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건 논점이 4000억 짜리 이권 부정 배분된게 핵심임

권력자가 직권 이용해서 지 따까리한테 이익배분한게 핵심이라고 이게 무려 4000억짜리에 추가적으로 사업 1개가 더 엮여있음

와중에 사회적 지위 좀 되거나 대가리 좀 되는 놈 있으면 수십억씩 추가 이익배분한건데

가장 밑바닥 핫바리 새끼 이익배분 받은게 문제라고 사짜새끼들이 몰아가니까 이거에 선동당함

정작 이권 배분 결정한 실권 쥔 당사자 지지율이 안 떨어짐 ㅋㅋㅋ

한국에서 사기 사건 터지는거 보면 대부분 사기 친 새끼가 똑똑하다기 보단

그 한국인 특유의 연배차서 나이만 있는 꼴통 새끼들이 지가 뭐 사회적으로 한 따까리 한답시고 지 판단이 글러쳐먹지 않았다는 기이한 신뢰에서 비롯하는 경우가 많음

한국인들 독서율 바닥치는거랑 연관이 짙다고 보는데

예전에 지룡갑 보면서 뭐하는 미친놈인가 했었는데

요새 한국 돌아가는 꼬라지보면서 내가 개씹핫바리 하수새끼인거 뼈저리게 느낀다... 대체 지룡갑은... 몇 수 까지 앞을 보고 계시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