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서구권보다 확진자 수 적게 나온 이유도 정부가 방역을 잘해서 그런게 아니고 국민들이 과도한 거리두기에 따른 인간의 기본권 침해에도 항거 한번 못하고 노예새끼들처럼 야외에서 조차도 마스크를 착용해서 그런건데 한국 시민의식이 우수해서 그런 줄 아는 무뇌새끼들 보면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온다. 심지어 코로나에 따른 사회적 규제에 맞서 인간의 기본권 회복을 위해 시위하는 서구 백인들 보고 미개하다고 욕까지 하더라? 진짜 미개한 새끼들은 정부가 코로나를 빙자하여 기본권을 박탈해도 그게 잘못된 건지도 모르고 한술 더 떠 야외에서 마스크 안쓴 사람들 신고하기 바쁜 지들인데? 이렇게 한국인들이 21세기에도 불합리적 관행을 타파하기는 커녕 노예를 자처하는 동안 백인들은 역사적으로 항상 문명발전을 이끌어온 주역들답게 백신개발이라는 혁신을 통해 일상생활로 복귀했다. 이렇게 코로나에 대한 대처만 봐도 조선시대 때 전 국민의 90프로 이상이 노예였고 같은 민족인 북한에서 전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전제정치를 21세기에도 아직까지 자행하는데도 시민혁명 한번 못일으킨 노예 DNA가 시대가 변하고 정치체제가 달라도 어디 안간다는 걸 알 수 있다. 결국 모든 사회적 지체현상은 문화의 특수성, 상대성이 아니라 선천적인 인종적 특성으로 귀결된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