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상품 종류 : ci보험(표준체) / 종신보험

▷ 금융회사 : 한화생명보험 주식회사

▷ 상품명 : 한화생명 CI보험(표준체) 무배당 / 한화생명 스마트통합종신보험(보장형계약)(2종기본형 표준체) 무배당

▷ 가입일 :  2015년 10월 22일(20년 납 / 2015년 12월 01일(10년 납)

▷ 가입금액 : 86,870원(20년 납) / 200,000원(10년 납)

▷ 유지개월 : 59개월 / 57개월

▷ 총 납입액 : 512만원 / 11,400,000원

▷ 민원 사유 : 가급적 육하원칙에 맞춰 작성 바랍니다.

보험계약서 대필 문의
친누나가 한화생명에 근무 햇습니다. 알고보니 누나가 당시 본인의 실적을 체울려고 제 이름으로 보험을 들어놧는데요.제 통장을 확인해보니 보험금을 쭈욱 부모님께서 내고계셧는데 현재 코로나 때문에 부모님 사정이 안좋아 보험금이 밀려 제돈 720만원이 빠져나갓습니다. 매달 월 20만원씩 / 월 8만 6천원씩 5년을 내서 1600만원 가량을 냇는데 부모님께서 코로나로 경제 사정이 안좋아 해약할려한다고 한화생명에 문의해보니 500만원 가량밖에 환급금이 안나온다더군요. 현재 친누나는 그 보험회사를 관두고 전혀 다른 일을 하고잇고 한화생명에 보험증권을 받아보니 제 싸인이아니라 누나가 대리서명으로 가입 해놧더군요.금감원에서 대필서명으로 제가 가입을 한게 아니니 원금을 받을수있다고는하는데 누나가 사문서 위조나 현재는 퇴사 햇지만 보험회사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잇어 부모님이 환급금을 받으면 제가 낸만큼은 줄테니 해약하라고 하십니다. 사문서 위조 공소시효가 7년이라는데 2년을 더채우고 공소시효가 지나서 금감원을 통해 원금을 받으면 문제가 없을까요...? 아니면 가족을  위해서 지금이라도 해약을 하는게 덜 손해일지 그렇게 대면 환급금을 500만원만 받는데 부모님 시정도 안좋으셔 마음 같아선 그냥 금감원에 하고싶지만 친누나가 자기 실적체울려고 제가 20대인데 급성 심금경색 암 뇌출혈 종신보험 저한테 필요없는걸 들어놧더군요...부모님이 누나가 처벌 받는걸 원치 않아서 다른 방도가잇는지 검색하다가 저같은 사례는 없어서 여기에다가 문의 드립니다.저희 아버지가 외부강사셔서 새마을금고같은데 상품이 잇으면 가입하고 강사일 하셔서 그런거라고 하셔서 콜센터에 전화 받아 동의 한적이잇습니다.ㅠㅠ가족들이 보험 담당자한테 대리서명햇다고 말하니 11,554,020원을 환급금으로 주겟다고 하네요. 490만원 정도 손해보는데 그냥 이렇게ᄒㅐ약해야하나요?아니면 다른 방법이 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