쇟 이야기좀 해볼께 진지한 답변 좀 부탁해!

지금 상황이 어떤지!

작년 10월 말 집값이 피크에 오르기 직전 집을 팔았어! 비싼 동네(중랑천 변)는 아니고 2005년에

집을 팔려고 내놓았는데 1층 분양 받은 거라 1년 동안 안나가다 갑자기 사람들이 밀어닥쳐서 엉겹

결에 팔고 나니 한 달만에 단지내 45평이 1억이 오르더라구,,,,,,,,그래서 집에서 사니 안사니 대판

싸우다가 결국 전세로 눌러 앉았는데......그나마 새옹지마라고......주식으로 집값 손실본 거는 상

쇄 된 것 같은데.........지금 현 상황은 1년 반 정도 남은 전세 계약 기간에 집을 사야될지 아니면

분양을 받아야 될지...............초등생 아이들이 있어서,,,,교육 여건도 생각해야 되는데......그렇다

고 강남 쪽으로 가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샐러리만 인생이 워낙 불확실하니까!  지금 생각하

고 있는 곳은 광진구 30평대, 현 주거지 주변 장안동 힐스테이트 45평, 아니면  이 주변 45평 사고

남은 돈을 홀딩하느냐야! 그리고 마지막 선택은 반포 정도 전세로 들어가고 송파 쪽 분양을 기다

려야하는 가? 양가 부모님은 어느 정도 사시는데 ..........큰 돈은 아니라도 조금씩이라도 물려주실
만한 상황은 되고.............매일 고민하느라고 머리가 아픈데,,,,,,,,실거주에 약간의 투자가치가 있

는 곳은 어디일까? 현명한 횽들의 답변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