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불과 최근까지도 돈..돈...돈타령 하며 부자로 보이는 젊은 남성들에

집착해서 그들이 부담이 된다고 수차례 밝혀도

끊임없이 쫄래쫄래 다가가서 처제팔이를 해왔다.

또한 너의 본모습을 숨긴 후 '인자한 큰 형 코스프레' 하며

인생상담 해준다며 젊은 남자들에 지속적으로 접근하지 않았냐?

너의 그런 모습이 경멸스러워 너의 본모습을 알리고자 너를 언급한거다.  

왜냐하면 내가 직접적으로 피해당해서 말이다. 

여기든 어디든 니 마음대로 놀거라. 내가 디씨 사장도 아니고 말이다.

단, 저딴 행위는 하지말라고.

처음부터 가만히 있는 사람....하늘소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관심조차 없는 사람한테  3년 동안

수십차례 쫄래쫄래 쫒아와서 내 글 밑에 댓글남기며

상담해줄려는데 왜 개인썰 안푸냐..개인고민썰 풀라...단테의 신곡 읽으라...

이쁜 처제  만나보라..또다시 쫄래쫄래 와서 만나보라....하던게 너 아니였냐....껄껄

나역시 3년을 사양해왔다. 

양심에 손을 얹고 내가 거짓을 말한다고 할 수 있냐? 그렇게 살지말라고.

그리고 히키니 뭐니 하던데....나 한국인맥 없는건 맞다만

너도 주위에 제대로 된 인맥이나 있냐??

나이40 넘고 아들-딸 달린 가장이,

저녁은 돼동아,진영아,뒤끝아,예슬횽,알파야로 끝나는게 자네 인생이 아니였던가…

인맥이라고는 디씨인맥이 전부 아니더냐...?게다가

넌 불과 지난 주까지 30대 성인여성들과 막말,험한 말 퍼붓으며 싸움을 해왔고.

또한 과거에는 뺑덕어멈마냥 여갤러들 사이에서 혹은 남녀갤러들의 사적인 다툼까지 껴서

당사자들만 알 지극히 개인 프라이버시 세부사항들까지 어떻게 알아내 이걸  

제삼자가 당당하게 공공게시판에서  까발리며 싸움을 하지 않았더냐....

정신차려라, 늘소야. 상담은 니가 필요한 것 같구나.

너와 니 가족을 위해서 말이다.

에혀.

그리고 이 글을 당연히 읽어볼 예슬아..짧게한다.

"이 판에서 뒹구는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을 물고 늘어지는건 정말 아니다."라며

피해자 씹선비 코스프레를 하고 계신데....

그런데 넌 니가먼저 니미 타령하며 지난 가을부터 패드립 치고 자빠지지 않았냐....?

나같은 부자만나면 눈이라도 제대로 뜰 수있겠냐며 윽박지르며,

사회에서 대단한 성공한 것 마냥 김유식 대표 명함짤과  전문 보안업체 명함짤 들이밀고

개인정보 파헤친다는 협박질 하던데...

도대체 지금 너의 공식적인 사회적 위치와 지위가 무엇이냐.......?  

어디서 배워먹었는지 못된 갑질부리고 자빠졌더라.  에혀.

평소 여기서 누구를 가르쳐들지말고, 너만 똑바로 살고 너만 똑바로 자식교육 시키면된다.

틀린 부분이나 사실왜곡한 부분있으면 댓글로 -_-ㅗ 욕하지 말고 지적해봐.

토론해보자꾸나. 그런데 넌 못해.  

왜냐하면 내가 적은 내용은 사실이거든.

늘소도 달아봐. 내가 팩트왜곡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