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인 난징을 비롯해 베이징, 상하이, 충칭

중요 거점 전부 함락 당하고, 국토의 반이 점령당하며

자력으로 일본군에게 승리하거나 몰아내지 못해

1945년까지도 왕징웨이 난징 친일정부에 통치당하다가

미국의 일본 원폭투하로 미국이 "중국을 해방" 시켜 준것

실제로 일본도 미국에게 항복 조약식 서명한거지

중국 시나징에게 한게 아니다.

즉 지나사변(일중전쟁)을 소련-독일 같은 것으로 동일선상 치환 할수 없는 이유

그래서 중국 시나징들이 당위성을 보장하기 위해

난징대학살, 하얼빈 731마루타, 중국여자 위안부 40만명 따위로

세계에 "우리가 이렇게 가장 많이 학살당했습니다" 구라날조 선전 자위하는 것

무엇보다

지나사변(일중전쟁) 당시 변변한 공군전력이 없어서

충칭대공습 같은 사건으로 일본공군에게 일방적으로 내내 쳐발리던 중국은

미국의 P-40 전투기 지원 덕분에 겨우 구사일생

P-40 100대 이외에도 P-66 전투기 82대, P-43 전투기 41대를 중국에 제공하였고

이는 중국공군 대다수의 전력이 되었으며 일중전쟁 당시 절대적인 희망이 되었다. 이를 통해 그나마 중국 전역이 점령당하지 않고 고기방패 나마 버틸수 있는 근간이 됨

또한 미국은 미 제14공군을 통합한 미중연합공군(CACW, China American Composite Wing)을 창설하여

지나전선(중국전선)의 일본군 비행장들을 폭격하고 상당수를 파괴하여 중국을 멸망에서 구해줌

(시나징이 절대로 가르치치 않는 역사)

당시 조선인들도 동일한 국가 동일한 국민으로서

일본 공무원에 취직하거나 일본 육사에 들어가는 등으로

지나사변에 본분을 다했다.

즉 반일 시나징들이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였다"는 

전형적인 반일세뇌교육 시나징의 사고회로

조선인 출신 일본군인 김석원의 경우

느그 지나사변에 참가해서

조선인 일본군 출신으로

일본 육사 졸업

국민당군 1개 사단(84사단)을 격퇴하고

역으로 남원행궁까지 점령하며

산서성 전투에도 대활약해 전쟁영웅으로 대스타 금치훈장 수여 

즉 시나징은 그저 살육 당하는 고기방패 였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