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낸 찌질거리네? 조회수는 높은데 리플은 적고.. 조회수 높고 리플 적다는건 안보고 들은 소식이냐 와서 눈팅만 쳐하다가서 이간질하는 것들 뭔데? 말하라면 제대로 하라고 있는 그대로 가서 이간질하지 말고. 원래 박리다매는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지 강박관념인가 게시판 검색하면서 뻘글 적어서 시간낭비하는 느낌없어서 좋기만 하다. 아니 누구 말마따나 십년을 넘게 살대고 살아온 부부도,자기 애낳아준 마누라도 헤어지면 남남인데 겨우 서너달 촬영같이한 거 가지고 누구 소유물 취급하면 로케 몇 년씩하는 영화 한편 찍었으면 애까지 낳았겠네? 아 진짜 다행이다 조낸 감사해야겠네 허긴 희진이 뿐 아니라 려원까지도 조낸 까다가-심지어 객관적인 평을 해도 비난하는 내용 아니면 욕먹었었지. 같이 찍어준 사진 한방에 추진위 만들어주는 착하시고 순수하신 분들이시라서 그러신건지 다른사람들 시계는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는데 자기 시계는 멎어버린 걸 모르니 딱하긴 하네. 자가발전불능이니 누군가 배터리라도 갈아주셔야 할런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오가면서 이중플레이나 하고 지질대다가 언제 그랬냐는듯 여기와서 샤방거리는 인간들 꼭 있을거지.. 그러고보니까 암페타민 녀석 말도 틀린 건 아닌 거 같네. 대리만족 편집증 그게 정말 무서운거거든. 사실이야 어쨌거나 자기 믿고 싶은대로만 믿고 이해하고 싶은대로만 이해하는거. 현실도피. 불쌍하자나~ 다들 너그러운 마음으로 연민의 정을 느껴보자구. 오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문제는 여기든 저기든 깔끔하게 노는 사람들은 아무 문제가 없어 양다리걸치고 이간질이나 하고 일관성없이 가는데마다 말이 달라지고 소설쓰는 환자들이 문제지. 그러니 괜히 멀쩡한 사람들까지 매도하지는 말자구. 분명 포근하고 좋은 사람들도 있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