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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82.226) 2015.07.29 23:32:00
조회 5138 추천 14 댓글 18

														




어제 에디킴 오픈런 콘서트 도중의 대화내용.

투개월 팬카페 스탭 2명, 에디킴 팬카페 스탭 3명 갔음.

(투개월 스탭은 이하 투개월, 에디킴 스탭은 이하 에디킴)



에디킴 : 일단 가긴 가요?


미스틱 컨텐츠 팀 소속 직원 (이하 미스틱) : 우선... 취소가 되지 않은 상황이에요.


에디킴 : 요청은 한 거에요? 그 쪽에? 후쿠칸에?


미스틱 : 상황을 말씀드리자면은 위약금이나 계약문제가 이야기 되어가지고 문제가 커진 부분이 있는데, 우선 그것 때문에 시작된건 절대 아니구요.


이게 기본적으로 방송을 바탕으로, 이제 섭외가 들어와서 진행했었고, 이제 그건 부가적인 일인거고,


문제가 있다면 위약금이 있어도 해약을 해야하는게 맞는 거고요....


근데 이게.... 그 쪽과의 신뢰 관계...


좋은 취지로 한다라고 처음에 섭외가 왔던 거고, 저희도 나름대로 판단을 해봤을 때,


외부 관점에서 봤을 때 우려가 되는 상황이긴 하지만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이제 저희도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자료를 받았고,


이제 문의를... 자문을 받아보니까... 전혀 해가 되지 않겠다라는 판단을 해서 결정을 한 부분이었어요.


(중략)


투개월 : 그럼 저는 궁금한게. 그게 소속사 공식입장에서도 떳다시피 8.15 다큐공감... 8.15 특집이란게 무슨 뜻인지 알고 계실거 아니에요? 

그거에 방영되어도 문제가 없다고 보시나요?

올해 광복절 70주년 맞이한건 아시죠.. 그럼 KBS가 방송 들어왔을 때 그게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해서 하신 거에요?



미스틱 : 단순히 이건 우리가 NHK 방송에 나가서 떠야한다, 한 번이라도 해외방송에 더 얼굴 내보내야 한다. 이런 식의 접근은 아니였구요.


취지라는 게 사실 어떻게 보느냐의 문제이고, 되게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하는 부분은 맞는데


광복 70주년에.. 그걸 하면 안 된다가 아니라, 


'우호', '교류' 이런 부분을 더 크게 봐서 선택을 했던 거고... 그런 측면에서 접근을 했던 부분이었어요....


투개월 : 아... 그러면 그 '후쿠칸네트'라는... 그 단체가 그 전에 후쿠시마 부흥 콘서트로 한국의 가수들을 데려간 건 아셨죠?


미스틱 : 그 전에도 행사를 했던 적이 있다고는.... 


(중략)


투개월 : 제가 묻고 싶은 거는 계속 방사능에 대해서 1차적으로만 말씀하신다는 거에요. 

가수의 건강은 당연히 챙겨야하고, 매니지먼트의 기본이고,

그걸 못 챙기는 건.... 진짜 업무미달이고

중요한 2차적 문제인 가수의 이미지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하신다는 거에요.


에디킴 : (앞서 말한 내용 정리, 중략)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떻게 했어도 사람들에게 미쳐지는게 중요한 거잖아요. 그게 가장 크죠.

그런 부분에서 어떤 것을 보고, 판단하신건지...

큰 틀이면 70주년이 정말 좋은 의미로 가는거지만, 그거를 사람들이 정말 수교..70주년.. 광복... 이런 걸 종합적으로 봤을 때

'수교'라는 의미보다는 '광복'이라는 의미가 더 크게 느껴지는건데 

저기에 가서 공연을 한다는게 좋은 이미지만 생길거 같진 않는다고 생각이 되지 않을까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회사가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가 궁금한거죠.


미스틱 : 결국 잘못 되었다 아니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저는 조금 힘들지만...

어쨌든 그런 부분까지 판단을 한 게 맞구요....


에디킴 : 그런 판단을 하셨을 때 괜찮다라고 보신거네요, 그럼?


미스틱 : 네... 그건 단순히 이 건만이 아니라 모든 행사며, 방송출연이며....


에디킴 : 근데 이건 의미가 조금 다른게, 어쨌든 이건 수교의 의미도 있지만 광복이라는 좀 큰 의미가 담겨져 있기 때문에, 

다른 행사랑 비교했을 땐 이 공연과 차이가 있잖아요.

왜냐면 일반적인 행사를 봤을 때 다른 사람이 느끼는 에디킴과 광복절에 거기에 가서 공연을 하는 에디킴을 봤을 때는

솔직히 일반 사람들이 봤을 때는 그런 부적절한 이미지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좀 드는거죠.


투개월 : 그러면 저는 단도직입적으로 묻고 싶은게, 이번 스케줄을 잡으셨을 때, 팬들 반응이 어떻게 나올거야하는 예상은 하셨어요?


미스틱 : 사실 어떤 행사든 나갔을 때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이 없는 경우는 없어요.

왜 이렇게 작은 데를 가느냐부터...


에디킴 : 이런데를 보내느냐...


미스틱 : 네... 그런 것들은 늘 있고, 어떤 행사도. 이건 분명 저희도 약간 좀.. 후쿠시마니까.. 안전이 우선 걱정이 되어 가지고....


음... 저희도 잘 못 알고 있었던 부분이 있었고, 좀 위험하다라고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이 있었고...


직접 자문을 받고 조사를 해보니까...


그런 부분을 보고 종합적으로 판단을 해봤을 때, 이게 무시를 한다는게 아니라, 좋은 의미가 더 크게 전달이 되지 않을까...하는 측면에서..


투개월 : 어쨌든 지금 결과가 되게 안좋고, 반응이 안 좋고, 기사도 되게 많이 뜨고 있잖아요.

그럼 이렇게 되었는데... 그럼 좀 취소에 대한 고려를 좀 해볼만한 상황이 아닌가...

안전하다는 그 말만 믿고 계속 그런 아예 생각이 없다 하셨는데...


미스틱 : 생각이 없다라고는 아니였구요. 저희 회사에서도 일단 팬분들이 되게 많은 의견을 주시니까...


그게 단순히 사실... 계속 위약금이라고만 전달이 될거 같은데..


그런 문제가 아니라 사실... 어... 에디킴이나 김예림이 안가게 되면... 또 다른 누군가가 안가게 되면... 많은 일들에 영향을 끼치는 행동인 거구요...


........ 그렇다고 나쁜 걸 취소 못하는건 아닌건데... 


(중략)


에디킴 : 그러셨을 때 이 행사에 대해서... 행사 측에서는 입장이 바뀌어질.. 그런 가능성...

투개월 : 의사가 있으신가요?


미스틱 : 의사는 그건... 제가 말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사실.. 저도 딱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닌데...


투개월 : 그럼 회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고려했을 때 이야기는 나오고 있나요?


미스틱 : 계속 연락 주고 계시고....


투개월 : 연락을 주는 건 중요하지 않구요. 회사에서 회의를 할 땐, 그 이야기는 나오고는 있나요?


미스틱 : 그니까 제가 연락온다는 걸 말씀 드린게, 연락이 오는 게 저희랑은 전부 논의 대상이 되는 내용들인거에요.


그리고 저희가.. 연락이 오느냐 안오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항상 갤러리이며... 


에디킴 : 반응을 읽고 계시나요?


미스틱 : 네.... 그걸 단순히 저희가... 정말 이렇게 말씀드리긴 애매하지만.. 씹고 있고 이런건 아닌 상황이고... 하...


투개월 : 그런데 지금 상황이 회사에서 충분히 이걸 취소해야겠다라고 생각하면 취소를 할 수 있는 상황이잖아요?

회사에서 결정을 할 수 있는.... 취소를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상황이 아니고.


에디킴 : 그렇죠. 할 수는 있는데, 만약 하게 되면 그 뒤에 입는 타격 이미지가 너무 안 좋게 보여서 그것 때문에 약간 망설이시는 거잖아요.


미스틱 : 그렇게 딱 정의 내리기는 힘든데... 


에디킴 : 그 부분도 없지 않아는 있는 거잖아요.


미스틱 : 취소하는게 단순히 문제가 있는 행사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투개월 : 영향을 미치는지요?


미스틱 : 네... 결국엔 위험성에 대한 얘기인 거잖아요.... 위험성은 1차적인 문제고, 그 다음은 이미지 문제라고 말씀 하시긴 하지만,


그 이미지도 사실은 위험한 곳에.. 가느냐 안가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생기는 게 큰데...


저희는 위험성에 대한 오해가 좀 많이 있다...라는... 판단이 들었고..


투개월 : 그럼 지금 솔직하게 냉정하게 말해서, 이 쪽 업계 자체가 결과만을 보잖아요.

과정이야 뭐 어찌되어 좋든... 사실 대출 광고도.... 목적이 좋으면 대출 광고 찍으면 되는건데 안 찍잖아요, 사람들이.

그 상징성이라는게 있으니까. 마찬가지로 후쿠시마도 상징성이 있는 곳이구요.

그런데 그러면 지금 얘기를 들어보면은,

저는 업계쪽의 이미지랑 지금 예림이한테 비춰질 대중적인 이미지랑 저울질 한다는... 그런 것처럼 들리거든요?


(말 가다듬는 중, 중략)


미스틱 : 그렇게 인식이 된 거는... 저희도 그렇게 된 건 어쩔 수 없는데...


에디킴 : 회사 쪽에 생각하실 때.. 저희가 지금 여러차례 말을 하고 있긴 하지만, 이게 방송이 되고 사람들에게 비춰지는 대중적인 이미지가

되게 가수로서는 앞으로의 미래에 중요한 거잖아요.

그런데 이 사건 이후로 분위기가 안 좋게 비춰진다는게... 회사 입장에서도 어떻게 보면 타격이 있잖아요.

(투개월 스탭쪽이 말하는) 업계라는게.... 어쨌든 대중성이 좋아야지 업계에서도 일을 할 수 있지 않나....


(앞서 대화 내용 재확인, 생략)


미스틱 : ..... 나쁜 쪽보다는 좋은 부분이 더 강조가 된다고 판단을 해서....


(중략)


투개월 : 그러면 지금... 소속사에서 계속 모니터링하고 계시다고 하셨잖아요. 

저희가 연예란에는 계속 기사가 떳잖아요. 지금 사회란에 후쿠칸네트 단체가 기사 뜬 건 알고 계세요?


미스틱 : 네.. 오늘 기사가 뜬건...


(중략)


에디킴 : 사실, 뭐 아까 말씀하셨던 한국에 뭐 이런 데를 가는 건 상관이 없어요.

(예를 드는 말, 생략)

그런데 하필 후쿠시마에 가는데 거기에.... (잘 들리지 않는 부분, 생략).... 간다고 쳐도 청소년들도 데리고 가는거고...

점점 문제가 커지는 거죠.


미스틱 : 우선... 저희는 연락이 잘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저희는 문의를... 단순히... 동선도 있고.. 계속 이제 식사나 숙식에 대한 걱정도 해주셔서 계속 연락을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저희랑 좀.. 다른... 다른.. 루트를 통해서 그 쪽에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희 쪽은 현재 현장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였구요...


에디킴 : (정리하는 말, 생략) 업체 쪽에서는 안 좋은 말은 안하죠...


미스틱 : 저희가.. 제가... 거기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얘기했던 거는 동선이나 숙식... 그런 것들을 확인하기 위해서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고 있다라는 말씀드린거구요...


투개월 : 업체의 이미지는 안 따지시나요? 업체의 위험성.. 이런 거.


미스틱 : ...........


(중략)


투개월 : 제가 정말 궁금한 건 그 모든 것을 감수하면서까지, 그 모든걸 감수하면서까지 가려는 이유에요. 네, 정확히는 그거에요.


(정리하는 말들, 생략)


미스틱 : 저희는 진행이 되야 한다, 진행이 되고 나서 결과를 보고 이야기를 했으면 하는 희망이 있는 거구요...


지금 되게 많은 반발을 하고 계신건 아는데... 저희가 진행을 한다는게 감히... 뭐 이런 개념이 아니라..


저희는 여전히 좋은 취지에 좋은 행사라고 판단을 하고 있는 거에요...


에디킴 : 그런데 지금 언론이나 대중의 시선이.. 지금만 봐도 소속사에서 생각하는 좋은 행사, 좋은 취지는 없잖아요.

지금 애들이 가는 것도 문제가 되고 있고...

그 주최 자체도 문제 자체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투개월 : 미스틱 말고는 아무도 그렇게 생각을 안하는게 문제인데...


(정리하는 말 생략)


미스틱 : 정말 저희가 다 보고 있구요... 그거에 대한 판단의 결과가 지금... 진행을 하는게 낫겠다가...


그니까... 모든 선택에는 장단점이 있는데... 저희는.. 진행을 하는게 더 좋겠다는 판단에서 어쨌든 하는 거고.


(중략)


투개월 : 그러면 흠... 어쨌든간 그러면은 지금 이야기하면 끝까지 간다는 입장이면은,

결과를 놓고 나중에 우리가 또 이야기 할 상황에 부딪칠 수 있는데,

만약의 상황이란게 있잖아요. 만약... 결과가 안좋아요..

예림이의 이미지에 타격을 입고, 소속사도 많이 욕을 먹어요.

그럼 그거에 대해서는 소속사가 어떻게 책임지실 건가요?


미스틱 : 그거를...


투개월 : 대책이 없다는건 무책임한 거고...


미스틱 : 어떻게 책임진다는 거 자체가.. 어떤 부분에 대해서 약속을 드려야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어...사실... 제가 뭐 어떻게 말씀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투개월 : 그러면 그거에 대한 이야기는 아예 안 나온거죠? 아직? 얘기가 나올 수가 없는...


미스틱 : 아뇨. 저희는 모든 선택이 그니까... 좋은 선택이다, 라는 전제 하에 진행을 하는 거고...


그니까.. 물론... 나쁜.. 저희가 나쁜 선택을 할 순 있는거고.


그 전에도 좋은 선택을 하고, 나쁜 선택을 했겠는데,


나쁜 선택을 했을 때 어떤 조치를 취한다라고... 정하고... 진행을 하는 건 아닌....


(중략)


에디킴 : 솔직히 저는 제일 걱정인게.. 물론 방사능도 걱정이 되지만.

지금 좀 많이 보는게... 어쨌든 갔다 온 후의 이미지와 또 어떻게 시선으로 볼 것인가.. 그런게 이제 많이 걱정이 되잖아요. 아무래도.

대중적으로 어떤 반응이 나올지는 이미 어느 정도는 나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여기서.. 회사에서의 그런 좋은 이미지를 보고... 그런 판단을 하신거에 비해서... 지금은...

그런 판단을 똑같이 내리기에 어렵지 않나요..?

그 업체 자체가 내가 가기로 했지만 못가겠어, 라고 한 업체가 이때까지 많았잖아요.

그럼 미스틱에서도 충분히... 이런 고려를 했는데... 정말 죄송하게도 이건 안될거 같다라고 충분히 말할 수 있는 입장이지 않나...


미스틱 : 제가 여기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거는, 제가 이거 앞으로 안간다고 확정이 된거냐라고 한 말씀에 확정은 아니다, 라고 말씀드렸던게 뭐냐면요,


오늘도 이 건에 대해서 계속 연락을 주시고, 이거에 대해서 저희는 계속 확인을 하고 연락을 하고 있어요. 저희 내부적으로.


다른 분들이 알고 계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후쿠칸네트워크에 관련해서도 문제가 있다는 부분도 알고 있던 부분도 있고, 모르고 있던 부분도 있었겠죠...


어쨌든 이런 것들에 대한 판단은 계속 하고 있다는 말씀을....드릴 수밖에 없어요.


(후반, 같은 이야기 반복. 생략.

 에디킴 공연이 시작하면서 해산함.)






오늘 했던 연락.

갤에 올리겠다고 투개월 쪽에서 연락.

마지막 결론 입장 정리.


미스틱 : 제가 한 문장으로 어제 내용을 정리를 하자면요,

취소를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다, 라기 보다는,

저의 뉘앙스까지 담아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저희는 선택한 것에 대해서 다시 검토를 해봤는데, 문제가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 내용은 이제 공식입장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겠죠.

그래서 어제 제가 말씀드렸던 부분은 그렇게 이해해주시면 될 거 같아요. 크게는.


투개월 : 네. 지금 말씀하신거 받아적었으니까 그대로 적을게요. 그럼.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으므로, 모든 대화 내용은 원본을 그대로 옮겨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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