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현제 한국 사회는 양극화로 계층사다리가 무너진지 오래 됬다.

예전처럼 개천에서 용나오는 일이 사라졌다는 말이다.

교육이란 인간의 가치관 형성과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소이다.

각종 과외와 사교육을 받은 아이와 가난으로 인한 교육 습득 기회의 불균형은

이미 널리 알려진 문제다. 더욱 큰 문제는 수시제도라는 부유층을 위한 꽁수 입시 제도마져 도입하여

더욱 큰 불균형을 만들었다.

흙수져 봐라 죽도록 노력하고 운좋게 좋은 대학 졸업하여 직장 생활을 한다해도 변하는건 없다.

양질의 일자리는 이미 부모덕을 받는 금수저들이 인맥으로 모두 차지 하고 있다.

정치인들과 고위 공무원 자녀들 취업청탁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너희에게 남은건 좆소뿐이다.

부유한 부모가 자식에게 30억 100억 1000억 물려 준다고 생각 해보자

얘들은 건물을 사던 배당주를 사던 불로 소득만 가지고 놀고 먹고 살면된다.

사업을 해도 기회가 만다 마이너스의 손 멸콩봐라 아무리 쳐 말아 먹어도 좆병신이여도 상관 안한다

그냥 부모 돈 개 쳐 만으니 여유로운거다. 그냥 다른 사업 하다 또 말아 먹으면 된다.

계층사다리란 존제하지 않는다. 흑히 자조적으로 우린 노예다라고 말하지만 현실이다.

사업을 하다 말아 먹었다면 이들은 이 순간 인생 끝난다. 재도전의 기회란 주어지지 않는다.

결국은 사회 시스템을 바꿔야 하지만

경상디언 같은 지능 빻은 놈들은 증여세 상속제 80% 이상 올려야 된다 설득을 해도

빨갱이라며 매도한다. 오히려 증여세 상속세 없에자며 재벌 걱정을 한다.

얼마나 블렉코메디냐 이들은 실제 제산 10억 30억 증여 못받는다.

경상디언은 좆병신 저능아들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