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투어 간 사람들 글 올라오는 거 대충 주워서 번역해봄

1.

원래 대본에는 부차라티 아버지 장례식에 부차라티의 어머니와 부차라티의 이부 여동생이 있었음. 머장이 직접 검수한 부분이라고함.

2.

죠르노 색상 설정은 분홍색, 남색, 하늘색 등 여섯가지 패턴이 있었는데 아라키는 은발에 짙은 남색 교복이 좋다고 함. 

3.

아바키오가 경찰 시절 소속되어 있던 곳은 아바키오의 체격 등을 감안해서 국가 경찰 쪽일 것이라고 함.

4.

나폴리로 가는 버스에서 현지 가이드가 "이탈리아인은 정열적이고 감정기복이 심해서 화를 버럭 내다가도 금방 냉정하게 돌아오는 푸고같은 사람들이 많다." 라고 함.

5.

죠죠에서 성우를 채용할 때 가장 중요한 게 발성이 좋은가, 나아가서 러쉬를 잘 할수 있는가의 여부.

6.

아리베데르치의 뜻은 '다시 만나요.' 혹은 '다시 만난다면 기쁠 겁니다'라는 긍정적인 작별인사라고 함.

이미 작중에 금발이라고 나와있는데도 은발 죠르노가 좋다고하는 머장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