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독기가 느껴져서 좋게 안 보이지 않나..

지방 여자애들이 부모가 강남에 집 있는 남자애들이랑 이어지려고 하는건 좀.. 

애들도 알아서 하겠지만 또.. 지방에 사는 딸 키우는 부모들도 그렇게 교육 시켜야 하고.. 수준이 안 맞다 싶으면.. 딸을 말려야지..

경기 휘문 단대부고 이런데 다니는 남학생들이면 진선여고 숙명여고 은광여고 애들이랑 이어줘야지.. 저기 이상한 지방 여자애들이랑 짝짓게 하는건 좀 아닌거같은데 

지성 집안 없이 외모만 좀 되는 그런 여자애들 저기 뭐 대전같은데도 있고 하겠지 근데 그렇게 섞이면 아웃풋이 전체적으로는.. 굳이 지방이 아니더라도 개포 역삼 청담이랑 관악 노원같은게 같을수 없이.. 근본이란게 좀 다르잖아.. 그냥 주변 비슷한 집안 남자애들이나 만나면 되는데 독기 품는거 보면 좋은 엄마가 될것 같지가 않고..

물론 대놓고 말하면 욕 먹겠지만.. 뭐 좋은 유전자에서 인재가 계속 나오고 그래야 한국이 살지.. 뭐 그냥 해본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