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국 성장률 역주행은 공공연한 사실인데

문제는 국민 의식수준임

집권 세력이나 사회주류층이 민주당 지지하는 4050 새끼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얘네가 사회에 뿌리는 파급력이 엄청남, 도태되었어야 할 새끼들이, 정치로 권력을 얻어서 사회에 휘두르고 있어서

도태됐어야 할 의식 수준이 사회 주류가 된다는거임

심지어 이 새끼들 의식수준이 딱 민주당이 시민단체 키워서 데모 존나게 굴려대던 7080년대 그 시절 수준이라

온갖 부패에 악의가 넘치던 그 시절로 돌아간다는거지

이미 공무원 사회 부패는 뭐 공공연한 수준이고, 민간단위 신용도 곤두박질쳐서 사기범죄율은 계속 쳐 오르고 있는 실정이고

하물며 이번엔 문재앙보다 한 술 더 떠서 그냥 범법자 새끼가 대통령 될라고 준비 중 인데

대가리 장식으로 달고 있는 우매한 민중이라는 새끼들, 특히 한국 새끼들은 어떤 요인이 어떤 결과를 내놓는지 예상이라는 걸 안하고 사는 새끼들이 태반이라

이게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지들도 모르고 있는거지

특히 2030 새끼들 지들이 깨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애초에 지들이 민주당 선거 3번 밀어줘서 지들 손으로 페미니즘 권력만들어 놓고 남 탓 하는건 좀...

당시에 주변 새끼들 선거 전에 얘기 나눠보면 농담 아니고 별 생각없이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사회 집단이 선동하면 선동당한 흐름대로 사는 새끼들이 주로 민주당 많이 뽑았음

이제와서 인터넷에서 키보드 질 좀 해보려니 지가 사회 씹창내놓은거 체감되는지 그 공포에 떨고 있는게 느껴지긴한데

지 책임은 아니랍시고 사회 전반에 책임 돌리는거지

하여간에 나라 꼬라지 골로 가는거 보고 외교적인 뉴스 접 할 때 마다 이거 다른 나라도 한국 손절치는구나 싶은게 느껴지는데

이민제도 빡빡해져서 어지간한 나라는 능력 좋지 않으면 이민도 못가고, 돈 쳐 바른다고 올바르게 정착 할 수 있는거도 아니겠더라

특히 짱개씨발럼들이 동양인 이미지 개좆창내놔서 영미권은 좀 힘들어보임, 외국에서 한국으로 빤스런쳐 들어오는 검은머리 새끼들도 이런 생각일거고

하여간 머리 복잡해지는 오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