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70년대까지 시골에 노비가
존재했었으며
80년대까지 미아리,용주골 등에서
국가기관이 뒷돈을 받는 경우도 있는 등의
상황에서 인신매매가 수만명단위로
이뤄지던 곳임.

영국의 12세 소년이 몸이 작다고
굴뚝청소 노동을 하루 18시간 했다고해서
오늘날 문제되지가 않음. 당시 합법이었음.

한국은 전국민 사회가 지키려고 했던 체제가
있었는데,
당시 10세 남짓의 조혼은 일반적이었으며
빠구리에 관한 결정은 부모가 정혼 등으로
하는 것이지
오늘날과 같은 자기 결정이라는 건 망상임.

게다가 노비가 전국민의 반수여서
이들은 매매 등 되는 사회인데다가
대부분의 양반은 일부다처제로
첩인 여성에게 빠구리 결정에 관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그 부모가 돈을 받는 등으로
결정되는 문제였음.

전두환 시절에 도덕적인 자가 매매된 녀들을
구하려 한 자에게도 한계가 있었음.

그 당시에 저러한 상황을 극복하려던
자에게도 극렬한 한국민의 저항으로
한계는 있었으며
10세 조선소녀 매매는
당시에는 고도로 도덕적인 자가 인간으로서
최선을 다한 행위의 결과인 것으로
12세 영국소년 그리고 일부다처제 양반과 같이
불법이나 비윤리는 될 수가 없는 것이다.

다만 쥐새끼 냄새가 과도한 현재의 한국인들만
불법의 문제가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