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서울로 치면 강서구 같은곳임  아 물론 거기가 강서구 보다 집값이 싸긴 한데 한참 집값 오르기 이전의 강서구 같은곳이라고 보면된다 

근데 강서구랑 차이가 있다면 일본은 카츠시카구가 고도제한을 받지 않아서 강서구 보다 집을 많이 짓기 좋은 환경이라서 가격이 안정될 수 밖에 없고

일본이 한국보다 수도권 부동산이 안정된 원인은 그 넓은 땅이 전부 평지고 그린벨트 x 산지x 라서 그런것도 큼 한국도 현충원 남산 관악산 이런거 없이 평지고 서울을 둘러싼 그린벨트 다 날리고 택지로 개발하면 일본만큼 부동산 안정될 가능성 큼

서울경기도지역의 부동산은 정치사회의 구조적인 문제가 크기 때문에  이걸 해결할려면 박정희시절마냥 다 때려패고 가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 문제라 앞으로도 해결될 가능성은 전무함.

일본도 도쿄의 핵심지라할 수 있는 시부야-미나토-메구로-세타가야-신주쿠  이쪽 라인은 신축 기준으로는 계속 우상향이다.  일본은 집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서 구축은  가격이 떨어진다 한국은 구축이 가격이 오르는이유는 재건축 기대감+ 정부의 서울주택공급 억제정책의 문제탓이 큼.  이건 현 정부의 문제가 정말 크기 때문에 투기꾼 욕하는건 개소리다 시발 대출 다 틀어막고 주택공급도 안하는데 서울 아파트 가격 올라가는걸 당연시 해놓고서는 투기꾼 탓하는 정부의 문제.

일본주택의 맨션은 한국의 아파트랑 차이점은 대지지분 문제라던가 주차문제 이런거에서 확연하게 차이 나서 백프로 등치시킬 수 없다 도쿄 23이면서 단독주택이 아닌 맨션에서 주차장을 쓴다 그럼 요금만 한달에 기본 6~8만엔 터진다 일본의 맨션은 관리비가 한국하고 몇배 차이날 수 있어서 가격 이 한국 보다 싸다고 같이 취급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