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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2장의 여인과 17장의 대탕녀 바빌론의 정체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8.07 14: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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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2장의 여인과 17장의 대탕녀 바빌론의 정체 

그리고 짐승의 7개 머리들과 10개 뿔들의 정체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666적그리스도는 구체적으로 어떤 존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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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

https://youtu.be/onpl_pH-vDw


요한계시록

13:1 내가 바닷가 모래 위에 서서 보니, 한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더라. 그 뿔들에는 열 개의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And I stood upon the sand of the sea, and saw a beast rise up out of the sea, having seven heads and ten horns, and upon his horns ten crowns, and upon his heads the name of blasphemy.

17:3 그가 나를 영 안에서 광야로 이끌어가니라. 또 내가 보니, 한 여자가 주홍빛 짐승 위에 앉아 있는데, 그 짐승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로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더라. So he carried me away in the spirit into the wilderness: and I saw a woman sit upon a scarlet coloured beast, full of names of blasphemy, having seven heads and ten horns.

17:4 또 그 여자는 자주색과 주홍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장식하고 손에는 금잔을 가졌는데 그 잔은 가증스런 것들과 그녀가 행한 음행의 더러운 것들로 가득 찼더라. And the woman was arrayed in purple and scarlet colour, and decked with gold and precious stones and pearls, having a golden cup in her hand full of abominations and filthiness of her fornication:

17:5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하였더라. And upon her forehead was a name written, MYSTERY, BABYLON THE GREAT, THE MOTHER OF HARLOTS AND ABOMINATIONS OF THE EARTH.

13:2 또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의 발 같고,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더라. And the beast which I saw was like unto a leopard, and his feet were as the feet of a bear, and his mouth as the mouth of a lion: and the dragon gave him his power, and his seat, and great authority.

17:7 그러자 그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왜 놀라느냐? 내가 그 여자의 신비와 그녀를 태운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그 짐승의 신비를 너에게 말하리라. And the angel said unto me, Wherefore didst thou marvel? I will tell thee the mystery of the woman, and of the beast that carrieth her, which hath the seven heads and ten horns.

17:8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앞으로 끝없이 깊은 구렁으로부터 나와서 멸망으로 들어갈 자라. 또 땅 위에 사는 자들, 곧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그러나 있는 그 짐승을 보고 놀랄 것이라. The beast that thou sawest was, and is not; and shall ascend out of the bottomless pit, and go into perdition: and they that dwell on the earth shall wonder, whose names were not written in the book of life 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 when they behold the beast that was, and is not, and yet is.

17:9 지혜 있는 생각이 여기 있으니 일곱 머리는 그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And here is the mind which hath wisdom. The seven heads are seven mountains, on which the woman sitteth.

17:10 일곱 왕이 있는데 다섯은 패망하였으나 하나는 남아 있고, 또 하나는 아직 오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오면 잠시 동안 머물러야만 되리라. And there are seven kings: five are fallen, and one is, and the other is not yet come; and when he cometh, he must continue a short space.

13:3 또 내가 보니, 그의 머리들 가운데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았으나,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니 온 세상이 기이히 여겨 그 짐승을 따르더라. And I saw one of his heads as it were wounded to death; and his deadly wound was healed: and all the world wondered after the beast.

17:11 전에는 있었으나 지금은 없는 그 짐승이 여덟 번째지만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And the beast that was, and is not, even he is the eighth, and is of the seven, and goeth into perdition.

13:4 사람들이 그 짐승에게 권세를 준 용에게 경배하고 또 그 짐승에게도 경배하며 말하기를 “누가 그 짐승과 같으며 누가 감히 그와 더불어 싸울 수 있으리요?”라고 하더라. And they worshipped the dragon which gave power unto the beast: and they worshipped the beast, saying, Who is like unto the beast? who is able to make war with him?

17:12 또 네가 본 그 열 뿔은 열 왕이라. 아직 왕국을 받지는 못하였으나 그 짐승과 더불어 한 시간 동안 왕들로서의 권세를 받으리라. And the ten horns which thou sawest are ten kings, which have received no kingdom as yet; but receive power as kings one hour with the beast.

17:13 이들이 한 생각을 가지고 자기들의 권세와 능력을 그 짐승에게 넘겨주리라. These have one mind, and shall give their power and strength unto the beast.

17:14 이들이 어린양과 맞서 싸우겠으나 어린양이 그들을 이기시리라. 이는 그가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시며, 그와 함께한 자들은 부르심을 받았고, 택함을 받았으며, 신실한 자들임이라.”고 하더라. These shall make war with the Lamb, and the Lamb shall overcome them: for he is Lord of lords, and King of kings: and they that are with him are called, and chosen, and faithful.

17:18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도성이라.”고 하더라. And the woman which thou sawest is that great city, which reigneth over the kings of the earth.

13:18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육백육십육이니라. Here is wisdom. Let him that hath understanding count the number of the beast: for it is the number of a man; and his number is Six hundred threescore and s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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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7장을 보면

천사가 요한한테 바로 바로 다 해석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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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짐승'이라는 자는 전엔 살아있었으나 지금은 없다. 그러나 장차 다시 '바닥이 없는 구멍'으로부터 올라와서

세상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데 그때 전세계가 짐승을 보고 깜짝 놀라고 그를 따른다.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을 굴려서 이 자의 이름의 숫자를 계산해봐라 666이 나온다"라고

요한계시록 17장과 13장 18절은 적고 있다.


이것은 정말 그런 인물이 오니까 계산해보라는 것이다.


만약 어떤 두리뭉실한 세상의 악의 통치자들을 그냥 환상적으로 퉁 뭉쳐서 두리뭉실하게

표현하는거라면, 뭐하러 이름의 숫자를 계산해보라고 하겠는가?

좀 생각을 해봐라.

이걸 일일히 반박하는 거 조차 귀찮을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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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666이 나오는 사람은 다 적그리스도인가?

그래서 요한계시록엔 적그리스도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여러 조건들을 적어놓았다.

이런 조건들을 모두 만족하면서

이름의 숫자까지 666으로 나오면

그는 적그리스도가 확실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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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요한한테 말했다.


"짐승한테 달린 7개 머리는 7개 동산들이며 동시에 7명의 임금들이다."(요한계시록 17장)

"짐승의 7개 머리 위에 올라타있는 '신비스러운 탕녀 큰 바빌론'은 지구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도성都城이다."(요한계시록 17장)


"많은 물 위에 앉은 그 큰 탕녀.....

너가 본 그 탕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라."(요한계시록 1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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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더 다른 설명이 필요없고 말 자체에 이미 답이 나와 있다.

7개 동산들은 로마제국의 수도이자 이탈리아의 수도인 로마에 있는 7개 동산들이며

7명의 임금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했을 때 로마의 1번째 황제인 아우구스투스부터

예루살렘을 멸망시킨 7번째 황제 티투스까지다. (중간의 갈바,오토,비텔리우스는 넣지도 않았다. 왜냐면 이들은

로마 5번째 황제 네로가 죽은 사이 반란을 일으켰다가 패해 죽은 정중부 이의방 이의민같은 자들이다.)


티투스 이후에 도미티아누스도 있고

도미티아누스 이후에 황제들도 왜 티투스에서 끝내는가.


성경은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예루살렘 여기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이는 하나님의 택함받은 백성(=아브라함의 후손=교회)을 대적하는 사탄에게 빙의된 로마 황제를 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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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탕녀 모습의 거대한 간판이 붙어있는 지구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도성이

짐승의 7개 머리(=로마의 일곱 동산=로마의 1대~7대 황제) 위에 올라타 있는건 무엇인가?


이건 로마 위에 올라타 군림하여 세상을 다스릴 새로운 지배세력의 도시를 뜻한다.


거기에다가 탕녀는 많은 물웅덩이 위에 있다.

일종의 분수대나 목욕탕같은게 짐승의 7개 머리 위에 놓여 있고 거기에 탕녀가 있다고 보면 되는데.


여기서 '많은 물'은 전세계의 민족들과 언어를 이라고 천사가 친히 다 해석해주고 있다.


그게 무엇인가?

그게 바로 전세계의 다양한 민족들을 신자들로 보유한 '로마 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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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공식 칭호는 로마 교회의 주교다.

로마 교회는 이탈리아 수도 로마 일대의 교회들을 다스리는 최고의 교회로

바티칸 언덕에 있다.

실로 로마 교회는 로마 위에 군림하고 있으며

전세계의 여러 민족들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다.


정말 로마 교회가 짐승의 7개 머리 위에 올라타있는 대탕녀 큰 바빌론이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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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2장을 보면 한 여인이 하나님의 아들을 낳고,

하나님의 아들이 하늘로 승천하자

사탄이 하늘나라에서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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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붉은 드래곤의 모습인데. 요한계시록 13장의 '666짐승'처럼 7개 머리들과 10개 뿔들을 가지고 있지만

짐승과 다른 점은 사탄은 7개 머리에 7개 왕관을,

짐승은 10개 뿔에 10개 왕관을 쓰고있다는 것이다.

짐승의 왕관이나 사탄의 왕관이나 둘 다 그리스어로 '디아데마'인데.

이는 세상 왕이 쓰는 진짜 그런 왕관을 뜻한다.


7개 머리에 7개 왕관을 쓰고 있다는건

사탄이 바로 7명의 로마 황제들(아우구스투스~티투스)의 배후에 있다는 것이다.


사탄은 시계를 보고 자기 때가 얼마 남지않은줄 광분하며

여인을 죽이려고 든다.

여인은 광야로 도망쳐서 지정된 처소에 들어가 1260일 동안 사탄으로부터 보호를 받는다.


신약성경 복음서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의 어머니 '마리아'를 '여인'이라고 불렀다.

신약성경 복음서의 다른 부분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가 강연 중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형제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러 왔다

그러나 예수가 무시하고 계속 강연에 집중하자

강연청중들이 뻘쭘해서 저 예수님.... 어머니 오셨어요 하자

예수가 말했다. "누가 내 엄마냐? 너희들이 내 엄마요 내 형제다."


이것은 요한계시록 12장의 그 승천한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 더 나아가서는 구원받아

하늘나라로 올라간 교회 신자들까지 의미하는 것이며

요한계시록 12장의 하나님의 아들을 낳은 그 여인은 마리아가 아니라 바로 교회를 뜻하는 것이다.


이게 무슨 뜻인가? 그리스도가 교회를 낳았지

어째서 교회가 그리스도를 낳았단 말인가?


이는 이상한 말이 아니라.

신약성경에 수록되어있는 한 사도 바울이 쓴 편지를 보면

하나님께선 이미 빅뱅이 일어나기 전에

서기 29년 십자가 사건 부활 승천 이후에 태어날 호모사피엔스들을

자신의 아들들로 입양하셨다.

(친자식이 아니라 입양 자식.)


신약성경 사도 바울이 에페소스 교회에 보내는 편지 (에페소서)

1:4 하나님께서 세상의 기초를 놓으시기 이전에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분 앞에 거룩하고 흠 없게 하시려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어 According as he hath chosen us in him before the foundation of the world, that we should be holy and without blame before him in love:

1:5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자신의 자녀로 입양할 것을 예정하셨으니 Having predestinated us unto the adoption of children by Jesus Christ to himself, according to the good pleasure of his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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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요한계시록 12장의 환상에서 한 여인이 하나님의 아들을 낳고

하나님의 아들이 하늘나라로 승천하자

사탄이 하늘나라에서 쫓겨나고

"내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다!"하고 소리 지르며

여인을 죽이려고 드는건

기독교라는 개념 자체가 탄생해서 예수를 믿어 구원받는 길이 열리자

이 세상이 존재할 수 있는 시간은 그리 얼마 남지않게 되었고

사탄도 이제 곧 영원한 파멸의 쓰레기통으로 던져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개열받은 사탄이 아오! 하며 여인을 죽이려고 드는 것이다.


즉 교회를 파괴해서 지구에서 흔적 조차 없애서 기독교란 개념의 흔적 조차 없애버리면

사탄이 이기고 구원의 길은 영영 닫혀버린다.

으흐흐 그렇게 하면 되겠지하며 사탄은 여인을 죽이려고 든다.


그 때 여인은 광야로 도망가서 광야의 지정된 처소에서 1260일을 '''그들에게 부양'''받는다고

예언되어 있다.


요한계시록

12:6 그 여인은 광야로 도망하였는데 그곳에는 그들이 그녀를 1260일 동안 부양하도록 하나님께서 그녀를 위하여 마련해 놓으신 곳이 있더라. And the woman fled into the wilderness, where she hath a place prepared of God, that they should feed her there a thousand two hundred and threescore days.

12:12 그러므로 너희 하늘들과 그 안에 거하는 너희는 즐거워하라. 땅과 바다에 사는 자들에게는 화 있으리라! 이는 마귀가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크게 분노하며 너희에게로 내려갔음이라.”고 하더라. Therefore rejoice, ye heavens, and ye that dwell in them. Woe to the inhabiters of the earth and of the sea! for the devil is come down unto you, having great wrath, because he knoweth that he hath but a short time.

12:13 그 용이 자기가 땅으로 쫓겨난 것을 알고서 사내 아이를 출산한 그 여인을 박해하더라. And when the dragon saw that he was cast unto the earth, he persecuted the woman which brought forth the man child.

12:14 그때 그 여인이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는데, 이는 그녀가 광야에 있는 자기 처소로 날아가서 그곳에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부양받으려 함이더라. And to the woman were given two wings of a great eagle, that she might fly into the wilderness, into her place, where she is nourished for a time, and times, and half a time, from the face of the serpent.


구약성경 예언서 이사야서와 예레미야서에 바빌론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삭막한 광야가 되어

유령 도시가 되어서 사람이 영원히 거주 하지 않으며

용龍들이 거주하고 부엉이 올빼미들이 거주하게된다고 예언되어 있다.

그럼 교회가 로마제국의 박해를 피해 이라크 바그다드로 도망쳐서 거기서 '1260일'을 보낸다는 말인가?


그렇지 않다.


왜냐면 기존의 바빌론이 사람이 거주하지못하는 유령 도시로 영원히 정해졌기 때문에

지금도 버려져있지만 복원된 폐허 유적으로나 남아있을 뿐이다.


그럼 어디인가?


요한계시록 17장의 '신비스러운 탕녀 큰 바빌론'은 그냥 바빌론도 아니고 작은 바빌론도 아니고 '큰 바빌론'이다.

이는 기존의 바빌론을 대체하는 '신비스러운 어떤 (종교적인) 바빌론'을 의미한다고 보면 된다.

그 바빌론이 어디에 올라타 있는가? 이탈리아 수도 로마의 7개 동산들 위에 올라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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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앨리스교회는 사탄의 삭막한 광야인 로마 그러니까 새로운 바빌론. 레드퀸이 있는 이상한 나라로 가서

거기서 1260일 동안 '그들'에게 부양받는 것이다.

"그들이 그녀를 1260일 동안 부양하도록 that they should feed her there a thousand two hundred and threescore days."


여기서의 '그들'은 로마인들을 말하는거라고 보는게 딱! 맞는 것이겠다.


사탄은 매우 열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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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용龍'이다. 구약성경 예언서에 유령들의 거처 바빌론은 용龍의 도시요 부엉이 올빼미의 거처가 되리라고 약속되어있다.

로마는 새로운 바빌론이며 사탄이 거주하고있고 부엉이 올빼미 온갖 이교도 제사장들이 낄낄대며

콜로세움에서 노예들이 검투경기 하는걸 보며 와인을 먹는데

술맛 떨어지게하고 교회가 오다니

열받은 사탄은 그 후 어떻게 했는가?


요한계시록

12:15 그 뱀이 여인 뒤에다 자기 입에서 물을 홍수같이 쏟아 그 여인을 홍수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And the serpent cast out of his mouth water as a flood after the woman, that he might cause her to be carried away of the flood.

12:16 그 땅이 그 여인을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이 그 입에서 쏟은 홍수를 삼켜 버리더라. And the earth helped the woman, and the earth opened her mouth, and swallowed up the flood which the dragon cast out of his mouth.

12:17 그러자 그 용이 여인에게 분노하여 여인의 씨 가운데 남은 자들, 즉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싸우려고 나가더라. And the dragon was wroth with the woman, and went to make war with the remnant of her seed, which keep the commandments of God, and have the testimony of Jesus Christ.


사탄이 삭막한 사탄의 광야 '로마';에 있는 교회 뒤에다가 물을 입에서 우웩하고 토해서 홍수같이 쏟아

교회를 홍수에 떠내려가게하려 했다.

요한계시록 17장에 천사가 요한한테 말하길, 많은 물은 민족들과 언어들이라 했다.

즉 사탄의 입에서 나온 물들은 로마 황제의 명령으로 교회를 부수러 오는 이교도들이다.

근데 반전이 일어난다.

로마에 있는 교회가 있는 땅이 입을 아 하고 벌려서 그 홍수를 삼켜버렸다.

이것은 교회를 박해하러간 이교도들이 교회를 박해 안하고 흡수되어버렸다는 것이다.


'''그 흡수된 물들'''은 일종의 물웅덩이처럼 된 것 같으며

그것이 요한계시록 17장으로 그대로 연결된다.


사탄은 교회에 분노하며 교회의 자손 가운데 남아있는 자들 즉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사람들과 싸우려고

쿵쾅 쿵쾅 걸어간다.


요한계시록

17:1 또 일곱 호리병을 가진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가 와서 나와 대화하며 말하기를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그 큰 창녀의 심판을 네게 보여 주리라. And there came one of the seven angels which had the seven vials, and talked with me, saying unto me, Come hither; I will shew unto thee the judgment of the great whore that sitteth upon many waters:

17:2 땅의 왕들도 그녀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녀의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도다.”라고 하고 With whom the kings of the earth have committed fornication, and the inhabitants of the earth have been made drunk with the wine of her fornication.

17:3 그가 나를 영 안에서 광야로 이끌어가니라. 또 내가 보니, 한 여자가 주홍빛 짐승 위에 앉아 있는데, 그 짐승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로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더라. So he carried me away in the spirit into the wilderness: and I saw a woman sit upon a scarlet coloured beast, full of names of blasphemy, having seven heads and ten ho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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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또 그 여자는 자주색과 주홍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장식하고 손에는 금잔을 가졌는데 그 잔은 가증스런 것들과 그녀가 행한 음행의 더러운 것들로 가득 찼더라. And the woman was arrayed in purple and scarlet colour, and decked with gold and precious stones and pearls, having a golden cup in her hand full of abominations and filthiness of her fornication:

17:5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하였더라. And upon her forehead was a name written, MYSTERY, BABYLON THE GREAT, THE MOTHER OF HARLOTS AND ABOMINATIONS OF THE EARTH.

17:6 또 내가 보니, 그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더라. 그러므로 내가 그녀를 보고 크게 의아해 하며 놀랐노라. And I saw the woman drunken with the blood of the saints, and with the blood of the martyrs of Jesus: and when I saw her, I wondered with great admiration.

17:7 그러자 그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왜 놀라느냐? 내가 그 여자의 신비와 그녀를 태운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그 짐승의 신비를 너에게 말하리라. And the angel said unto me, Wherefore didst thou marvel? I will tell thee the mystery of the woman, and of the beast that carrieth her, which hath the seven heads and ten horns.


요한이 '광야'로 '다시' 가보니 1260일 동안 부양받는 그 여인은 안 보이고

한 여자가 7개의 머리와 10개의 뿔이 달린 짐승 위에 올라타 있다.

정확히 말하면 그 여자는 짐승의 7개의 머리 위에 올라타있는데.

더 정확히 말하면 그 7개 머리 위에 '많은 물'이 있고 탕녀는 그 많은 물 위에 앉아있다.


그 교회는 온데 간데 없고 무슨 이상한 교회가 지구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도성이 되어

이탈리아 수도 로마 위에 올라타 군림하고 있는 것이다.


교회가 1260일 동안 부양받다가 로마인들에게 미혹되어 탕녀가 되어버렸거나

탕녀의 뱃속에 꿀꺽 삼켜진걸로 보는게 옳다.


요한계시록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다른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나의 백성들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리하여 그녀의 죄들에 동참자가 되지 말고 그녀의 재앙들도 받지 말라. And I heard another voice from heaven, saying, Come out of her, my people, that ye be not partakers of her sins, and that ye receive not of her plagues.


이 구절을 보라. "나의 백성들아 그녀(=탕녀)에게서 나오라

동참자가 되지말고 재앙들도 받지말라."

교회는 바티칸의 뱃속에 삼켜져 있다.


이는 이미 구약에도 암시적으로 예언된 바다.


예레미야 51:34

“바빌론 왕 느부캇넷살이 나를 삼켰으며 나를 짓밟았으며 나를 빈 그릇이 되게 하였으며 그가 용처럼 나를 삼켰으며 그가 나의 맛있는 것들로 그의 배를 채우고 나를 쫓아내었느니라.(맛있는 것만 먹고 뼈만 퉤퉤 뱉었다는 뜻) Nebuchadrezzar the king of Babylon hath devoured me, he hath crushed me, he hath made me an empty vessel, he hath swallowed me up like a dragon, he hath filled his belly with my delicates, he hath cast me out.


그렇다면 1260일은 무슨 뜻인가?


기원전 6세기의 예언자 다니엘이 쓴 예언들을 수록한 구약성경 다니엘서의 7장을 보면

셀레우코스의 8번째 왕 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가 유대인들을 박해한 기간을 '한 때 두 때 반 때'라 적고 있다.

여기서 '때'는 1년이며 이렇게 하면 1년 2년 6개월이란 말로

다 합치면 3년 6개월이 된다.

요한계시록 11장,12장,13장에도 이 한 때 두 때 반 때란 단어가 그대로 나오거나 1260일이나 42달이란 말로

적혀 있다.


다니엘서 11장과 성경에 붙은 DLC인 마카비서 상편을 보면 당시 셀레우코스 왕 에피파네스는

거룩한 율법 언약을 갖다버리고 이방의 문화 종교를 유대'교회'당에 들어올려는 유대교 안의 사악한 배교자들과 연합해서

유대교를 우상숭배로 오염시키려고 했다.

이 오염시킨 기간이 1260일이며 1260일 동안 하나님의 성전은 셀레우코스 군대들과 하나님을 배신한 제사장의 군인들에게 점령당했다.

성경대로 믿는 제대로 된 사람들은 동굴로 도망가서 레지스탕스를 조직해서 성전을 되찾기위해

1260일 동안 싸웠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교회가 1260일 동안 로마인들에게 부양받는다는건

그리스 로마 문화와 융합된 천주교가 세상을 다스린다는걸 예언하는거 같다.


셀레우코스 왕들은 다니엘서 7장에 '10개의 뿔들'로 예언되어있다.

그 '10개의 뿔들'이 사탄에게도 666짐승에게도 달려있는데.

사탄에게 달려있는 10개의 뿔들은 왕관들이 없는데.

666짐승에게 달려있는 10개의 뿔들은 왕관들이 다 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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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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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그림)


노아는 아담의 10번째 후손이다.


1.아담 2.세트 3.에노스 4.카이난 5.마할랄렐 6.야레드 7.하노크(에노크) 8.므두셀라 9.라메크 10.노아


대홍수가 일어나 노아 당시 있던 전지구의 모든 생물을 진흙으로 되돌려버렸고(수메르 아카드 바빌로니아의 길가메쉬 서사시 점토판)

성경 창세기에는 코로 호흡을 하던 모든 생물이 방주에 탄 생물 빼고는 다 죽었다고 나온다.


창세기

7:21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육체가 죽었으니, 곧 새와 가축과 짐승과 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들과 모든 사람이라. And all flesh died that moved upon the earth, both of fowl, and of cattle, and of beast, and of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and every man:

7:22 마른 땅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코로 생명의 호흡을 하던 모든 것은 죽었더라. All in whose nostrils was the breath of life, of all that was in the dry land, died.

7:23 지면에 있는 모든 생물이 멸망하였으니, 곧 사람과 가축과 기어다니는 것들과 하늘의 새들이라. 이들은 땅에서 멸절되었으나,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이 살아남았더라. And every living substance was destroyed which was upon the face of the ground, both man, and cattle, and the creeping things, and the fowl of the heaven; and they were destroyed from the earth: and Noah only remained alive, and they that were with him in the ark.


노아대홍수는 그냥 메소포타미아에서 깔짝하고 일어났다느니

빙하가 녹아서 전세계 대부분이 침수되었을 때 사람들이 보트 만들고 생존했는데

그 보트 탄 사람들 중 하나가 노아라느니

그딴 소리 하는 자가 기독교인 중에 있다면 그는 다른 복음을 전했으니 마치 사도 바울의 말씀대로 '저주'를 받으리라.


노아의 방주에서 나온 노아와 노아의 가족에게서 다시 인류가 퍼져 나갔다.

고로 노아는 전세계인의 조상이다.

그럼 '10'은 전세계를 상징하는 숫자일까?


다니엘서 2:42 또한 그 발가락의 일부는 철이요 일부는 진흙이므로 그 왕국이 부분적으로 튼튼하고 부분적으로 부서질 것이니이다. And as the toes of the feet were part of iron, and part of clay, so the kingdom shall be partly strong, and partly broken.


다니엘서 2장에 예수 그리스도 재림 직전의 전세계는 10개의 발가락으로 예언되어있다.


마태복음

25:1 “그때에 천국은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명의 처녀들과 같으니라. Then shall the kingdom of heaven be likened unto ten virgins, which took their lamps, and went forth to meet the bridegroom.

25:2 그들 가운데 다섯은 현명하고 다섯은 어리석더라. And five of them were wise, and five were foolish.


마태복음에 지상에 세워져있는 하나님의 나라(=바티칸의 세상)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10명의 처녀들과 같다고 나온다.

이 중 다섯은 현명하고 다섯은 어리석다.

구교는 빠가야로고 신교가 현명하다는 말이다.


정말 10은 전세계를 상징하는 숫자인가?


창세기 10장에 노아의 자손들의 족보들이 쫙 나온다.

사도행전 10장에서 베드로는 이방인들이 교회에 들어오는걸 허락한다.

10은 전세계를 상징하는 숫자가 맞다.


10뿔들은 G7 일곱 나라와 러시아 중국 북한으로 볼 수도 있고

전세계를 다스리는 교황들을 뜻하는거라 볼 수도 있다.


요한계시록

17:12 또 네가 본 그 열 뿔은 열 왕이라. 아직 왕국을 받지는 못하였으나 그 짐승과 더불어 한 시간 동안 왕들로서의 권세를 받으리라. And the ten horns which thou sawest are ten kings, which have received no kingdom as yet; but receive power as kings one hour with the beast.

17:13 이들이 한 생각을 가지고 자기들의 권세와 능력을 그 짐승에게 넘겨주리라. These have one mind, and shall give their power and strength unto the beast.

17:14 이들이 어린양과 맞서 싸우겠으나 어린양이 그들을 이기시리라. 이는 그가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시며, 그와 함께한 자들은 부르심을 받았고, 택함을 받았으며, 신실한 자들임이라.”고 하더라. These shall make war with the Lamb, and the Lamb shall overcome them: for he is Lord of lords, and King of kings: and they that are with him are called, and chosen, and faithful.


러시아 중국 북한은 몰라도 G7은 예수하고 싸우지는 않는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가 므깃도 언덕 앞 대평원에 재림하면 총을 겨눌수도 있겠으나

여기서의 10개의 뿔들은 G7,러시아 중국 북한을 자기들 대신 내세운 뭔가 더 높은 권력들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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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와 맞서 싸운다는건 이들이 종교적인 왕들이란 뜻이다.


저 로마 교회의 주교(교황들의 공식 칭호) 초상화를 봐라

그야말로 뿔같은 모자를 쓰고있지않은가?


그리스도교에선 그리스도인은 왕같은 제사장이다.

그렇다면 천주교의 주교들은 전부 왕인 셈이며 로마 교회의 주교 그러니까 교황은 왕 중 왕인 것이다.


10개의 뿔들은 유대교와 그리스 문화를 융합시킨 로마의 졸개들 셀레우코스 왕들의 재림적 존재로 

천주교의 주교들 그러니까 교황들과 주교들과 '관련'있을거 같다.


교황들과 주교들은 겉보기에는 예수하고 싸우지 않는 것 같아도 우상숭배를 밥먹듯 하고 

중세시대에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교리가 다르다는 이유로 잡아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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