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화화화~~ 왜.. 내가 목욜인가 금요일에 우리 구내 편의점 아줌마한테 지리산 생녹차 갖다달라고 얘기했다구 그랬잖아. 좀전에 편의점 갔는데.. 두둥.. 드디어 있는 고닷.. ㄲㄲㄲ 게다가 냉장고에는 340ml짜리 조그만 페트병. 온장고에는 캔까지 넣어주신 쎈쑤라니.. (사실 나는 캔은 첨 봤다.. ㄷㄷㄷ) 뜨신 놈으로다가 델꾸 오면서 아주머니에게 캄솨와 사랑을 표현해드렸쥐 아유.. 완전 소중한 편의점 싸장님~^^ 이제 난 매일 지리산 생녹차를 마실 수 있는고닷!!! 움화화화~~~~ 덧니: 횽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내가 드뎌 한병더!에 당첨이 됐다는.. ㄲㄲ          게다가 다시 고른 병에서도 한 병 더! 또 다시 마신 병에서도 한 병 더!          그니까 3안타..인가? 움하하..          매상 안 오르면 안 되는데.. 이줴 그만 당첨되도 좋을 것을.. 헐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