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써서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이해부탁드립니다
22년도에 라섹 수술함-근데 라섹 수술후 잠을 자야 회복이 빠른데 잠이 계속 안와서 의사한테 말하니 수면제 처방해줌


24년도 현재 역류성식도염과 과민성대장증후군(변비형) 2년째 앓고 있는데 변비때문에 항문이 자주 찢어지고 출혈때문에 만성치열 진단받음 내시경 다 했는데 이상없었음 그래서 평소에는 변비약과 식도염약 계속 처방 받으면서 버텨왔는데 몇개월간 변비약이 듣지도 않고 해서 항문외과에서 과민성과 스트레스때문일거 같다고 한번 항뇌전증제(진정제) 소화기내과에서는(항불안제) 처방 받음 근데 22년부터 총 30일 넘게 투약 받음 난 이게 정신과약인줄도 몰랐음 근데 최근에 알음 아무리 약을 투약해도 변비가 안나아져서 항문외과 선생님이 항우울제를 먹어보자고 하심 근데 내가 정신과약 먹으면 나중에 불리하지 않나요 하니깐 상관없다고 해서 일단 알아보고 다시 내원한다고함..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다 여기까지 온거입니다..항우울제 먹으면 확실히 좋아질거라고 해서 한번 그걸로 치료해보자는데 30일 넘게 투약 받아서 저 ㅈ된건가요 이제 보험 가입 힘드나요 또 치료는 어떻게 받아야 되죠 지금 똥못싸서 죽겠습니다 보험때문에 치료 받기도 뭐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제가 가입한 보험이고 계약자는 전부다 부모님 이름으로 되어있고 피보험자는 제 이름이 적혀 있네요 계속 부모님이 관리해서 하나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