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가 될수가 없다
김대중이 노무현을 밀때는 장기판 양쪽이 아니라 한쪽의 말뿐이었고
김대중이 감옥에 안가기위해서
노무현이 반드시 당선되었어야 했었기에
그때 대선부터 이성적 판단이나 나라를 잘 이끌기에 적합 부적합이 아닌
쇼와 감성에 호소하는  
마치 모래시계라는 드라마가 당시 운동권들에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이었던
대다수의 대중들을 돌아세운것처럼
쇼와 감성 이미지에 호소하는 방송연예계식의 선거 운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문화계와 연예계는 김대중때 문화계에 이어
연예계까지 먹힌거라고 봐야하고
그런 절박함에  역시 부정선거였을 가능성을 생각해본다
목숨걸고  imf도 일으켰던 놈들이고 김대중정권때
국정원 도청사건 생각하면 국정원끼고 충분히 가능했으리라고 본다

박근혜 탄핵배후이자 문제인을 꼭두각시 대통령으로 만든 세력들은
부정선거는 기본으로 할 요량에다가
문제인 임기후 감옥에 안가기위해서
여야 양쪽에다 약점잡은 후보를 냈다
문제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 탄핵배후세력들인 그새끼들을 위해서이다
이가 윤가는
둘다 장기판의 말에 불과하고
대선이아니라 비리들로 감옥이 더 어울리지만
대한민국의 발전이나 국민들을 잘살게 만드는게 목표가 아니라
그반대로 대한민국을 중국 일본 미국등에
팔아먹을 매국노 간첩새끼들은
꼭두각시를 원한다



문가는 이제 다 쓴 말이라서
박근혜 사기 탄핵의 배후의 세력들은
꼬리끊기를 하고있고
문가는 버려질것이다.
언론들부터 갑자기 할말을 하기 시작한게 아니라
윤가나 이가로 갈아타고있을뿐이다
그 쓰레기들은 언론이 아니다

민주팔이들이 집권할때마다
혹은 요직에 쓸때마다
부동산 가격과 농산물( 배추나 계란)등 창고에 쌓아둘수있는 것들의
매점매석이 유독 많아졌고
이젠 요소수까지
우리나라 대기업들은 화학공장이 있다
요소수나 비료등을 만들었었고 만들수있었다
왜 못만들게 된건지 안만드는건지
중국이 가격으로 공세를 때려도
만들었었는데  정부의 환경문제 압박까지 걸리자
돈안된다며 자체생산을 그만둔지가 한참됐다
우리나라 환경단체나 시민단체들이 한국사람들일까?
중국인들이나 화교가  한국인인척 맡고있을것이다
대기업들을 그렇게 요리한게 민주팔이들이며
이 쓰레기것들이 우파정권때마다 데모하고 시위하고
대기업만 욕한것은
기본이 간첩에 중국을 이롭게 할 임무에 불과했는데
적을 동지로 생각하고 선동에 넘어간 대한민국 국민들,
아니 우민들은
댓가를 치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