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분당 썩다리랑 비교할 이유가 없음. 산성포레 기준으로 분당애들이 현대백화점 지나 ic들어갈 때 이미 산성애들은 수서역임. 입지자체가 넘사라 학군이고 평지고 별 필요가 없음. 분당애들이 현대백화점 갈 시간에 이미 산성은 잠실역임. 신분당선 빠는데 신분당선은 3000원짜리 지하철인거 뺴놓고 빨아댐. 1000원짜리 지하철로 서울까지 5분인거자체가 성남의 입지임.

 포레 저거 14억도 아마 등기로 대출 안돼서 현금으로 때려박은거임. 그리고 구성남은 이제 포레 하나 들어온거고. 분당이 많이 올랐다고? 구성남 입주권 수익률만 봐도 이미 시장에선 판정 끝난거임. 그떄 분당 산 애들이랑 구성남 산 애들중에 누가 더 돈을 벌었겠음. 

 외지인들은 구성남을 분당 위로 보는데 구성남 원주민들이 하도 분당한테 핍박받아서 계속 분당을 의식함. 분당은 갖다 버리고 송파헬리오랑 어느정도 가격차이로 가야 봐야하는데. 포레 등기나면 분당 시범단지 가볍게 누를거임. 3월말 되면 실거래가로 떡실신 시킬거 뻔함. 

 분당 재건축은 그냥 지들끼리 희망회로 돌리면 됨. 분당이 1:1 재건축할 여력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그정도 여력있으면 강남살지 뭐하러 구차하게 분당살면서 대치로 라이딩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