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국토부에서 원안대로하고 인덕원, 의왕, 왕십리 추가역 불가하고, 평택 연장 주장도 안된다고 발표됐고

왕십리역은 너무 복잡하고 성동구 몇천억 부담할 능력안되고 그냥 인근의 GTX-B, C 환승 청량리역을 이용하도록 함.

인덕원도 당연히 인근 과천, 금정을 이용해야겠죠! 인서울 왕십리역도 나가리된 판에 인덕원역 노선 많이 지나간다고 떼쓰면 곤란!

왕십리역 :
2, 5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왕십리~분당~수원~한대앞역(안산)) 현재 4개 호선임. 앞으로 동북경전철 추가예정인데 미래 5개 호선 왕십리역도 퇴짜인데, 인덕원 봅시다

인덕원역 :
현재 딸랑 4호선 1개 노선 다님. 앞으로 월판선, 인동선 교차해 지나가게 된다고해도 겨우 3개 호선임. 왕십리에 비해 2개 노선 적음. 그리고, 월판선은 경기 남동서부 즉, 동서 가로 방향 드물어 추진될 가능성 크다고해도 인동선은 인덕원 ~ 동탄 이미 4호선 1호선 이용해서 서울 수원 왕래가능하고 분당선, 신분당선으로 서울 수원간 왕래 가능하여 인동선은 추진될지도 애매.

이런 와중에 인덕원은 과천, 금정 사이에서 과금 양쪽에 너무 가까워 표정속도 느려져 완행됨(국토부 불가 이유).
그렇다고해서 과천 빼고 인덕원 신설한다하면《■과천 사람들 서울 출근시 인덕원으로 거꾸로 가 GTX-C 타고 서울가야함■》
이는《■산본 사람들도 금정역 가서 GTX-C 타고 서울가는 걸 당연시하고 산본역 GTX-C 추가 신설 주장하지 않는 것에비교하면, 인덕원도 과천가서 GTX-C 타고 서울가는게 지극히 당연함, 더구나 왕십리도 청량리가서 GTX-C 타는게 GTX-C 의 타지역 역 사람들의 일반적 정서임■》

■ 인덕원역 추가 신설 끈질기게 요구하는건 GTX-C 의 추진을 발목잡고 공사 늦어지게하는 크나 큰 요인임.

25일 별세하신 삼성의 고 이건희 회장님도 생전에 "남의 뒷다리 잡지마라"하심

이는 몇가지 의미가 내포됨

1.일이 벌어진 뒤엔 남의 뒷다리 잡아도 소용없고, 취졸하다! 현재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 들이라!

2. 먼저 노력하고 앞서가라!

3. 사람은 동물 같은 뒷다리가 없고 그냥 팔, 다리만 있으니 남의 뒷다리 즉, 사람은 짐승이 아니며 남도 사람이니 뒷다리 잡지마라!

세번째 의미를 인덕원 사람들은 남(GTX-C 선의 타지역 정차역 부근의 주민들)을 좀 생각합시다!


그래도 이해 안되는 인덕숸분들을 위해 요약

현재 : 왕십리역(4개 노선) > 인덕원역(1개 노선)

미래 : 왕십리역(5개 노선) > 인덕원역(3개 노선)

임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노선이 많은 왕십리역에도 GTX-C선 불가인데, 하물며 인덕원역에 추가 신설 거부는 원활한 운행을 위해 당연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