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 이전 사화상은 직장에서의 승진이나 연봉 상승 등을 미덕으로 생각하던 시절이였음

당시에는 주식으로 얼마를 벌건, 갖고 있는 등기가 몇개건, 주소가 강남,서초,송파건 이런 것보다

직장 내에서의 성공을 최우선이 하던 사회였음. 

월급 사오백만원에 목매며 야근은 물론 철야도 정당화되던 시기였으며, 주말 반납 무보수 주말 출근 또한 용인시되던 사회상임. 

이 모든 것들이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로 주52시간,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처참히 망가짐

자본소득, 소위 불로소득에 대한 인정과 갈망이 유사 이래 역대급으로 높으며, 

이제야 겨우 개돼지들이 눈을 뜨고 사람 흉내 내면서 '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함

결과론적으로 문재인이야말로 이 남조선 개돼지 땅에 순수 자본주의, Pure Capitalism의 정수를 맛보게 해준 정권 

난 투표권을 갖기 시작한 노무현 대선후보 시절부터 줄곧 보수만 뽑았으며 앞으로도 그럴 예정임 

허나, 과거 이명박 정권을 포함, 보수정권들이 '자본주의'와 '돈'에 대해서 만큼은 우매한 민중들을 계몽하지 못한 것은 사실임

19년 이전에 서울에 아파트 딸랑 하나 등기 치고 요 2~3년간 얼마를 벌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솔직히 생각하면 답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