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지역은 결국 어쩔수 없이 이슬람, 차이나 타운과 동성애 특구가 될수 밖에 없다 본다...재건축을 막아놓았는데,,,좁은 골목길을 정리할수가 없는데,,,더우기 도심에서 동성애자들이 다벗고 나체로 도심을 행진할수 있어야 인권을 보장하는 것이고 불체자 단속도 인권 유린이니 단속하지 말고 다문화 해야 한다는 서양국가들 대사관이 있는 곳인데,,,이렇게 될수 밖에 없지. 이점에서 이제 강북에서 빠져냐와야할 것은 한국은행을 중심으로 하는 은행 본사들과 삼숭, 현다이 다음에 있는 재벌들 본사 아닌가 본다...

미국의 금리 인상설이 있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디플레이션이 심각하고 아파트를 폭락(디플레?)시켜서 중산층을 민중 만들어서 권력을 잡으려는 좌파리들에 대항하려면 화폐개혁도 필요한 일이고 한은 본사 사옥의 한강 이남 이전이라는 상황에서 화폐개혁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본다. 뭔가 근본적인 변혁, 혁신의 계기를 한국은행의 한강 이남 이전과 병행되는 화폐개혁 아닐까,,,잠실 운동장 부지 활용하면 강북의 은행 본사들 전부 한곳에 모아서 이전이 가능할 것이다. 중국-서울을 연계시키는 경인운하, 일본-인천공항-잠실(여의도?) 연계시키는 경인 초전도 마그레브 노선까지 추가될 경우 잠실운동장 부지가 상하이 타워가 있는 상하이 푸동을 능가하는 금융허브가 될수도 있지.

서울의 중심부에 잠실 운동장 같은 부지가 텅 비어있다는 것의 의미는 대단히 클 것이다. 이점에서 짐실운동장 이라는 헌집을 부시고 그 부지 팔아서 한강 이북 지역에 돔 종합경기장,,,이거 만들면 어떨지. 북한의 능라도 경기장을 능가하는,,,21세기 새천년을 맞이해서 영국에서 만든 밀레니엄 돔,,,하고 london eye...를 놓고 볼 때, 런던아이는 싱가포르나 중국 쪽에서 모방해서 만들고 더 크게 만들기도 한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밀레니엄 돔은 따라 만들지를 않은 거로 기억을 한다. 실지로 서울에도 런던아이 같은 것 만들자는 주장도 있었던 것 같은데, 도시, 특히 서울 같은 거대상업도시를 유원지로 만드는 것은 좀 어리석은 짓이지. 이점에서 잠실운동장 부지 팔아가 강북 강변지대에 밀레니엄 돔 같은 것 만들면 이거 올림픽 스타디음 기능도 하면서 가수들 공연장 같은 것으로도 활용할수 있는 것 아닌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전천후로 활용할수 있고, 너무 커서 문제될 것은 없다. 소리는 앰프로,,,가수 얼굴은 초거대 스크린으로,,,충분히 장사가 되지. 더우기 이런 것 만들면 북한 인민들에게 한국의 체제 우월성을 보여주는 그런 기념비적인 건축이 될수가 있다. 평화 통일의 토대가 마련된다 볼수 있다. 밀레니엄 돔 좀 참고해서 만들면 되는 거고 밀레니엄 돔 이나 능라도 경기장 보다 좀 크게 만들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