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률 높고 수준은 떨어지고 그러므로 로변이 실력이 없고
이거다 초기 문제임

게다가 지금 5탈자네 변시낭인 입네 하고 까는 것도
다 초기 합격률 높을때부터 못붙은 애들이 합격률 되려 낮아지는 차기시험에 또 떨어져서 결국 재수삼수에 오탈된거고
게다가 졸업예정기수 합격률이 기졸업자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거보면 그냥 떨어진 애들은 실력이 없는거야 그러니 재수삼수해도 못붙지

합격률 떨어지면서 재학생 애들 분위기 달라지고있음

원래 어떤 시험이든 도입초기는 꿀빠는거고
변시도 시간이 지날수록 어렵게 들어가 3년투자해도  
반은 떨어진다는 인식깔리면 로변 보는 눈이 지금과 같을까?

합격률이 오르진 않더라도 절반근처만 유지해도 앞으로 합격자 수준은 점점 오를수밖에 없다. 로스쿨 교육이 못따라와도 당사자들은 자력구제로 할수밖에 없으니
그럼 이제 실력없다고는 못까고 반은 왜 떨어뜨리냐고 깔거냐?

그리고 변시낭인?이 왜 문제인지 모르겠다
사시낭인 같은 문제 없앨려고 5회제한 한건데
5회도 못기다려줌?
사시낭인의 비용매몰이나 폐해와는 비교불가 문제

결국 로스쿨 변시 시간지날수록 안정 된다
죽은 사시 더듬지말고
판검변 되고싶음 로스쿨가라 그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