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이다.

1. 2011년 서울 5대 상권 내 프라임 상가 30억 구매 - 현 가격 40억, 매년 1억 4천씩 받아서 10억정도 번듯. 연봉은 1억 좀 넘는 수준.

2. 2017년 아파트 15억에 구매, 현가격 30억, 개발호재 만땅인 곳. 월세로 월 600만원씩 받는 중. 

3. 맞벌이로 쌍끌이해서 연봉 2억2천 수준. 미국 기업 이직 시 맞벌이 합치면 3억 이상 될 것으로 예상.

4. 2021년 금 평단가 65000원에 구매, 3000만원 어치 보유 중. 글로벌 금융 위기 대비

5. 2021년 미국 진출을 위한 달러 23만불 어치 환전, 1130원대 환전.

6. 2021년 미국 주택 50만불 짜리 구매, 월세 3000불씩 받는 중. 보유세, HOA, 보험, 대출이자 등등 치면 월1000불 정도는 남는듯.

7. 2021년말 달러 스와프 만기를 대비하여 추가 1~2억 정도를 환전 예정

8. 2024년경 미국 맨해튼 어퍼이스트 지역 주택 150만불 정도짜리로 갈아타고자 준비중. 

사회주의화되고, 일도 열심히 안 하고, 인구도 줄어드는 대한민국의 경쟁력 악화를 대비하여 지속적으로 해외로 자산 이동 예정.

최종적으로 2024년도에는 서울 상가 50억 + 서울 아파트 40억 + 금 5000만원 + 맨해튼 어퍼이스트 주택 150만불 정도가 목표이다.

사실 자산 비율을 국내 6: 해외 4 정도로 맞추고 싶은데 국내 자산이 너무 많고 옮기는게 쉽지가 않네.

계속 해외로 월세로 받는 돈을 보내서 미국 주식에 묻어놓아야 할 듯.

이 셋팅이 다주택자한테 생난리 치는 것도 피하고, 안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셋팅인 것 같은데 어떻게 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