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긴 뭐야 씨발 버틸수있는 1퍼센트 이내 빼고 종부세로 다 벗겨먹으려고 그러는거지.

그렇게해서 세금 쳐 뜯어서

탑다운으로 지들 기관장들 낙하산 해주고 자기가 밀어주는 업체에다가 사업시행 맡겨서 뒷돈발라먹고 또 해먹는거다.

왼손 주머니의 세금을 오른손 주머니로 넣는 가장 뻔한 방법인거다.

좌좀들이 병신인게

국가나 정부는 절대선인것처럼 생각하는데 그게아니라니까? 복지? 지랄 그딴건 국가가 해야될게 아니에요.

폰팔이새끼가 공짜폰 주장하는거랑 다른게없다니까? 공짜폰이라고 해서 샀더니 씨발 할부원금이 다들어있네?

그게 바로 정부나 정치권에서 주장하는 복지다 이말임.

복지를 하겠습니다! 라고 해서 세금 뜯어가서 어디다가 꼬라박는지 알게뭐야?

그러니 깔끔하게 지들 배때지 쳐 불리는데 쓴다니까?

정부가 절대선인줄 아는 병신 빡대가리 새끼들은

미합중국 권리장전부터 보고 배우라니까? 한국 공교육에서는 미합중국 권리장전을 안가르쳐.

당시 절대권력 세계권력이었던 영국 제국를 상대로 싸워서 이겨내서 만든 나라가 미국임.

수십년간 싸우면서 독립한 미국민들이 뭘 느꼈을까?

국가야말로 가장 큰 폭력이라는 것을 피부로 느꼈고

그게 지금까지의 총기문화로 이어지는거임.

국가의 폭압에 언제든지 개인이 저항할 수 있게.

조선왕조 5백년을 노예로 살았으니 뭘 알겠냐마는.

노예새끼들이니까 일부러 학교에서도 권리장전 대충 겉핥기로만 가르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