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유인나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유인나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격투기선수 백만장자 폭행사건 보하시냐
- 무림무림 경공촌.gif ㅇㅇ
- 필린이 첫 현상 성공해따 홋토그래포
- 결국 장관, 시장도 일침.. "월 4억" 고집 언제까지?.jpg ㅇㅇ
- 싱글벙글 이탈리아가 얼마나 잘싸웠는지 알아보자 ㅇㅇ
- 북미-유럽-동아시아 산업경쟁에 새우등 터지는 러시아 러갤러
- 땡볕에 방치했던 돼지고기, 어디다 납품하나 봤더니.jpg ㅇㅇ
- 흥민이 이새끼 ㅈㄴ 투명한게 ㅇㅇ
- 새하얀 드레스의 성악가 스시녀, 실상은 연이율 10804%의 대부업자!? 난징대파티
- 대통령 아들까지 가담, 흥분한 축구팬들 육탄전.jpg ㅇㅇ
- 박세리 기자회견 눈물 “아버지 채무, 더 이상 책임지지 않겠다” ㅇㅇ
- (창작)인간들이 수인제국 노예가 된 만화 빵개
- 판) 결혼반지 꼈다고 나쁜ㄴ 됐어요 ㅇㅇ
- 후덜후덜 길에서 시비 붙으면 피해야 하는 이유 ㅇㅇ
- 프랑스 여자가 공장일 하면서 화난다는 말..jpg ㅇㅇ
속보] 태국, 동성혼 허용 국가로…아시아 세번째
ㅋㅋ태국 의회에서 동성 간 결합을 결혼으로 인정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아시아 세 번째, 동남아시아 국가로는 최초다. 앞으로 성소수자(LGBTQ+) 부부도 상속, 유산, 아이 입양 등에서 기존의 이성 부부와 같은 법적 권리를 갖게 된다.18일 태국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태국 상원은 이날 동성 간 결혼을 허용하는 내용이 담긴 ‘결혼 평등에 관한 법률(결혼평등법)’ 개정안을 재적 의원 152명 중 찬성 130표, 반대 4표, 기권 18표라는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시켰다.법안은 동성 커플이 이성 커플과 동등한 권리를 갖도록 보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결혼법은 가족 형성을 ‘남성’과 ‘여성’의 결합으로 제한했지만, 개정안은 ‘두 개인’으로 규정했다. 이들의 법적 지위 역시 ‘남편과 아내’에서 ‘배우자’로 변경했다. 18세 이상이 되면 성별과 관계없이 혼인 신고도 가능해졌다.자녀 입양권, 배우자의 자산 관리 및 상속권, 이혼, 배우자가 공무원인 경우 국가 복지 혜택과 세금 공제 등 각종 법적 권리도 일반 부부와 동일하게 부여된다. 태국인과 결혼하는 외국인도 동성 결혼을 신고할 수 있다.태국 상원이 동성 결혼 합법화 표결을 진행 중인 18일 방콕에서 성소수자 커뮤니티 회원들이 무지개 깃발을 들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방콕=AFP 연합뉴스이르면 오는 10월 첫 번째 '동성 결혼식'앞으로 내각과 왕실 승인 과정이 남았지만 형식적 절차에 가깝다. 법은 왕실 관보 게재 120일 후에 발효되므로, 이르면 오는 10월 첫 번째 ‘동성 결혼식’이 진행될 수 있다. 동성 결혼 허용은 아시아에서는 대만, 네팔에 이어 세 번째다. 전 세계에선 약 40개국이 동성 결혼을 허용했다.태국은 아시아 국가 가운데서도 개인의 성적 지향에 관대한 편이다. 공중파 방송에서는 성소수자 문제를 다루는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정부도 세계 각국 LGBTQ+를 대상으로 한 관광 홍보를 적극 펼친다. 다만 정작 법과 제도는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태국 축제 분위기... 총리도 행사 참석지난 2022년에도 보수 성향 군부가 동성 간 결합을 ‘결혼’이 아닌 ‘동반자 관계’로 인정하는 방안을 의결하기는 했지만, 정치적 부침 속에 결국 최종 표결에 이르지 못한 채 회기가 끝났다. 그러나 지난해 9월 출범한 집권 푸어타이당과 연립정부가 성소수자 권리 강화에 초점을 맞춘 법안을 재추진하면서 논의가 본격화했다.태국은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태국 정부는 이날 방콕 정부 청사에서 도심까지 행진하는 퍼레이드를 열고 역사적인 날을 기념했다. 이날 행사에는 스레타 타위신 총리와 내각 구성원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LGBTQ+ 활동가와 지지자들을 청사와 총리 공관으로 초대해 축하하기도 했다.
작성자 : L갤러고정닉
UFC 전 챔프도 놀라게만든 일본인의 기술..gif
UFC on ESPN 58 랭킹 13위 타이라 타츠로 vs 랭킹 5위 알렉스 페레즈의 경기 1라운드 팽팽한 타격전 이후 2라운드에 백잡고 순식간에 상대의 오른쪽 다리를 부상시키면서 타츠로가 이겨버림 이경기를 본 UFC 전 벤텀급 챔프 그래플링 달인 알저메인 스털링 스털링: 그라운드 좀 치는 애들 내 말 좀 들어보셈. 저렇게 백잡고 다리 후루꾸 한다고 상대방 무릎이 다칠 수가 있는 거임? 난 오늘 경기 보기 전까지 저런 경우를 본적이 없었거든? 타이라가 존나 잘하긴 했는데 저런 기술은 처음 봤음. 그러자 일본팬이 답글 달아줌 페레즈는 '오타츠 락'에 당해서 무릎이 박살난 거여. 타츠로는 최선을 다했을 뿐임. 드미트리우스 존슨 vs 와다 타츠미츠 전에서 나왔던 '오타츠 락' (드존은 링에 기댄상태였기 때문에 디딤발을 빠르게 들어 안전한 각도로 이동시키면서 부상을 피할수 있었음) 스털링: '오타츠 락' 구글링 했는데 아무것도 안 나오던데? 좀 알려주셈. 햄이 주짓수 블랙벨트인데 이거 쓸만하면 바로 필살기에 추가할 거임 어떤 일본 팬 영미권에선 아마 렌조 훅이라고 부를 건데 그걸로 알아보셈. (대충 그 기술이 이렇게 위험한거였냐고 부들부들 떠는중) "오타츠락" 우선 상대방이 하체를 의식하지 못하도록 상체쪽으로 초크나 파운딩을 심어서 양팔을 봉인 시킴. 백을 잡은 선수가 저렇게 상대방 앞다리를 걸고 조이면서 무게를 뒤로 젖히면 지렛대로 퍼올리는 것마냥 저렇게 앞다리가 들림. 그럼 이제 백 잡은놈이 뒤로 마음껏 넘어지면서 꺾어버리면 미처 자리를 잡지 못한 상대방 디딤발의 무릎에 온 체중이 실리면서 데미지를 받게됨. 사망 《《과거부터 내려온 일본 유술의 기술들》》 일본의 전설적인 유도가 기무라 마사히코가 주짓수 창시자 엘리오 그레이시와 대결에서 사용한 "기무라 락" 엘리오는 어깨가 박살나면서 패배함. "와키가타메" 잡기가 받기의 팔을 본인의 겨드랑이에 낀 상태에서, 받기의 팔이 펴지는 반대 방향으로 밀면서 꺾는 기술. 팔꿈치 인대 박살. "가위치기" 한쪽 다리를 상대의 복부나 허리에 위치시킨 다음 반대쪽 다리를 상대 무릎 뒤쪽에 깊숙히 집어넣고, 그와 동시에 팔로 바닥을 단단히 짚은 뒤 두 다리를 상대방의 몸에 가위질하듯이 고정시킨 상태에서 온 몸을 상대방의 등쪽으로 뒤틀어 쓰러뜨리는, 모로 누우면서 메치는 기술. 종아리뼈가 박살남.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방파제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