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말해서 연봉으로 말해준다. 세금 낼거 나낸다고 치면 평균연봉 1억 5천정도 되 

근데 고연봉 급으로 가는건 레지스트 지나고 나서 과장급이상 되어야 저정도 나옴 

혹은 병원을 차리거나

연봉 10억 이런애들은 종합 병원 존나 큰데 과장급 이상되어야 그정도 번다. 

드라마에서 존나 똥폼 잡는 과장급이상들은 10억원정도는 된다. 

이정도 되면 탈아파트 단독 주택 들어간다 가정부 끼고 사는 급 

보통 의사들 평생 버는게 20억에서 30억정도 된다보면 됨 

레지 까지는 그냥 월급쟁이고 

것도 존나 유명한 병원에 다니는 애들이나 대기업 회사원보다 나은 수준 

지잡대 병원이나 겨우 의사 국시 통과한애들은 존나게 뺑뺑이 도는 인생 살다가 나이 40줄정도 되어 억대 연봉됨 

참고로 의사되는 기간은 존나게 오래걸린다. 의대가서 의사 가운 입는데 12년인가 13년정도 걸림 

것도 과장급 이상or 동네 개인 병원의원급 정도  되어야 그때부터 고액 연봉자 되는데 

여기서 한가지 함정이 있음 

동네 개원 해서 잘되는 병원이어야 억대 연봉 나오고 

가끔 파리 날리는 경우 심심지 않다. 

환자들이 sky대 출신을 선호해서 동네 병원가더라도 같은 치과가 있다고 하면 sky 출신 치과로 가거든 

동네병원도 지방대 출신은 존나게 안좋음 

동네 병원은 사업 하고 비슷해서 병원 간호사 조무사 월급 주고 건물 관리비 내다보면 거지 되는 경우많음 

지방 병원 이나 지방 보건소 가는 의사들 간혹 있는데 병원 개업하고 망해서 그런 케이스들이 많다. 

잘버는 의사는 한달에 1억 이상식도 버는데 

이것도 조건이 있음 

중대형급 병원 가령 척추 전문 병원으로 꼬마 빌딩 전체를 쓰는급의 자본력이 되는 의사 

스카이대 출신에 성형외과 안과등 인기의학과 출신의사가 강남등에 병원차리는 경우 

근데 성형외과 이쪽도 경쟁율이 존나 쎄져서 무리하게 대출받아 개업하다가 자살한 의사도 있다. 

그만큼 쉽지만은 않은게 이쪽 

아 참고로 의사 연봉 평균 1억 5천도 이게 평균의 함정 같은게 있음 

존나게 많이 버는 의사 하나가 연봉 몇백억 버는 의사들 있거든 

그 의사들이 평균을 낮춘 영향도 있음 실질적으로는 연봉 1억정도가 맞다고 한다. 근데 것도 아까 말했듯이 40대 경력 의사들이 고연봉이라 올라간거고... 

근데 이렇게 보면 의사 좋네 싶을텐데 

근무시간이 존나게 길다. 병원에서 거의 살아야함 나이로 치면 40대까지는 거의 병원에서 살다 싶이 해야하고 

과장급 이상부터 시간이 나온다 보면됨 대부분은 근데 

과장달기 힘들어서 동네 병원 개업하는데 

여기서또 갈리지 

의사가 전문직 중에서는 가장 많이 벌기는 한다. 

의사랑 비교되는게 변호사인데 

변호사 개털직업된지 오래되었지 변호사는 스카이 안에서도 인맥되는 애들 그리고 s대 출신에 재수 한번 없이 글고 사법시험 낙방 한번도 없는 판사,변호사,검사 클럽이 

있음 그 안에 들지 못하면 

개털이다. 

변호사가 얼마나 추락 했냐면 

학운제 출신 혹은 지방 잡대 출신 변호사 경우 취업이 안되어서 

공무원 7급 특별 채용에 저런 변호사들이 지원하는 경우가 있다. 

변호사 경우 개인 사업자 같은것이나 마찬가지여서 지방 잡대 출신 경우 진짜 별소용이 없는 자격증중에 하나야 

잡대출신인데 서울에 변호사 사무실 개업한다?? 

내가 알기로 변호사 사무실 경우 변협에 신고 해야 열수 있는데 잡대 출신 경우 서울 경우 허가가 안나는 걸로 안다. 

그래서 잡대 출신경우 절대 다수가 지방에서 노는걸로암 

인맥이 없다보니 어느 건설사 끄나풀이 되어서 사는 변호사들도 있는걸로 암... 

아무튼 요즘 시대중에서는 그나마 의사가 개천에 용나는 직업인건 맞는데 

문제는 지랄 같은 학비다. 대학 입학후에 그리고 레지던트때까지도 집에서 지원해줄수 있는 재력이 있는 집이여만 공부할수가 있음 

로스쿨 제도가 좃같아져서 로스쿨 하는 애들도 장학금 제도 개판 되었는데 

의대는 그런 로스쿨보다 장학금 제도가 개판이야. 

그래서 의대경우는 사회 엘리트들의 전유물이 되었다. 

부모가 월급 300받는 부모인데 자식이 의대다?? 

그 부모는 대출 돌려 막기 하다가 나중에 자살하던가 

투잡뛰다 몸이 병들어 죽던가 

가난한 부모 입장에서는 자식 의대간게 오늘날에는 좋은 소식만은 아님

특히 영끌이들은 그렇지 영끌을 했는데 자식이 의대 들어갔다? 

선택권이 뭐있냐 집팔고 거지 같이 살다가 자식 뒷바라지 하다 죽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