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이 높은 시대에는 열심히 일을 하면 계층이동이 가능했다.

이후 필연적으로 경제성장은 둔해지며

부모가 쌓아 놓은 자본이 크면 클수록 돈이 돈을 벌어들이며 양극화를 급가속 한다.

결국 양극화로 불평등이 만연해지며 계층 이동은 사라진다.

결구 미래에 대한 삶의 희망을 잃어버리게 된다.

이제 예상한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이 불합리화를 극대화 하는게 경상디언 같은 쓰레기들이다.

이미 모두가 알다 싶이 경상디언들은 인간쓰레기들이다.

기업과 공장에선 자동화로 생산성 증가하고 자본소득은 늘어나는데 노동수익은 줄어들게 된다.

쉽게 말해 노동의 대가만큼 인금을 지불하지 않고 착취 한다는 것이다.

한 심리학자는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실험하기 위해 20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2명씩 짝을지어 한 가지 실험을 했다.

10만원을 A에게 모두 주고 B와 나눠 가지는 것이다.

B에게 얼마를 나줘 줄 지는 A의 선택이며 여 선택에 B가 반대를 할 경우

A와B 모두 단 한푼도 가질수 없다.

대부분의 A는 9만원을 가지기로 했고 B에견 겨우 1만원을 나눠 주겠다고 했다.

어짜피 공돈이니 1만원이라도 가지는게 합리적이라 판단한 80%의 B들은 이 결과에 순응했다.

반면 겨우 1만원만 가지는건 공정하지 않으니 그냥 A도 못가지게 하고 본인들도 안가지겠다는 B는 겨우 20%였다.

얼핏보면 80%의 B가 1만원이라도 가질 수 있으니 합리적으로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건 공정성에 어긋나 있는 상황이고 20%의 B들이 더욱 만아져야

사회의 불공정에 대응 할 수 있으며 공정하지 않으면 모두 가질 수 없다는 상황이 되어야 한다고 본인은 판단한다.

본인 역시 20%로 B와 같다.

좆병신도 아니고 겨우 1만원 가지고 상대를 9만원 가지게 하겠다고?

그런 인간은 좆병신이라고 생각한다.

같은 노력을 했다면 공정하게 나눠 가져야 합당한 일이며

공정 할 수 없다면 뒤집어 버리고 나와 상대 모두 못가지게 하는게 앞으로를 위해서도 올바른 행동이라 생각한다.

이제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자신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아무것도 얻을수 없었던 20% A들의 행동이다.

B는 단 1만원이라도 가지고 자신은 9만원 모두 가져가야 하는데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은 생각지 않고 B에게 1이상을 가지길 원한다며

너의 욕심이 모두를 망쳤다고 B를 욕하며 매도한다.

느낌 오는가? 여기서 비난하는 쓰레기들이 경상디언들이다

결국 겨상디언이 존제하는 이상

공정한 세상은 될 수 없다.

지금 대한민국을 봐라

온같 범죄와 사기통수 치는 경상디언들과 나라 팔아 먹는 경상디언들로 인해

결국 출산율 0.6을 찍었다.

이 수치는 실제 0.15~0.2사이다.

이제 경상디언들 때문에 한국의 미래를 잃어 버렸다는 것이다.

본인이 항상 말 하지만 지금이라도 경상디언들은 살 처분 해야한다.

경상디언 살처분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