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열등감 가진애들 특징이 뭐든 지 위주로 확대해석해서 지가 피해자가 되서 남욕하는데 시원함을 느끼는 족속들이라 그럼.

나도 의대 안나왔고 서연고안나왔는데 의대나온애가 나한테 그렇게 물어만 봤다면(영수가 무시는 안했자나? 물어만 본거지.) 그냥 아무 감정없이 대답했을것같음.

그런데 거기서 너는 그런대학 나와서 어쩌냐 저쩌냐 했을때도 그 말의 의중을 파악할듯. 

1. 걱정되서 하는 이야기 - 그럴수있다.

2. 이새끼 비하해서 하는 이야기. - 싸우자는건가 

이건데 여기 애들은 툭하면

2번으로 몰아감. MZ특이기도 함.

요새 회사에서 보면 MZ들이 지할말 다하고 사는데 선배가 뭔말만 하면 확대해석을 이런식으로 함.

그냥 옆에서 들어주고 있기도 피곤. 아 이새끼는 뭔 피해의식을 가지고 살길래 말을 말그대로 안듣고 사람의 의중도 억측을 하고 이지랄이야 하고 있음

내가 회사다니면서 여자나 여자같은 남자새끼들 상담해줄때 진짜 피곤한게 다 이런 거임.

상대방은 그런 의도 하나 없는데 지혼자 억측하고 사람들 데려다니면서 헛소문 퍼뜨림. 그리고 회사에서도 이런애들보면 100이면 100 무능력 저성과자들임.

일상이 맨날 뭔 말만하면 피해의식에 쩔어서 자기는 차별받는다. 말을 이딴식으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