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할례라 불리는 행위가 대대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싶은.

앵글로 색슨 국가들에서 남성할례가 일반적인 것이 되어 있다.

이에 대해 이야기를 부탁.

필리핀과 남한도 최근에 대대적으로 퍼졌다고 들었는데,

이 두나라의 경우는 무엇?

독재자를 설득해서 멈추거나 줄이거나 할수 없는건가?

신생아에게 할례를 할 때, 아기들이 비명을 지르고 울부짖고 발버둥 친다

수많은 사람들이 저것을 보고 들으며 계속 이런짓을 하고 있다.

이게 뭐지? 다들 왜 이러는거야?

의료계가 이런건 뭐지?

미디어들이 이런건 뭐지?

사람들은 왜 이래?

의료계와 미디어들은 앞으로도 계속 이러는건가?

유대교에서 할례를 할 때 랍비가 아기의 페니스를 입에 물고

더 이상 안나올 때 까지 피를 빨아 먹는다. 매우 그로테스크한.

이건 뭐지?

공권력이 이에 대해 전혀 제재를 하지 않고, 어디서도 이에 대해 논하지 않는다.

이 상황은 무엇인가, 어떻게 이런게 가능해?

유대교와 이슬람교의 신자들과 사제들은, 이게 진실의 신의 지시라고 믿고 있는건가?

이렇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왜 저런걸 믿지?

이슬람교는 왜 이게 종교의 일부가 된 것이지?

여성할례의 경우는?

이슬람교에서는 여성할례도 하고 있는데, 이건 또 왜 이슬람의 일부가 된 것이야?

음부를 꿰매는 걸 하기도 한다는데, 이건 뭐지?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 클리토리스를 자르는게 페니스를 자르는것과

같다는 내용이 퍼지고 있는데, 왜 저런걸 믿는거야?

상동기관이니 뭐 자르는것과 같다 혹은 비슷하다

이런 내용 꾸며내서 대대적으로 퍼트리고 선전되게 하고 이러나?

저런 내용 접하고서 걔 중 저게 진짜라고 믿게 되는 비율이 꽤 되는건가?

이 할례라 불리는 행위의 유래는?

전파 및 전래 과정은?

이런 이상한 행위가 이렇게까지 광범위하게 행해지는 건 어째서지?

현대문명 사회들이 이렇고, 심지어 선진국들이 이렇고,

의료계가 이렇고, 심지어 현대의학이 이렇다.

정말로 너무 이상한.

다른 행성들도 이래요?

이게 잘 되어 있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