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이 넘는 고가 아파트 시장에서는 대중교통보다 자가용 중심의 교통이 중요한걸 얼마전에 내가 가르쳐준적있지?

대표적인 예로 다마신도시가 뛰어난 인프라와 직주성을 가졌지만 도쿄로 접근가능한 자차교통에서 너무나 떨어져

현재의 슬럼화도시라는것도? 부갤러들은 다마가 신도시중에 가장 못난걸로 알지만

다마는 일본내에서 가장 성공한 신도시로 우리나라 판교,분당과같은 위상이였다. 그런 다마가 흔들리기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관심도가 높은곳이고 판교분당에 주로 비견되는거다. 

아래에 고덕에서 서울3도심지 접근성, 분당에서 서울3도심지 접근성, 다마에서 도쿄도심지 접근성으로 

과연 분당은 분당충들의 말대로 다마에 비교해서 얼마나 월등한 교통을 가지고있는지 한번 보자

1. 서울시청

고덕36분

분당59분

2. 강남역

고덕34분

분당46분

3. 여의도역

고덕37분

분당59분

4. 도쿄

다마신도시 38~52분

확인해보면 분당은 다마신도시보다도 못한 교통을 가지고있다.

다마는 세계 최고의 도시중 하나인 도쿄의 배후지중 가장 성공한곳, 분당은 도쿄보다 훨신 작은 서울의 배후지중에서도 1등이 아닌곳. 자족성부터 모든면에서 압도한 다마도 무너졌는데 분당이 버틴다?

도심 접근성도 다마가 위인데 저꼴났는데 뭔 수로 분당이 저리 자신감을 갖는지 의문

서울 이상한 동네도 12억찍고 취급안하던 고덕,마곡,금관구,노도강등 서울 외곽이 신도시들 제끼기 시작한게 서울집중화를 나타낸다

이분망천

분당은 이제 노도강 금관구에도 이제 발리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