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경심을 내가 또 엄청 좋아하자네

근석이는 봤나

안 봤으면 추천

그런데 봤을거 같아..ㅎㅎㅎ

거기에 나오자네

주인공이 

그 유명한 내가 좋아하는 여주..ㅎㅎㅎ

검색해보니

류시시  ㅎㅎㅎㅎ

류시시가 청나라로 가게돼

어떻게 하다가...

시간 여행..ㅎㅎㅎ

거기서 왕자 시절의 옹정제 윤진을 만나게 된다

윤진은 4황자

그외 8황자인 윤사??였던가

도 만나게 ㄷ ㅚㄴ다

처음에는 윤사의 측복진이 되려고 하다가

하여튼

9황자, 13황자. 14황자와

하렘물을 찍게 되는데...

류시시는 4황자가 옹정제가 될거라는걸 알아

그런데 8황자가 야망에 불탔거든

원래 청조는

황자들중에서 뽑았어

태자가 없고..

그러니까 8황자도 야망을 가질수 있었지..

첨에는 8황자의

복진의 여동생의 몸에 영혼이 들어간거야..

그러니까 8황자를 첨 볼수 밖에..ㅎㅎㅎ

8황자의 최후를 아니까

8황자는 ㄱ ㅓ부하고

4황자를 택하거든

그러니까 8황자가 너도 나를 좋아하는데

내가 성공할수도 있는데

왜

"너는 내 운명에는 걸지 못하느나"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그 대사를 너무 좋아하잖아

그래서 나도

첨에 덕질할때

누가 제일  성공하고

그러면 내 덕질이 행복하니까

그래서 누가 성공하는 배우가 될까

뭐 그런생각을 ㅎ ㅐㅆ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렇게 찾아다니는 것도 어렵고

그냥 근석이한테 내 덕질의 운명을 걸어볼래

근석이가 어떤  배우가 되든

....

ㅎㅎㅎㅎ

사실 크게 진심은 아니야..

니가 작품 많이 안 찍으면 또 몰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