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고?

그야 영끌이들이 병신이기 때문이다.

아파트를 고점에 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병신으로 매도할 수는 없지만

영끌이들은 '부동산이 더 오를것 같다는 공포'에 기인한 매매를 했기 때문에 병신이라고 봐야한다.

지금 1번의 상황을 바라고 있는 유주택자들이 부동산이 오르면 할 수 있는 것

A. 살고 있는 집 내놓고 지방 등으로 내려가거나 하급지로 갈아타며 포트폴리오에서 부동산의 비중을 줄이기

B. 집을 팔고 월세로 들어가기

더 오를까봐 쫄려서 없는돈 영끌해다 고점에 집사서 처물린 새가슴 새끼들이 A든 B든 할 수 있겠냐?

부동산을 더 산다고? 전세 내놓고 레버리지를 더 땡겨서 상급지로 갈아탄다고? ㅋㅋㅋㅋㅋ

지랄하네. 넌 못해 병신아.

왜? 넌 공포에 취약한 새끼거든. 그 근거는 네놈이 영끌하다 물린 아파트의 고점가격임.

하락을 한 번 경험한 너는 절.대. 레버리지를 더 땡길 수 없다.

1번 상승장에서 돈을 버는새끼는 지금같은 상황에 대가리 나사빼고 빌라왕 자처하는 미친새끼지

값이 더 오를까봐 쫄아서 허버허버 영끌하는 너같은 좆밥새끼가 아님 ㅇㅇ

오히려 2번의 상황이 오면 영끌이들이 집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

살때도 '공포'에 의해 샀으니 팔 때도 '공포'에 의해 파는 것.

아내의 닥달과 문재앙때 으스대며 자랑했던 주변인에게 조롱당하는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