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들 남편들 바람 많이 피는 이유가 젊고반반한놈들하고만 결혼해서임

그리고 그 여교사는 외모 별볼일 없고 나이많고 매력없는 스타일이고.

남편은 누가봐도 매력적인 스타일 젊고 ㅇㅇ

남자들 와꾸반반하고 젊고 이런 애들 여자 외모보다 생활력을 더 중시하는 애들 많아

남자가 재력이 되고 능력이 돼야 나이외모도 따지기 시작하는거지

그게 안되면 외모나이는 적당히 타협할수있다고 생각하는 남자들 엄청 많음

내가본 여교사들 남편들 치고

ㅎㅌㅊ 외모 거의 없었다.

다 결혼할 당시에는 외모도 괜찮고 집안도 괜찮고 학력도 괜찮고

두루두루 다 괜찮은 남자한테 시집가더라.

근데 그 여교사는 짧뚱하고 생긴것도 남자에 비해 많이 딸림.

전문직남자들은 여자 재력 장인재력 외모 따지는게 너무 많아서

힘들지만

또 같은 전문직 여자들하고 많이 만나기도 하고

전문직 아닌 그 외 남자들 중에

여자 외모나이 같은거보다

그 무엇보다 더 중요한게 생활력인 남자들 은근히 많음.

그래서 여교사 남편들 대체로 보면 20대30대초반에 장가갔는데

장가갈 당시에는 다들 젊고 반반했고 신체적으로도 ㅅㅌㅊ였음

교사보다 남자쪽이 직업은 그냥 중소기업다니거나 대기업 다니거나 하더라도

집안이나 학력이나 다 조금씩 위임 ㅇㅇ

교사타이틀 정도 있으면

여자가 나이 많고 못생기고 늙어도

전문직급이나 재벌이나 부자남자는 어려워도

적당한 평범하지만 반반하게 생긴 몸좋은 괜찮은 스펙 남자 정도는

얼마든지 만날수있는게 팩트임.

못생긴 여자는 교사되는거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