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서울에서 옷가게(백화점)상품 코너에서 일했는데... 옷가게에서 일하다보면,, 창고정리 하잖아요?.. 근데 그 정리 하다가 넘어졌나봐요... 그 후 그냥 지내서 일하다가... 그냥 참고 일했는데...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가보니 디스크라고 그러더라구.. 그래서 그 일 있은 후.. 병원에 입원해서,,,,  1달간 지냈는데... 아직 다 낳지도 안았는데.. 거기 매니전가.. 모란 사람이 일 나오라구 해서.. 다 낳지도 않았는데...  일을 나가고 있습니다.. 근데 더 딱한점이 누나는 몇일 1달인가 그걸 채우면....산잰가? 회산가? 거기서 실업수당인가? 무엇이 나온다구 해서 울며 겨자 먹기로 나간다고 그랬었어요...얼마전에 예기했을때... 어저께는 집에 들어오면서... 울면서 들어오더라구요... 나는 왜 이리 사람운이 없냐구... 하면서 그 매니져가 나오라구.. 병원에 못가게 하는 것 같은 상황인데.. 저는 누나가 아픈걸 아니깐... 누나보고 왜 나가냐구  그냥 그만두라고... 너 더 일하다 더 다치면 그쪽에서 너 책임지냐구 이런말 남기구 집에 나왔는데.. 마음 같아선 그 백화점 찾아가서 그 매니져 멱살이나 잡고 깽판 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게 살면 안되잖아요,,, 보험 겔 들렀는데.. 어느정도 이쪽으로도 지식으로 해박하신 거 같아서 무례하지만.. 질의합니다.. 저희 누나의 최선의 선택은 무엇이지요? 그냥 일 나가야되나요? 좀 제가 누나의 내막을 확실이 모르니.. 윗글로 제글이 해석안되시면...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세요(딴 분들의 악플은 반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