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장르, 국적 가리지않고 노래 안가림( 발라드, 클래식, 헤비메탈 제외 )

포크락 들을때도잇고 째즈 들을때도잇고 그렇지만 메인은 한국가요엿음

헌데 더 이상 한국대중가요에 들을만한게없어졋음. 아이돌은 독창적인걸 추구하다못해 뭔소리를하는지모르겟고

힙합하는놈들은 죄다 가사베끼기임. 안 베끼는 노래는 무슨 자기만의 세상에 들어가잇는 노래밖에없음.

2000년도에 소몰이가 다먹엇을때도 10년대 초반에 아이돌, 아이유 노래가 다먹엇을때도 10년대 중후반에 힙합이 다먹엇을때도 이정도는아님.

내가볼때 이 문제는 아이돌이랑 힙합하는새끼들이 문제인거같음.

힙합하는 놈들이 가요계를 다 먹은뒤로 이새끼들 죄다 같은소리밖에안함. 그것도 대가리 빈 중학생정도 수준의 띨빵한소리밖에없음.

내가 마지막으로 들은게 빈지노앨범인데 always awake 이후로 죄다 무슨 음악에 미쳐있는 열정맨이되더니 소재떨어지면 또 자랑밖에안함.

그렇다고 안배끼는걸 들어보면 무슨 지 세상에 혼자살고있음. 공감이안됨. 

아이돌새끼들은 이제 그냥 자기만의 세계임. 그냥 한번들어서는 뭔소린지 알수가없음. 지들도 분명히 뭔얘긴지 모르고 부를꺼임. 

사랑노래밖에없는 발라드는 그래도 가사가 단순하고 거의 모두가 공감하는공감대니까 넘어가는데 

힙합, 아이돌 이새끼들은 가사를 듣고잇으면 짜증이남 이제 

그래서 못알아먹는 노래가 더 좋아져버렷음. 다 똑같은 사운드 돌려막기도 질려서 아주 검증된 밴드사운드가 더 좋아지기도햇고.