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그래프 놓고 장예측 한다는 똘갱이 하수들이랑 똑같은 소리 하고 있음.

그 인과를 놓고 말해야지, 10년주기 20년주기 30년주기. 얘네들 입장에서 데이터는 그냥 틀린그림 찾기

같은 그림 찾기임. 이불에 오줌 싸놓고 사람 얼굴 찾는 꼬맹이랑 다를 게 없음.

이명박때 하락장온게, 그냥 운때가 맞아서 그렇게 된거냐? 가만히 냅둬도 그렇게 됬을거였을까?

그게 기존 정책의 자연적인 흐름이었을까? 기억 안나냐? 그때 공급물량 재계발물량 존나 풀린거?

공공분양은 거의 시공원가에 가깝게 풀렸고, 별시런 뉴타운 선정도 존나게 많았음.

애초에 이명박이 건설쪽 끝판왕 출신이었고, 집값 확실히 잡겠다고 자기 심복 lh에 사장자리 앉혀놓음.

그렇게 해서 잡은게 집값인데, 다음 대선에는 누가 그렇게 해줌?

어차피 이재명 아니면 윤 아니냐?

윤석열이 그렇게 할 깜냥이 될까? 아니명 이재명이 그렇게 할까? 아니면 10년 지났으니까 알아서 집값이 떨어져?

무슨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니네는 인생의 그런 큰 결정을 초등학생 별긋기 같은 발상에 의존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