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antikapowski/status/1107586396439621639

https://twitter.com/RAZ0RFIST/status/1106990399871049728

이 모든 사건의 시작인 조단 챈들러.

챈들러는 정식으로 마이클 잭슨에 대한 언급을 한 적은 없다. 말해야 되는 압력을 받으면 해외로 도피했음.

다만 챈들러 주위 사람들 이야기에 의하면 "아버지의 압력으로 거짓말을 했다" 는 말은 종종 했다고.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런데 94년 이후 성추행 당했다는 말을 들었다는 친구, 애인도 없고, 가족들이 모두 흩어진 것도 사실이다.

유명한 이야기가 조단의 여동생 릴리 챈들러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마이클 사진, 마이클을 언급하는 게시물을 올렸던 것,

챈들러와 사귄 여자 가수가 마이클 잭슨을 좋아한다고 언급한 것. 이건 꽤 의미심장...

2005년 재판 때는, 마이클 측, 검찰 측 모두 챈들러를 재판에 세우려 했는데, 챈들러가 해외 도피를 해서 법정 진술을 못하게 됨.

매제로우 말에 의하면, 매제로우는 조단 챈들러로부터 "아버지 압력으로 성추행 당했다는 허위 진술을 했다" 는 말을 들었다는

주위 사람들을 증인으로 확보했는데, 챈들러가 해외 도피하는 바람에 무산되었다고.

매제로우 말도 다 믿을 수는 없겠지만, 챈들러에 대한 주위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대부분 거짓말이었다는 말을 들었다 라고 하고,

마이클에 대해서 우호적이야.

개빈은 고발했다가 재판에 졌으니까 정말 무슨 일이 있었으면 끝까지 주장하고 억울해야 할건데, 잠잠....

개빈 옛 여자친구도 사실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었지. 자기 결혼식장에 The way you make me feel 나와도 웃어 넘겼다고.

정말 당했으면 못 그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