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얼마나 ㅈ같아

아무리 인간사회라 할지라도 세상은 약육강식 아님?

남자는 강하고 여자는 약함.

성범죄 가해자 대부분은 남성이고 피해자 대부분은
여성이라면서 발광하는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육식동물이 초식동물 잡아먹는 게 당연한 이치 아님?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 여자는 잠재적 피해자?

본인들 약하게 태어난 걸 탓하세요ㅋㅋ

몸 신체구조도 봐라.

젖탱이 달렸지 자궁 달렸지 골반 넓지

엉덩이 크지 달에 한 번씩 피 싸고

사고방식은 자기중심적에 이성보다 감성이 앞섬.

왜 그럴까?

그냥 애 낳고 애 키우는 게 여자가 할 일이야.

아가맘마통 괜히 달아줬어?
아가방하고 아가미끄럼틀 괜히 있냐고.

섹스어필 한 다음에 박히고 임신해서 애 낳으라고 있잖아.

여자들 지들끼리 서로 예쁘다고 물고빨고 하는 게

얼마나 웃기나면 남자 눈에는 여자가 얼마나

대단하든 그냥 보지 달린 암퇘지로밖에 안 보이거든.

자박꼼이라는 말이 괜히 유행했어?

피싸개들 아무리 고고한 척 해봤자

진짜 좆 박히면 앙앙거리면서 꼼짝을 못 하잖아.

의사든 변호사든 CEO든 계집들이 아무리 잘나봤자

가랑이 벌리고 좆 박히며 정복당하는 존재지.

그런데 아무리 그렇게 태어난 존재라도

이 현실이 ㅈㄴ 빡치는 년들이 있겠지.

본인들은 맨날 박혀야 되고

움직일 때마다 젖탱이 흔들리고

한 달에 한 번씩 피싸고

얼굴에는 맨날 분칠해야 되고

입는 옷마다 몸매 부각되고

아무리 사회가 양성평등을 추구한다지만

태생적인 한계로 남자보다는 열등한 건 어쩔 수가 없거든.

그래서 조금씩 전통적인 여성성을 거부하는 거지.

탈코하고 페미하면서

섹스 안 해요
결혼/연애 안 해요
꾸밈노동 안 해요

나는 여성이라는 성이 여자를 제약하는 가장 큰 요소라 생각하고 이것으로부터의 해방을 외치는 페미니즘이 한 인격체로서의 여자가 지지하기에 참 바람직하다고 생각함.

단지 이게 반발과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는 이유는

그게 자연스럽지 못 하기 때문이지.

자연의 섭리/세상의 이치에 부합하지 않아.

왜냐면 위에서 말했든 여자는 씨받이일 뿐

남자와 평등해질 수 없어.

이 세상의 혼란은 여성이게 투표권을 주기로 결정했을 때부터
시작됨.

암탉이 울면 망한다는 소리가 허튼 소리가 아님.

투표권 박탈하고 시선강간 이딴 개소리 못 하게 장옷 입고 다니게 하고 교육도 시키면 안 됨.

여자는 억압과 지배의 대상일 뿐 남자와의 동등한 관계를 맺고 동등한 권리를 요구하는 건 이치에 어긋남.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