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보면 양촌리 사람들은 다 착하고 서울에서 온 외지인들은 다 사기꾼이나 이기적인 사람들로 묘사함
그리고 마을 사람중 누구가 양촌리 버리고 서울갔다?
걔는 꼭 망해서 돌아옴 ㅋㅋㅋ
심지어 일례로 이계인이 맡은 노마아빠 귀동이 귀동이가 전원일기 후반에 서울로 올라가서 택시운전해서 서울아파트 삼
양촌리에도 귀동이 성공해서 잘산다드라ㅇㅇ 그렇게 알고있다가
서울간 양촌리 사람이 용식이었나 일용이었나 암튼 귀동이 아들 노마가 택시 몰고있는거 발견
니가 왜 이러고있어 노마야 아빠는?? 이러니까
귀동이 서울아파트 사고 점점 꿈에 부풀어 주식에 손댔다가 집날리고 마누라 또 도망가고 노숙자 쉼터신세됨
그래서 노마는 대학입시 포기하고 아빠가 몰던 택시 몰고있었음
결국 어른들이 설득해서 귀동이랑 노마 다시 양촌리로 복귀
김회장이 자신의 꼰대권력으로 읍내에서 노래방운영하는 응삼이를 구슬려 양촌리에 있는 응삼이 집을 귀동이와 노마에게 살게해주도록 함
응삼이는 고분고분하게 받아들임
마을은 다시 화기애애 평화로와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