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 맡은 새끼가 내가 말한걸 멋대로 내용 바꿔 통역 하고,

내가 내용이 바뀐걸 얘기 했는데 재통역은 안하고

지 엉터리 생각으로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며

"내가 한게 맞고 니가 이상한 소리 하는거다"

이런식으로 적반하장 안하무인으로 나온 적 잇거든.

내가 이 일을 게시판에 글로 썼더니 거기에 통역일 한다는 새끼가

"너처럼 통역 틀린거 말하면서 꼽주는 새끼들 존나 싫다 패고 싶다"

뭐 이런식의 댓글을 달았거든.

멋대로 일부러 내용을 바꿔 통역한 새끼가 잘못이고

(통역을 하다보니 바뀐게 아니고 저 새끼가 일부러 바꿧던 거였음. 정황을 보면 확실)

이에 대해 재통역 요청하는건 지극히 타당 정당한 요구이고 난 아무잘못 없음.

글고 당사자가 내용 바뀐걸 얘기했는데 재통역은 안하고 적반하장 안하무인으로

"내가 한게 맞고 니가 이상한 소리 하는거다" 이따구로 나오는건 특히 아예 완전히 상궤를 벗어난

있을수가 없는 일이고.

근데 저렇게 통역일을 개차반으로 하고 잇을수가 없는 황당무계인 개막장 행태를 한 것에 대해선 아무말도 안하고

아무잘못없는 피해자인 나에 대해 "너 처럼 꼽주는 새끼들 존나 싫다 패고 싶다" 이딴 댓글이나 쳐 다는것에서

저 댓글 단 새끼의 지능, 정신, 심성, 근성, 본성 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거노.

심지어 통역일 하는 인간이면 내가 겪은 저 새끼 행동이 아예 말도 안되는 짓이란 걸 당연히 잘 아는건데도 저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