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분당빠들이 분당대부분이 재건축된다 주장하는데
이건 외지인인 내가 본시각으로는 터무니 없는 개소리임.
객관적으로 분당이 경기도라서 서울이나 서울핵심지에 비해 규제가 널럴하고 1기신도시 상징성때문에 유리한면이 있어도 사업성이 안나오는 곳 (대표적으로 오리 야탑이나 분당 비역세) 는 힘듦.
하지만 분당까들이 말하는 분당은 절대재건축안된다 이것도 말이 안됨. 핵심지(정자수내이매서현 '역세권'은 될수밖에 없음). 그리고 여기는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될수있을거라고 본다. 다만, 분당빠들이 말하는것처럼 15년후 입주완료 이런거는 대부분아닐거다. 다만 시범단지나 수내 등 분당내에서 30년도래빨리하는데는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있음. 왜냐? 분당 25%만 재건축한다고 쳐도 순차적으로 빠르게 빠르게 재건축해야 시장에 문제도 없고, 전세문제도 해결됨.
하지만 나같이 외지인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분당의 60프로는 사실상 슬럼화될것이 확실해보임. 객관적인 시각으로 재건축이 사실상 길게 잡아 20년내에 완료될곳이 수내서현이매 역세권밖에 없음. 정자 상록우성도 1995년 입주라 20년내완료는 힘들어보임.

분당빠들은 이런 현실을 직시하도록 하고,
분당까들도 부동산투자해본적 없는 티좀 그만내자.
애초에 분당글보면 분당안에서도 생각보다 매우 큰 사업성차이와 년식차이가 있는데 이를 무시하는 부린이들이 있음.
분당자체를 하나로 묶고 얘기하니까 맨날 싸움이 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