84fa11d02831d4e5505a1e01769e4e91e1ab7aa452f066fe7989c06c437ce9a10d057b5a592ca67afd6eb22489f289b34a2210ec87a514ef3535ae79b83c0b



경북의 고려의 가톨릭의

경북치 한양의 부산의






viewimage.php?id=20b8d42fe6d334b56db6d3bb15d4&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3fe826c0757879b5685e08c7d6e6d4c9352e83758a6dab50260c55b8427a57415184f09ddc819a339





viewimage.php?id=20b8d42fe6d334b56db6d3bb15d4&no=24b0d769e1d32ca73cee83fa11d02831a8a865d070dfb053de17debb348e24fd38d8ddfd3a3bfffa89e00619916dcccf957c5c5f93ea4db02e981dea71d7b0fb370c19cfbb







Image result for 경북대





♧ 앞으로 경북 의대의 중장기 마스터 플랜은 대구 칠곡 Medical Center 내의과대학, 치과대학, 약학대학 등을 포함하는 선진형 종합 연구 중심인 첨단 복합 의료단지 클로스터 완성이 목표이다.




13.jpg                               15.jpg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AD 해커스로스쿨 기초인강 전강좌 100% 무료! 운영자 24/02/24 - -
AD 추가 고사장 오픈! 1타 연합 현장모의고사 선착순 신청 운영자 24/04/28 - -
공지 2016 한국외국어대(설캠) 대중교통 안내 3.0 (16.02.29) [26] BBaSac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09 21660 69
공지 2016 한국외국어대(글캠) 대중교통 안내 3.0 (16.02.28) [65] BBaSac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04 26356 112
공지 [신입생필독] 한국외국어대 (설캠&글캠) 갤러리 통합공지 Season 3 [105] HUF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08 54058 36
공지 글로벌캠퍼스 신입생을 위한 교통, 번화가, 학교 앞 맛집 가이드 [49] 어문대한효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08 28391 35
공지 한국외국어대 갤러리 이용 안내 [70] 운영자 06.09.29 26238 33
248067 언어갤러리 톡방 들어오세요 한갤러(218.38) 05.09 20 0
248051 이화여대 <-- 개잡대 ㅋㅋㅋ [3] ㅇㅇ(118.235) 04.28 221 16
248050 외대옆에 건물 엄청나게 짓든데... [1] ㅇㅇ(223.38) 04.28 226 0
248049 외대 형씨들 ㅇㅇ(27.115) 04.27 95 1
248048 2024년 로스쿨입학 대학별 현황 한갤러(42.82) 04.25 1163 2
248047 소수어과랑 공대랑 위치 바꿔야 함 [1] ㅇㅇ(175.114) 04.24 213 2
248046 한국외대 인천 송도캠퍼스 추진 ‘안개속’ … 12년째 공터로 방치 송원 [4] ㅇㅇ(211.202) 04.22 331 7
248044 외대 스페인어 고수님들께 질문 [2] 한갤러(119.192) 04.16 181 0
248043 외대 Ai학과 커리큘럼이 너무 허술한 거 같애 [3] ㅇㅇ(175.114) 04.08 471 30
248042 (NEW!) 2024 종합대학 서열 [6] ㅇㅇ(223.33) 04.05 579 29
248041 삼성전자 사거라 ㅇㅇ(118.235) 04.05 153 1
248040 에타 글 한번만 올려주실분 계신가요 ㅇㅇ(223.62) 04.03 197 0
248038 성공적인 인생을 위한 외대생 한정 Honey팁! [3] 한갤러(121.176) 04.02 393 22
248037 외대가 불쌍한게 수능 나름 성적 좋은 애들인데 [1] ㅇㅇ(175.205) 04.01 630 36
248036 경북대.부산대등 지거국급만되도.. ㅇㅇ(223.38) 04.01 218 3
248035 스카이성.한서경외급이면.국힘지지.. ㅇㅇ(223.38) 04.01 157 0
248034 승승장구할 젊은이는 미래를 논하고 [2] 한갤러(121.176) 04.01 230 1
248033 외룡은 사실상 분교인가요 [4] 한갤러(1.216) 03.30 429 1
248032 외대졸업후에 민주당 찍느니,.. ㅇㅇ(223.38) 03.30 176 1
248031 외대글로벌 시발련들아.. [1] ㅇㅇ(223.38) 03.29 496 22
248030 이과도 없는 반쪽짜리 학교... [3] ㅇㅇ(175.114) 03.27 480 33
248029 외대 정문 경찰차 한갤러(203.253) 03.26 175 0
248028 시즌4부터 다이아 #KR1 < 외대 글캠이면서 서울캠 사칭범 한갤러(59.15) 03.25 174 0
248026 외대가 망한이유는..첨단과학분야가 없다는것임 ㅇㅇ(211.234) 03.24 353 42
248025 근데 외대옆에 보니까.넓게 운동장처럼 확장공사 엄청크게 하든데... ㅇㅇ(211.234) 03.24 209 1
248024 외대 24학번..? 한갤러(115.95) 03.23 261 22
248022 라떼는 이문동의 하바드였는데 [3] 정수정(211.234) 03.21 418 22
248021 의대정원 증가환영합니다. ㅇㅇ(125.128) 03.20 270 40
248020 장담함! 한림대 (철밥통) 경제학과 교수는 학생에게 "경쟁하라" 선동하고 ㅇㅇ(216.73) 03.20 133 0
248019 장담함! 대학갤에서 가장 재미있는,부산외대 갤로 놀러오세요. ㅇㅇ(211.37) 03.19 147 0
248018 지옥문 열렸다 한갤러(118.235) 03.19 149 0
248017 완전 변태전형 탑티어 가천 덕성 한갤러(223.38) 03.19 199 0
248016 지대로 몰락했네 한갤러(222.105) 03.09 482 40
248014 단국대 망했었네 박원순이도 뒤지고 한갤러(118.235) 03.09 256 3
248012 ■■인하대·성신여대 등 기사회생…기본역량진단 탈락 뒤 13개 대학 구제 ㅇㅇ(211.202) 03.07 188 2
248011 문돌이 한갤러(106.101) 03.07 166 0
248008 최종입결 나왔다. 건대가 완전히 외대를 [3] rikochan(118.235) 03.05 833 0
248007 ###입결이 무슨 소용이 있나 ## 한갤러(180.226) 03.03 335 2
248006 이수정 "인하대 사건 가해자, 휴대전화 영상에 생각 담겨있어" ㅇㅇ(211.202) 03.02 194 1
248005 (펌)2024입결아낸다 ㄹㅇㅋㅋ [2] ㅇㅇ(221.140) 03.01 562 0
248004 외대 설캠 도서관 들가려는데 학생증 팔 사람 [2] 한갤러(61.72) 02.29 425 0
248003 외대생입니다 한갤러(49.36) 02.28 410 4
248002 서울과기대, 한국공대, 한양대에리카 떡상각,,, [3] 한갤러(211.36) 02.24 598 3
248001 불합 한갤러(61.106) 02.24 253 1
248000 글로벌졸업생이다 ㅇㅇ(221.163) 02.23 402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